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사진]
회고록 발간에 즈음하여 / 윤상구
목차
1. 한밤의총성, 5.16 11
한밤의 총성 12
반란이냐, 폭동이냐? 13
찾아온 사람들 13
10년 정권 호언장담 17
병력동원은 안됩니다 20
미리 나돈 쿠데타설 22
권한 밖의 국군통수권 24
국가존망의 위기 27
휴전선에 집결한 북괴군 29
쿠데타 지지가 아니오 30
가장 길었던 하루 31
미 행정부의 방임 33
얼어붙은 병력 동원 35
육군참모총장의 고민 36
각료들의 신분보장 38
밤새워 작성한 친서 40
전방에 파견한 밀사들 42
병력동원 지시한 1군사령관 45
혁명을 반대한 장군들 46
행방을 알 수 없는 국무총리 48
수녀원의 국무총리 50
최후의 국무회의 52
제2공화국의 몰락-가슴 아픈 악몽 54
2. 대통령 후반기시절 57
거국내각 조각설의 진상 58
조작된 헛소문들 59
횃불 데모의 파문 61
장면 총리의 배신 63
선택의 갈림길에서 66
하야 성명 발표 67
장장군의 끈질긴 설득 71
하야가 몰고 올 엄청난 비극 73
하야 결심 포기 76
내용 뒤바뀐 기자회견 78
실권 없는 대통령 80
군정에 대한 충고 83
보복당한 신문사(언론) 85
용기있는 기자들 88
이용당한 참모총장 90
국민 소망 모르는 군정 92
두 번째 하야 번의 95
3. 대통령 하야, 나를 괴롭힌 사건들 99
다시 재촉한 민정이양 100
대통령이 몰랐던 대통령 특사 101
군정 독주의 악법 104
하야 명분 만든 정쟁법 106
청와대를 떠나던 날 110
심한 감시 속에서 113
이박사 재산과 억울한 누명 116
유원식의 망언 119
각본 조작의 재주꾼 122
이치에 안 맞는 허구성 125
허풍과 허세의 과시욕 128
4. 민주당 신·구파의 대립 131
개헌과 내각책임제 132
7.29 총선과 민주당의 압승 136
대통령과 국무총리 139
본격화된 신·구파 대립 142
대통령에 당선 145
누구를 지명할 것인가? 146
김도연의 인준부결 148
총리 인준의 배경 151
구파의 분당선언 153
흔들리는 내각 157
민주발전의 감시역 160
특별법 제정 촉구 163
둘로 쪼개진 민주당 165
정국혼란과 혁신세력 168
청와대를 찾아온 사람 170
5. 민정이양의 길, 군사정권과의 투쟁 173
정치활동의 재개 174
4자회담과 재야세력 177
민주당계의 이탈 181
2.18 민정 불참 선언 183
미리 꾸며진 정치 쇼 186
무언의 산책데모 190
민주구국선언대회 193
3일 걸린 3자 회담 196
재야세력의 단결 200
신정당과 허정 203
민정당의 탄생 206
새로운 불씨를 만든 파벌 209
대통령 후보 사퇴 212
통합야당과 '국민의 당' 215
대통령 불출마 선언 219
벽에 부딪친 후보지명 221
석연치 않은 이유 225
태도 돌변한 유진산 229
다시 대통령 후보에 233
6. 백의 종군의 심정으로 237
백의종군의 심정으로 238
목포의 기적 240
불꽃 튄 사상논쟁 243
고소로 맞선 여당 245
간첩 황태성 사건 248
정책보다 앞선 인신공격 250
공산주의와 관련된 자료 253
15만표의 미스테리 256
7. 6대 국회의원 선거와 6.3사태 259
당선되지 않아서 살아날 수 있었다 260
정신적 대통령의 의미 264
부정으로 얼룩진 국회의원 선거 267
무한정치와 정보정치 270
굴욕적인 대일 협상 273
김종필과 대평의 메모 276
국회의원직 사퇴 표명 280
파헤쳐진 YTP의 정체 282
민족적 민주주의의 장례식 285
6.3사태와 하야요구 287
박정희씨에게 충언한다 290
악법 통과와 언론의 비난 295
유진산의 변절 299
사꾸라 논쟁과 월장사건 301
진산 제명과 신당 창당 305
청부전쟁의 모순 308
민중당의 정치 노선 310
7일간의 단식투쟁 313
민중당을 탈당한 이유 316
국회의원직 사퇴 319
8. 신당창당과 제6대 대통령 선거 323
선명야당의 필요성 324
반공법 위반으로 입건 326
좌절된 해외여행 329
재벌과 결탁한 밀수 332
4자회담과 대통령 후보 334
통합야당 신민당 338
100가지 공약의 허구성 341
정계 일선에서 은퇴 344
완전 부정선거 347
지켜지지 않은 합의의정서 351
3선개헌과 심야 국회 353
빛 바랜 선명야당 356
국민당과 정치적 운명 359
9. 민주회복의 대열에서 363
장기집권 위한 유신헌법 364
마구 휘두른 전가의 보도 367
긴급조치의 남발 370
10. 유신독재와의 투쟁기록 373
인혁당과 민청학련 374
터무니없는 죄명 377
나는 할 일을 했을 뿐… 380
허위조작과 진실 384
민주회복 국민회의 387
국민투표 거부의 날 390
잇따라 터진 고문 폭로 394
주거제한 취소요구 397
3.1 민주구국 선언 401
명동사건의 검사와 피고인 405
기소장 자체가 왜곡이오 408
민주구국 헌장 411
박정권 종말은 민중의 승리 415
민주주의 국민연합 419
민주화 투쟁과 사명감 421
YH사건과 노동운동 424
유신의 종말은 다가오고 427
10.26-그 역사적 의미 430
나라를 위한 건의서 433
11. 유년시절과 인생행로 439
조부의 크신 뜻 440
상해에서의 독립운동 447
영국 에딘버러대학 시절 450
집에 갖힌 웅지 453
이승만 박사와의 관계 455
야당 전열에 뛰어들다 458
야당 정객의 이정표 462
마산사건 조사단장과 4.19혁명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