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정오표=0,1,1
[표제지 등]=0,2,3
[사진]=0,5,6
거짓은 정의를 이길수 없습니다=1,11,1
책머리에=2,12,3
또 하나의 큰 광맥/문익환=5,15,3
장영달 형에게/송건호=8,18,2
차례=10,20,3
진실된 용기와 결단으로:1986년 10월 2일=13,23,4
이스라엘의 민족혼:1986년 10월 4일=16,26,3
훼방꾼:1986년 10월 15일=18,28,3
고요한 돈강:1986년 10월 27일=21,31,4
마음까지 가둘 수는 없다:1986년 10월 29일=24,34,4
행정학과:1986년 10월 30일=28,38,3
세속에 대한 경고:1986년 11월 1일=30,40,3
통일방안:1986년 11월 4일=33,43,3
지리산:1986년 11월 7일=36,46,3
독재할 가능성이 없는 하느님께:1986년 11월 8일=38,48,6
접견제한조치:1986년 11월 10일=43,53,4
우리들의 영원한 숙제:1986년 11월 24일=46,56,5
끈질긴 저력:1986년 11월 25일=50,60,4
꼭 이룩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1986년 12월 3일=53,63,4
'무기의 그늘'을 통하여:1986년 12월 4일=56,66,4
고영주 검사에게:1986년 12월 8일=60,70,4
노력으로 먹고 살아라:1986년 12월 15일=64,74,3
서대문구치소:1986년 12월 19일=67,77,3
바위와의 작별:1986년 12월 22일=69,79,5
독방 신세:1986년 12월 23일=73,83,4
변증법적인 평화와 사상을 실천하는 일:1986년 12월 24일=77,87,4
기초 공사가 튼튼해야:1986년 12월 27일=80,90,4
나이 사십이 되면:1986년 12월 30일=83,93,4
뜻밖의 접견객:1987년 1월 9일=86,96,4
변절자:1987년 1월 10일=90,100,3
5분간의 면회:1987년 1월 16일=92,102,3
서대문구 현저동 101번지:1987년 1월 17일=94,104,3
성경에서의 권위주의:1987년 1월 19일=97,107,3
개척되는 처녀지:1987년 1월 20일=100,110,4
타의에 의한 지배:1987년 1월 22일=103,113,3
식민사관:1987년 1월 26일=105,115,3
공판날:1987년 1월 28일=108,118,3
설날 세배:1987년 1월 30일=111,121,3
수평적 민주주의:1987년 2월 2일=113,123,4
고도의 공작적 사태:1987년 2월 7일=116,126,4
혜자 처제의 소식을 듣고:1987년 2월 12일=120,130,3
민주공화국:1987년 2월 13일=123,133,2
그대로 밀어부쳐라:1987년 2월 14일=125,135,3
선진정책하에서의 정신분열 현상:1987년 2월 17일=127,137,5
나는 무죄다:1987년 2월 21일=132,142,1
껍데기 민주주의:1987년 2월 23일=133,143,4
죽지 않는 신 야훼:1987년 3월 2일=136,146,5
의인은 늘 외롭게 서 있지만 고독하지는 않다:1987년 3월 4일=140,150,4
신ㆍ의ㆍ인ㆍ덕:1987년 3월 6일=143,153,4
말 못할 고통을 감내하면서:1987년 3월 9일=147,157,4
새마을 청소:1987년 3월 10일=151,161,4
분노를 내재한 비정상 상태:1987년 3월 11일=155,165,5
불의를 방관하는 자들아:1987년 3월 12일=159,169,6
5백원과 인간해방:1987년 3월 17일=164,174,4
어머님의 고통은:1987년 3월 18일=167,177,5
왜 우리는 무죄인가?:1987년 3월 20일=171,181,5
돌민과 바위에게 만큼은:1987년 3월 21일=176,186,5
인간을 사랑하는 참모습:1987년 3월 28일=180,190,6
강한 의지와 슬기로운 지혜:1987년 3월 30일=186,196,5
4월 붉은 진달래의 절규:1987년 4월 1일=191,201,5
낮 도깨비도 웃을 노릇:1987년 4월 3일=196,206,3
성급하게 성내지는 말아야:1987년 4월 6일=199,209,4
죽지 않는 민족혼:1987년 4월 8일=203,213,3
유전무죄 무전유죄:1987년 4월 14일=206,216,4
검사 항소이유:1987년 4월 16일=209,219,4
정상적인 심판:1987년 4월 22일=213,223,4
인권 변호사:1987년 4월 23일=216,226,5
사회의 진딧물:1987년 4월 27일=221,231,4
부록=225,235,2
출근하는 아내의 하루=227,237,3
범죄전쟁 선포와 최서원 양의 죽음=230,240,3
연변 조선인 위문공연 유감=233,243,2
아! 김병곤 님을 생각한다=235,245,3
[판권지 등]=238,2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