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책 머리에 / 한석봉
목차
1. 새는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온다 9
지난 날을 돌아보며 -나의 성장기- 10
1. 유년시절의 꿈 10
2. 국민학교 시절의 삽화 몇 가지 12
3. 학창 시절 16
할머니와 범내골 25
옛날 옛적에 29
죽음과 바꾼 삶 33
새는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온다 37
12 삭동이(I) -「민주로 가는 길」 중에서- 40
12 삭동이(II) 47
12 삭동이(III) -「한글세대 정치인」 중에서- 53
비정을 질타하는 정치학박사 53
「민주전선」의 추억 58
2. 정치로 가는 길 63
불행한 선택 -「민주로 가는 길」중에서- 64
나의 정치관 71
한글세대 75
정치로 가는 길 81
의사당에 뿌린 눈물 87
구국하는 마음으로 -「영우구락부 86년도 신년특집」에서- 97
슬픈 생일잔치 106
초록은 동색 110
실천하는 민주주의 115
주권을 돌려다오 120
인천사태, 어떻게 볼 것인가? 125
민주화의 봄은 오는가? 130
제3세대 140
탈당에서 창당까지 144
3. 나의 신념, 나의 소망 155
나의 신념, 나의 소망 156
나는 정치하고 싶은 사람 161
어처구니 없는 일들 167
당신도 부산사람이오 172
누가 바보인가? 179
S신부와의 대화 184
땀이 나는 돌비석 187
참다운 웅변인의 길 -「대한웅변중앙회보 제7호」 중에서- 192
잃어버린 제자 197
안타까운 기도 203
4. 짖지 않는 개, 울지 않는 닭 211
서민의 지팡이 212
경봉 큰스님의 마지막 말씀 217
짖지 않는 개, 울지 않는 닭 222
불량상품과 불량양심 229
하루살이와 노랑나비 232
울지 않는 고양이 237
까치는 길조라는데 239
5. 크고 너그러운 사랑 245
크고 너그러운 사랑 246
대마도는 우리 땅 251
사랑하는 아내에게(I) 255
사랑하는 아내에게(II) 262
사랑하는 아내에게(III) 268
팔금산의 유래 274
인간은 위대하다 279
총각주례 283
서도에의 길 288
독서하는 마음 292
물과 정치 296
까마귀도 고향 까마귀 302
푸른 초원 306
6. 할 말은 해야 한다 313
첫 출마와 오리무중의 횃불 314
가진자의 표리부동 328
외채와 부정축재 333
할 말은 해야 한다 336
어느 학자의 충고 340
두 개의 얼굴 347
소금먹은 놈이 물쓴다 353
배고픈 소크라테스, 배고픈 국회의원 357
이대로는 안된다. 362
권력지향성 정신병자 366
박대통령 시대의 득과 실 370
판권기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