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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정신은 자유·민주·정의, 이제는 통일로 이어가야 : 이기택 전 총재, 4·19민주혁명국민문화제 위원장(제7, 8, 9, 10, 12, 13, 14대 국회의원, 전 민주당 총재) 〈인터뷰〉 / 이기택 ; 김종해 글 ; 조남수 사진 1
먼저 4·19민주혁명을 맞는 감회와 함께 혁명의 기폭제가 되었던 4·18고려대 사건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2
우리 헌법 전문에도 명시된 4·19민주혁명 이념과 정신은 무엇입니까. 2
총재님께서는 4·19혁명의 주역으로서 제7대국회에 등원하여 7선의 국회의원을 지내셨습니다. 정계입문당시를 회고해 주십시오. 2
현역의원시절 기억에 남는 사건들을 말씀해 주십시오. 3
4·19민주혁명 정신은 우리민족의 숙원인 통일과도닿아 있다고 하겠습니다. 최근 아프리카와 아랍 국가의 시민혁명을 바라보는 소회와 함께 북한의 민주화 통일에 대한 방안을 말씀해 주십시오. 3
총재님께서는 ‘호랑이는 굶주려도 풀을 먹지 않는다’고 했는데 정치적 결단의 순간을 겪은 사례가 있었다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세월의 흐름에 따라 4·19민주혁명 이념인 자유, 민주 정의의 정신도 잊혀 가는 듯 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국민들에게 4·19정신을 계승·발전시킬 방안이 있었으면 합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