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생산적 국회를 위한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 박형준 국회사무총장 〈인터뷰〉 / 박형준 ; 이용호 [취재] 1
Q. 대학교수와 국회의원, 청와대 수석 등 다양한 경력을 거쳐 국회사무총장으로 부임했는데 감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우선 소감부터 말씀해 주십시오. 2
Q. 제1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는데 그 당시 사무처에 대해 아쉽거나 하지는 않았습니까. 2
Q. 의장님과는 특별한 연이 있으셨는지요? 2
Q. 의장님께서는 혁신 화합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뒷받침할 것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3
Q. 취임 후 수석전문위원 조찬간담회에서 우리 국회가 해외 시스템 사례와 비교연구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했는데 어떤 배경이 있습니까. 3
Q. 국회와 세종청사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비효율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습니까. 3
Q.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과 이순신 장군의 해전을 그린 영화 ‘명량’에 대한 신드롬이 일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적인 신드롬의 원인과 정치권에 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3
Q. 취임사에서 긍정심리학자 셀리그만의 말을 소개하면서 직장에서 의미를 찾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많은 직원들이 감동을 받았는데 그동안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면서 추구해 온 ‘의미’가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4
Q. 바쁘신데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회보 독자나 직원, 국민들께 한말씀 해 주십시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