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서론:문제의 제기=55,59,7
II. 무사의 이해방식 - 영주론과 직능론:일본학계의 논의 전통=61,65,7
III. 중세무사의 전사:고대에서 중세무사단의 형성까지=67,71,1
1. 율령제군대의 출현 전후=67,71,3
2. 군단과 지방수장층=70,74,2
3. 사병의 출현=71,75,3
4. 지방호족의 군사적 역할 증대와 무가의 등장=73,77,5
5. 국아군제의 형성과 무예전문가의 출현=77,81,4
IV. 중세무사와 무사단의 출현=80,84,1
1. 변경군사귀족=80,84,3
2. 중앙군사귀족의 성립=82,86,3
3. 무가동량 및 경무자:하내(청화)원씨와 윤세(환무)평씨=84,88,5
4. 지방무사단의 출현과 상쟁=89,93,3
5. 보원-평치의 난:무가의 권문화=91,95,6
V. 막부체제와 전국시대의 출현=96,100,1
1. 겸창막부의 역사적 의의=96,100,5
2. 실정막부와 전국대명의 출현=100,104,5
3. 「응인の난」과 전국시대의 도래=104,108,3
4. 전국대명의 체제정비노력=106,110,3
5. [원문누락;p.108]=108,112,3
6. 전국법과 무사기율의 강화=110,114,2
VI. 통일정권의 출현과 군사의 쇠퇴:직풍정권과 덕천막부=112,116,1
1. 직전신장:전술혁신과 상업의 활성화=112,116,3
2. 태합검지와 무사계급의 변모=114,118,4
3. 덕천막부의 군사조직=117,121,3
4. 덕천막부의 역사적 성격=119,123,4
VII. 요약과 결론=122,126,6
Abstract=128,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