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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생명이자 주권, 특단의 대책 세워야 : 정해걸 (사)민선 전(前) 시장·군수·구청장 전국협의회 대표회장(제18대 국회의원) 〈인터뷰〉 / 정해걸 ; 김종해 글 ; 조남수 사진 1
Q. 젊어서 새마을운동 지도자를 지냈고 의성고등학교 교장으로도 근무했다는데, 출마에 뜻이 있었습니까. 2
Q. 민선 군수를 내리 세 번 지내면서 무소속 출마가 많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국회의원 출마도 무소속이었지요. 2
Q. 지방선거에서 정당공천제 폐지는 지금도 정치권의 화두입니다. 민선 군수 출신으로서 어떤 문제가 있다고 보십니까. 2
Q. 제18대국회때 본회의장 발언을 통해 국회 불신에 대해 질타한 일이 생각납니다. 3
Q. 2008년 국감에서 쌀 소득 보전 직불금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해 많은 반향을 일으켰는데 과정을 설명해 주십시오. 3
Q. 요즈음 쌀시장 개방을 두고 농민들의 고민이 깊어가는 것 같습니다. 해결방안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3
Q. 전통주 산업화와 김치보호 육성법 등 농가 소득 향상에 대한 법안을 제시했는데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입니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