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1
"오랫동안 억눌려왔던 이들을 대신해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 박민선 ; 유윤기 1
"지탄을 감탄으로 바꾸는 의정활동할 것"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