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상생의 기치 아래 다시 뛰자 : 낡은 관행과 시스템, 초선의원들이 먼저 바꿔나가야/이성권 1
제17대 국회의 보편적 가치 '상생' 1
선거 때의 마음가짐으로 다시 국민들 속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