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등]
서문
목차
3선개헌, 그 음모와 배신 9
역사적 교훈이 주는 것 9
9인위원회 조직 12
김의장 공직사퇴의 파문 13
청와대로 불려간 김형욱 부장 16
복지회 사건 수사 착수 17
상반된 정치공작 19
호텔에서 조사받아 21
계산된 암투 23
고마다 사건의 발단 25
격노한 박대통령 27
청와대에서의 만남 29
김의장과 김용태 30
김의장, 개헌찬성을 제의 32
비주류로 돌아선 길재호 의원 33
박정희는 김종필을 불신했다 35
1. 3선개헌 추진과 그 주역 35
개헌추진공작 착착 진행 37
윤치영, 앞장서 분위기 만들어 38
보궐선거 유세 41
주저 끝에 미국 시찰길에 올라 42
아전인수격의 국민지지 평가 45
전향했다고 모함 47
2. 주류와 비주류의 대결 48
최고위원과 발기위의 대립 50
득세하는 비주류 52
국회의장 선거와 항명 53
애매한 김의장 태도 55
여당에 매수당한 야당의원 58
3. 김종필의 막료들 59
당헌에 어긋난 지명 61
5명의 막료들 63
강권에 무너진 3선개헌 반대자들 67
1. 4.8 항명파동 67
학원보호법, 역사의 반복인가 69
박대통령의 분노 산 서명운동 71
그런 짓들로 시간낭비 마시오 72
4.8 항명사태의 전말 75
박대통령의 준엄한 노여움 77
당무회의에서 5명의 제명 확정 80
1분도 안 걸린 〈제명총회〉 82
불발로 끝난 건의서 전달 84
2. 믿었던 김종필 의장의 변신 87
김종필의 조건부 허락 89
개헌저지파 와해공작 91
술 들고 찾아온 김종필 93
나는 박대통령을 도와야겠소 95
개헌저지선 이미 무너져 97
3. 영빈관 의원총회의 각본 99
실현되지 않은 5개 선행조건 100
개헌파 내부의 권력투쟁 103
권력 주변의 무상함 104
갈등과 공포의 개헌국회 전야 107
1. 갈등과 절망의 나날들 107
한 시민의 눈물겨운 제안 109
제명의원들의 이탈 110
3선개헌안의 발의 111
헛탕친 의사당 농성 113
박대통령의 간곡한 부탁 115
정구영 선생에게 전한 친서 116
차지철에 시달린 정구영 선생 118
차지철의 초대 120
2. 개헌안 변칙통과의 징후 122
문제의 연임조항 124
김의장 설득 다시 뿌리쳐 125
혈안이 되어 나를 찾은 공화당 127
어려움을 당해서도 긍지를…… 129
본회의장에 울린 함성 130
외병중인 정구영 선생의 등원 131
14일 새벽 2시의 의사당 133
3선개헌, 심야의 날치기 통과 135
1. 9월 14일 새벽의 제3별관 135
이후락 실장의 방문 135
날치기 통과로 수라장 138
신민회 무효화 투쟁선언 140
심야의 정치 쇼 141
반대자 모두 기권처리 143
불충분했던 토론과정 144
〈박정권 타도〉를 결의 146
개헌은 민주질서 파괴행위 147
2. 막내린 길고 험한 투쟁 150
야당 중진들과의 만남 150
박종규 실장의 초대 153
이재형 의원과 골프로 소일 155
김계원 정보부장의 제의 156
정구영 선생과 일본 여행 157
4인체제에 대한 이후락의 암시 159
공화당 사전조직과 주체세력의 암투 163
1. 재건동지회에 참가 163
동삼동개발사업 163
재건국민운동에 참여 165
동광동 입구의 비밀사무실 166
정치활동의 강요 169
경남 책임 요원으로 활동 171
인선의 어려움 172
낙원동에서 받은 5기교육 173
경남사무국 편성 완료 175
김종필 부장과의 첫 대면 177
기뻐하던 김형욱 179
사실과 다른 밀봉교육 180
행정구역 개편으로 부산 맡아 182
2. 공화당 창당의 파란 183
이원조직을 둘러싼 논란 183
박의장, 번의에 번의를 거듭 185
정계개편에 공화당 갈팡질팡 186
당의장이 당해체론 제기 188
설득하러 갔다가 설득당해 189
김희덕 장군의 경남 시찰 191
김용순 운영위원장의 호의 193
공화당을 지원하는 장군들 195
공화당, 범여주류로 197
자민당과의 합류파동 198
박·금체제의 주류가 되어 200
당헌개정과 창당이념의 퇴색 203
혁명주체의 갈등 203
대통령 선거의 승리 205
공천심사의 진통 207
김의장의 복귀와 원내 요직 확정 210
대혁신운동의 전개 212
한일회담 반대시위의 격화 215
원내 행동불일치로 총무단 사퇴 216
당소외 시비 219
진해회담 221
창당이념의 퇴색 224
당내분의 심화 226
6.3사태 228
당의 재정난 231
당헌개정 시비 233
실의 속에 당헌개정안 확정 235
정치불참의 변 237
사실을 사실대로 인정해야 237
현정권은 민주화를 외면 239
정치규제는 정권유지 수단 241
해금인사는 국민의 주시를 외면 말라 243
소외된 민중은 어떤 표정인가 246
정부는 정정당당히 국민심판받아야 247
언론부재로 유언비어 만연 249
현명한 수정 가해야 할 자본주의 251
노동3권 보장돼야 252
3선개헌 막을 수 있었다 -대담자는 《동아일보》 논설위원 최일남씨이다 255
유신 때와 달라진 것 없는 현실 255
〈민추협〉은 그대로 남아야 259
5.16 후 공화당에 참여 261
진보적 개혁 시도했던 공화당 주체 264
박대통령은 형제간처럼 정을 주고 265
구정치인들이 박정권 타락시켜 268
3선개헌 반대로 공화당에서 제명 269
김대중 사건으로 옥고 272
5년 동안 고향에도 못 내려가 273
언론인들의 정치참여 이해 못해 275
학원문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277
비화는 객관적 진실이 되도록 279
순수재야와 정치인 재야는 구분돼야 280
장외서 본 장내정치 283
[판권기 등] 297
[뒷표지]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