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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헤라클레스(Mainomenos Heracles)"! / 안재원 1
[Title] 1
지금 나는 가엽게도 관철이 풀리고 살이 찢긴 채 보이지 않는 파괴자에게 죽어가고 있구나. : 『트라키스 여인들』 제 1103행~1104행 2
내 아들아, 친구들을 사랑하고 적들을 미워하는 것은 너 다운 일이다. 다만, 너무 서둘지 마라. : 『미친 헤라클레스』 제585~586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