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모기장 친 채 개방 추구 인재 강국 건설은 요원 / 현인애 1
[Title] 1
1967년 북한판 분서갱유 2
'천지개벽을 했다' 감탄한 김정일 3
유학생 믿지 않는 북한 지도부 5
모기장을 친 채 개방 6
풍부한 감성이 결여된 북한의 인재[다음호에 계속]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