목차
尹潽善前대통령의 公開狀 : 柳原植 회고록에 할말있다 / 윤보선 1
다시 펜을 드는 까닭 1
沈命求씨가 柳씨 소개 2
'온다던 것이 왔구나' 3
'나더러 事前內通했다니…' 4
마샬 그린大使의 술회 5
組閣 운운은 터무니 없는 소리 6
陸本에 전화했다는데… 7
마침내 靑瓦臺 떠나다 8
金在春씨 등의 증언 10
역사적 사건 후세 史筆에 맡겨야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