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前월드컵조직위원장 박세직의 직격탄 : "정몽준이 組織委서 손떼야 월드컵 성공한다" 〈인터뷰〉 / 박세직 ; 권태동 1
[Title] 1
"나라도 말해야겠다" 2
"문제의 본질은 정위원장의 욕심과 처신" 3
"참모총장, 사령관, 사단장까지 다 하겠다는 식" 4
"뒤집힌 서열은 법적, 도덕적으로 명백한 약속위반" 5
"성공적인 월드컵 위한 전략 실종될까 우려" 6
"자기 할 일만 하라" 8
"아직 늦지 않았다" 10
"단일 위원장 상근 지휘체제가 바람직" 11
"정위원장은 월드컵 위해 겸허하게 봉사해 주기를"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