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저자이력사항]
화보
머리말
목차
1장 국민심판 아닌 군사재판이다 (계엄보통군법회의 1회공판, 79년 12월4일) 19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20
변론이냐 동조냐 29
남산부장의 10.26결심 33
2장 집권 쿠데타냐 민주회복 거사냐 (2회공판, 12월8일 오전) 37
변론자료 녹음도 안 된다 38
변호인단에 경고 43
헌법 긴급조치 모두 걷혔는데 48
만찬 연락받고 실탄 장전 61
차지철 "전차로 싹 쓸어버려" 70
육참총장도 와 있다 74
김영삼을 구속하랬더니 79
대통령은 죽었다 87
계엄선포 이유는 대통령 유고로 94
5.16 이후 누적된 것 설거지해야 102
죽을 자리 잘 찾아야 117
오, 유신체제, 미국이 한국을 버린다 129
중앙정보부장의 체제 비판 134
3장 비공개재판 속의 김재규 진술 (2회공판, 12월8일 오후) 139
외부 누설하면 처벌 140
변호인단 반대신문 포기 145
박정희와 자유민주주의 함께 살릴 수 없어 150
부산·마산 발포명령은 내가 153
살해 후 자결 생각 없었나 159
야수의 마음으로 행동했다 164
4장 청와대 비서실장 김계원 신문 (3회공판, 12월10일) 167
중앙정보부장 대 청와대 경호실장 170
김재규 "시오도키가 다이지" 181
김재규를 체포하라 203
새로운 칼, 긴급조치 10호 논의 209
운명의 술, 시바스 217
전두환 소장의 수사 착수 228
박정희 "차지철은 국회의원도 했으니" 235
남산부장을 누가 체포하나 266
5장 궁정동 안가의 대행사 소행사 (4회공판, 12월11일) 273
해병대 대령 출신 채홍사 274
오늘 저녁 해치운다 280
비운의 육사 18기 선두주자 박흥주 대령 296
김재규 "변론이 혁명을 퇴색시켜…" 313
중앙정보부 경비조 청와대 경호원을 쏘다 316
확인사살? 330
남산의 율법, 맹목적 복종 354
〈부록〉 계엄사 검찰부의 10.26사건 공소장 371
판권기 382
[광고] 383
[뒷표지] 384
[사진]
6장 권총대결 (4회공판, 12월11일) 402
야, 그 얘긴 하지 마 403
돈은 얼마든지 줄 테니 좋은 여자를 410
속사수 경호관이 총을 뽑기에 415
깨끗하게 됐어? 421
7장 거부할 수 없는 운명 (5회공판, 12월12일) 426
중앙정보부장 수행비서 427
대통령 독대 433
나만 모르는 거사계획이? 437
사격 개시 442
육본 벙커로 차를 돌려라 447
판단 안 서 명령에 따랐다 452
'왜' 같은 건 생각 안 해 459
오늘 일 잘 되면 한몫 본다 463
차지철은 당연히 거사 대상 467
박홍주 "판단을 잘못했다" 472
김부장이 차실장한테 꿀린다더라 477
8장 기타 반주 속의 총성 (6회공판, 12월14일) 482
경호병력 공격하면 응사하라 483
연회실은 조명이 어두웠다 492
방향 모르고 복종했다 501
중앙정보부의 기율 506
깨끗하게 됐어?… 확인사살 509
차지철은 눈뜨고 움직여 515
보안사 수사반 522
경호실 병력 이동사항을 감시하라 527
중정부장 애태우는 미국문제 533
대학생 너무 누르면 민족정기 죽어 540
국군 서울병원의 전화 545
안가의 총격전 550
피범벅된 각하의 얼굴 555
경호실 습격 대비해 시신 옮겼나 562
차지철의 월권 572
증인은 현직 대통령부터 술시중 여인까지 577
9장 승리하고 포로된 장군 (7회공판, 12월15일) 586
군인 김재규 587
박정희 연금 계획 597
발포 직전의 세마디 603
10.26혁명은 성공했다 609
부산사태 보고 국민지지 확신 617
육본상황 본 뒤 조치하려고 623
이 사람아, 어쩌려고 각하까지… 630
박정희 병원후송 승낙 안 했을 것 638
김계원은 동조자 아니다 644
유신지탱 세력 박정희 혼자였다 652
10장 배꼽 아래 반점이 (8회공판, 12월17일) 660
대통령의 전용병실 661
각하를 각하방에 모셔야지 666
시신은 '코드 원'이다 671
청와대 비서실장의 전화 674
시신의 얼굴을 가리는 사람들 680
궁정동 연회장 담당 사무관의 증언 685
주사위는 던져졌다 697
11장 보통군법회의 최후진술 (9회공판, 12월18일) 702
박흥주 "나라 잘못되면 모두 죽어" 705
박선호 "정보 가장 잘 아는 분의 결심이었다" 707
김계원 "중세기의 궁중모반사건 같은 것" 709
김재규 "국민 갈구하는 일에 내란죄냐" 711
12장 항소심 진술-박정희의 술과 여자 (고등군법회의 2~3회, 80년 1월23,24일) 720
큰일 막기 위한 작은 희생 723
지금의 일류배우들이 왔었다 727
중정 의전과장들 732
중정 경비원들 736
자결하게 해달라 743
박정희 술행사 사흘에 한 번 746
김재규, 항소심 최후진술 749
부록 756
보통군법회의 변호인단 변론 (9회공판, 79년 12월18일) 756
김재규 피고인 변론-"시저와 브루투스다" 757
김계원 피고인 변론-"모진 사람 옆에서 벼락 맞았다" 764
박선호 피고인 변론-"속사수 경호관에 권총들고 호소" 783
박흥주 피고인 변론-"개인의 도덕보다 조직원의 의무였다" 790
보통군법회의 판결문(79년 12월20일) 797
판권기 801
[광고] 802
[뒷표지]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