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정부를 움직이는 10大實勢 자리 / 金琅基 ; 權榮基 ; 承仁培 ; 方俊植 ; 李赫周 ; 金光顯 ; 朴世薰 ; 朴昊根 1
실무 책임자의 직접적인 영향력 1
〈편집자주〉 1
서울지검장 이건개 : 바람 잘 날 없는 검찰의 꽃 3
대통령 선거 앞둔 인사 3
정확한 판단력과 센스 필요 5
법적으론 전 권력기관 통제 7
안기부 1국장 겸 차장보 황창평 : 국내 정보를 요리하는 안기부의 「편집국장」 8
정보가 집결되는 자리 8
공채 2기의 정보분야 베테랑 9
현홍주·김근수 서수종씨가 역임 10
총리 행정조정실장 윤성태 : 부처간 갈등 다독이는 안방마님식 12
부처간 의견조정의 최종 책임자 12
6공들어 지위 대폭 강화 13
장관 5명 배출 14
업무추진력과 인간미 갖춰야 15
고시 4회 선두주자 17
경제기획원 예산실장 이석변 : 예산의 90%를 결정 18
권한 커 괴로운 자리 18
대통령에 보고하라는 유일한 1급 19
찾아다니면서 설득하는 형 20
『예산은 정책 수단』 20
육본 인사참모부장 최승우 : 60만 대군의 인력관리자 23
대통령이 직접 선임 23
경남·충북 출신 많아 24
김진영 총장과 「걸작」양산 25
『숙제가 많아 중요한 자리』 27
내무부 지방행정국장 조해녕 : 25만 지방공무원의 사령탑 28
경북고 출신인 조국장 28
역대 21명중 5명의 장관 배출 30
지방화 시대 대응이 과제 32
재무부 이재국장 이창재 : 금융 틀어쥐고 경제정책 집행 33
주요 금융기관 감독권 행사 33
이국장, 경북고 출신 행시 8회 35
「힘」에서 「정책」의 상징으로 44
김용환,「재무부 사단」의 창시자 46
상공부 상역국장 장석환 : 한국 수출전선의 실무 사령탑 47
몇 안되는 UR 전문가 47
「수출한국」의 신화개척 산실 48
국제수지 흑자 이후 위상 약화 49
직함 명성에 비해 관운 없는 편 51
총무처 조직국장 박용환 : 정부 조직 주무르는 악역 52
정부의 조직을 관리 52
행정부처·여론의 동시 공격 받아 54
80년 공무원 숙정 실무작업 55
청와대와 마찰 빚기도 56
국세청 조사국장 박경상 : 기업의 목줄을 쥔 세무행정의 칼자루 58
「닭장」으로 불리는 막강한 부서 58
경북고 출신의 엘리트 59
직원 7백70여명의 최대국 60
정치적인 시각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