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국회는 토론의 장 돼야 : 국회의장 물망 오세응 국회부의장 〈인터뷰〉 / 이원영 1
실세에 벗어나 언론에 푸대접 1
일찌감치 개혁적 야당체질 발휘 3
'준비된' 국회의장감 자임 3
노동법 날치기 통과 때 가장 슬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