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1990년대 독일 노동시장의 동향=106,107,1
II. '하르쯔 위원회'(Hartz Commission)=107,108,1
1. 위원회의 설치목적=107,108,1
2. 위원회의 인적구성=107,108,2
3. 위원회의 활동=108,109,1
4. 위원회의 노동시장개혁을 위한 13개의 혁신모듈(Innovationsmodule)=108,109,5
III. '하르쯔 위원회'의 개혁안에 대한 독일 연방정부의 입장=112,113,1
1. '하르쯔 위원회'의 개혁안에 대한 연방정부의 반응=112,113,2
2. 노동시장에 대한 신질서 확립을 위한 연방정부의 15개 중점사항=113,114,1
IV. '하르쯔 위원회' 이후 연방노동청의 개편방향=113,114,2
V. 결론=114,115,2
참고 : 독일 노동정책의 역사적 배경=115,116,1
1. 고용알선과 실업보험을 위한 독일제국관청의 설립(1927년 7월 6일)=115,116,1
2. 국가사회주의시대(Nationalsozialismus) : 1933-1945=115,116,1
3. 1945년 이후의 발전=115,116,1
4. 고용촉진법(Arbeitsforderungsgesetz(이미지 참조), AFG)=115,116,1
5. 구동독의 발전=115,116,1
6. 사회법전 제3편(SGB III)의 도입=116,117,1
〈참고문헌〉=117,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