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1,1,1
책머리에=2,2,2
목차=4,4,5
제1장 (1989년 11월) 주먹구구식 행정에 일대 혁신을 촉구한다=9,9,2
문익환 목사:세계에 유례가 없는 칠십 고령 민주인사의 형사구속=11,11,2
평화적 농민시위 원천봉쇄:살농정부의 불법적인 행정권 남용=13,13,1
공업용 우지사용 파동: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모독=14,14,2
「전국 경제단체 총협의회」구성:노동자를 대등한 인격의 동반자로 인식해야=16,16,2
한국은행법 개정유보:중앙은행의 독립은 관치금융 청산의 선결조건=18,18,2
중국인 12명 제주도 밀입국:주먹구구식 국방행정의 일각=20,20,1
남·북 적십자회담 무산:민족은 어떤 정치적 개념보다 상위개념=21,21,1
백화점 사기세일:천민자본주의적 상도덕의 표본=22,22,2
쌀 수매와 농가부채:농가부채는 공업중시정책과 저곡가정책의 산물=24,24,1
제2장 (1989년 12월) 경제위기 수습은 경제논리로=25,25,2
한·소 영사관계 개설:남북관계 개선 및 동북아 평화에 기여하길=27,27,1
경제위관리위원회 및 노사안전비상기구 설치:경제위기 수습은 경제논리로=28,28,2
안기부, 한겨레신문 기자 상대로 소송제기:소송을 위장한 언론탄압행위=30,30,1
검찰총장 임기제 도입 1주년:권력으로부터의 독립과 정치적 중립 견지해야=31,31,2
경찰 고위간부, 치정으로 인한 총기난동:부러진 민중의 지팡이=33,33,2
12.12사태 10주년:역사의 부채에는 시효가 없다.=35,35,1
청와대 영수회담:개혁·민주·통일 위한 양보의 대결단=36,36,2
루마니아 ‘차우셰스쿠정권’의 붕괴:독재정권의 필연적 말로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38,38,1
진실규명을 위한 우리의 입장:전직대통령들의 증언을 통해 역사적 진실 규명해야=39,39,2
정호용씨의 의원직 사퇴:군의 정치개입, 다시는 없어야=41,41,1
정기국회 폐회:군사독재 청산의 기틀 마련=42,42,1
증권회사, 민정당에 거액의 정치자금 기탁:정경유착 통한 검은 돈의 뒷거래=43,43,2
전두환씨의 국회증언:지나날의 영화에 집착한 망상적 자기합리화와 위증의 반복=45,45,4
제3장 (1990년 1월) 국민의 심판에 맡깁니다=49,49,2
민정당과 평민당의 대련정설:정치철학과 정치도의상 있을 수 없다=51,51,2
3당합당에 대한 성명서:군사적 기습작전 방식의 변형된 정치쿠데타=53,53,2
현시국에 대한 우리의 입장:총선을 통해 국민의 뜻을 묻자=55,55,4
3당보수대연합 이후 경제정책을 주시한다:금융실명제 및 토지공개념의 강력한 실시를 촉구하며=59,59,2
제4장 (1990년 2월) 교각살우의 우=61,61,2
3당합당 선언을 목격하면서:정치의 기형아가 탄생한 현정사의 치욕=63,63,2
일선교단에 3당합당 홍보자료 배포:신성한 교단이 야합정권의 선전장으로 전략=65,65,2
민생치안 확보를 위한 결의문:시국치안에서 민생치안으로 치안정책의 전환을=67,67,2
민생치안에 군병력 동원:교각살우의 우=69,69,2
구청장소집, 3당합당 홍보:말 뿐인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71,71,1
평화민주당 민생치안 봉사대 발족 결의문:내 이웃은 내가 지킨다=72,72,1
일본 중의원선거 결과를 보고:선거를 통한 자유로운 정계개편의 모습=73,73,1
김재순의장 국회발언에 대해:입법부를 여당의 시녀로 전락시키는 입법부의 수장=74,74,2
강영훈총리의 3당야합 찬양 국정보고:무능한 내각의 무의미한 국정보고=76,76,2
노태우정권의 집권 2년:외화내빈의 실속 없었던 세월=78,78,1
땅굴기사 관련 세계일보 간부 연행:군기관에 정보관리 책임 물어야=79,79,2
김영삼대표의 국회본회의 연설:3당야합에 대한 견강부회식 자기합리화=81,81,2
3.1절 가석방:양심수 석방없는 반인권·비민주적 사면=83,83,1
경찰의 불법 사찰행위:체제의 사병으로 전락한 인권의 보루=84,84,3
제5장 (1990년 3월) 부정한 권력의 폭력적 본질=87,87,2
경찰의 총기남용:일제시대나 있을 수 있는 반민족적·비인도적 폭거=89,89,1
검찰의 최규하 전대통령 기소유예 처분:역사적 진실규명을 외면하는 검찰의 무소신=90,90,4
제 4 땅굴 발견:위장된 평화공세 버리고 통일조국 건설에 동참하라=94,94,1
KBS 서영훈 사장에 사퇴 종용:정권의 앵무새 역할 강요하는 독재정권의 횡포=95,95,2
광주관계법안 법사위 이관·회부조치는 불법 무효:광주문제 해결의 요체는 광주시민의 명예회복에 있다=97,97,4
시국결의문:5공청산과 민주화·개혁의 지속적 추진을 촉구하며=101,101,5
국군조직법의 날치기 통과:헌법정신에 반하는 육군중심의 합동군제=106,106,2
농성에 즈음하여:악법개폐와 개혁입법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108,108,2
국회해산과 총선거:총선을 통한 국민의 재심판을 받자=110,110,2
개각논평:개혁과 진보에 역향하는 보수·강성 내각=112,112,2
박찬종 의원에 대한 민자당의 폭행:부정한 권력의 폭력적 본질=114,114,1
제6장 (1990년 4월) 전쟁의 패전국에서 도덕적 패전국으로=115,115,2
경제활성화 종합대책에 대한 경제장관 합동회견:지금은 안정기조하에 경제체질 강화에 주력할 때=117,117,2
KBS에 경찰력 투입:공정보도를 위한 사원들의 노력을 존중해야=119,119,1
제일교포3세 문제에 대한 일본자민당의 강경조치:전쟁의 패전국에서 도덕적 패전국으로=120,120,2
4.19 민주혁명 제 30주년:반민주 야합세력을 준엄한 역사의 심판대에 세우자=122,122,2
제10회 장애인의 날:육체적 장애보다 더 불행한 것은 정신적 장애=124,124,1
제20회 지구의날:지구약탈행위와 자연파괴에 대한 겸허한 반성을=125,125,1
평민당 대전집회를 방해하기 위한 자연보호운동 실시:군사정권의 공작정치에 이용되는 관변행사=126,126,1
노사문제의 자율적 해결을 위해:공권력 투입이 만병통치약 아니다=127,127,2
상품권 부활 움직임:정책의 실효성은 정책의 일관성에서 비롯=129,129,1
증시의 파국을 막아야 한다.:증시회생을 위한 확고한 의지와 결단을 촉구하며=130,130,3
제7장 (1990년 5월) 권력이 민중을 떠날때 민중도 권력을 떠난다=133,133,2
5공비리 관련 전기환씨 석방:도덕성을 상실한 공권력은 폭력에 지나지 않는다=135,135,1
대통령 특별담화에 대한 논평:성실한 민주화를 통해서만 안정이 올 수 있다=136,136,2
야권통합 합의문:민주세력 통합에 대한 기본입장과 원칙=138,138,3
한·일 외무장관회담:재일한국인의 법적 지위, 조건없이 회복되어야=141,141,2
민주자유당 창당:권력이 민중을 떠날 때 민중도 권력을 떠난다=143,143,2
치안관계장관 특별담화:시국안정의 요체는 민주화와 개혁의 지속적 추진에=145,145,2
시국결의문:범민주단일야당 결성으로 정권교체태세 갖춰야=147,147,2
공직자 비리수사:성역없는 수사 통해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에 기여해야=149,149,2
스승의 날:스승으로부터는 생명을 보람있게 하는 것을 배운다=151,151,1
일본의 망언: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참회의 모습을 보일 때 양국의 우호관계는 가능하다=152,152,2
이문옥 감사관 구속:기관이기주의보다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알권리가 우선돼야=154,154,1
광주의거 10주년: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산화하신 영령들께 조의를 표하며=155,155,2
일왕의 사과:뜻도 모를 '통석의 념'이 36년간의 범죄에 대한 사과인가=157,157,2
민자당 임시국회 단독소집에 대한 성명서:국회의장의 민자당 단독선출은 국민주권에 대한 도전=159,159,2
한·소 정상회담:소련의 정치·경제현실에 대한 냉철한 분석 있어야=161,161,2
제8장 (1990년 6월) 언론의 자유 위에 피는꽃, 민주주의=163,163,2
'유해·위험노동 '범위 대폭 축소방침에 대해:노동복지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 노동 행정=165,165,1
「6.10 민주항쟁」제3주년:대국민약속 어길 땐 제2의 6.10항쟁 맞을 터=166,166,1
박준규의원 국회의장 내정과 관련:무신정권의 도방정치 부활인가=167,167,1
부동산 투기억제 대책 촉구:양도 과세보다 보유부동산에 중과세해야=168,168,3
박태준 최고위원의 광주발언: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171,171,1
민자당 대변인의 "상시 대통령 후보론"을 논박함:남아사방지 불독위공명지=172,172,1
국정연설에 대한 논평:지금이 요순시대인가=173,173,2
정부는 '방송구조개편안'을 전면 백지화하라!:민주주의는 '언론의 자유'위에 피는 꽃=175,175,4
「6.25」40주년:긴장완화와 평화정착 통해 통일기반 다져야=179,179,1
팔당호 준설사업:상수원 오염방지와 정수처리 대책 서둘러야=180,180,1
내가 낸 세금이 여당 선거자금으로 둔갑!:국가예산이 여당의 사금고인가=181,181,3
「6.29」3주년:국민앞에 무릎꿇은 독재정권의 항복선언=184,184,3
제9장 (1990년 7월)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하면서=187,187,2
영등포 롯데상가 분양 특혜설:음해성 정치공작에 이용되는 독재정권의 단골메뉴=189,189,2
「7.7 선언」2주년:민주화와 국민적 화해 통해 통일의 내적 기반 다져야=191,191,2
문공위원회 날치기 사건:여야 합의문서를 변조한 위원장의 비의회적 태도가 더 문제=193,193,2
날치기 항의농성에 즈음하여:소멸되어가는 민주주의의 회생을 위해=195,195,2
임시국회 폐회 결의문: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하면서=197,197,2
제헌절 42주년:국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민주정부를 수립하자=199,199,2
김대중-이기택회담 합의문:야권통합 통한 정권교체와 의회주의 복원을=201,201,2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철저한 사전준비로 농수산업의 붕괴를 막아라=203,203,3
'개헌과 국회자결권에 의한 국회해산 주장'에 대한 민자당 대변인 논평: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우물한 개구리식 사고=206,206,1
제10장 (1990년 8월) 민주제단에 바친 헌화=207,207,2
팽창예산:재정은 민간경제의 보완적 기능에 그쳐야=209,209,1
내각제 개헌기도를 반박하며:3당야합으로 국민대표성을 상실한 13대국회는 개헌자격이 없다=210,210,3
의원직사퇴-민주제단에 바친 헌화:나라를 위해 몸을 날린 의기 논개의 뜻을 되살려=213,213,3
박종철 고문치사 관련자 무죄석방:판결뒤에 숨어버린 사법부의 주눅든 목소리=216,216,2
내각제 개헌 반대 성명서:개헌이 아닌 총선 통해 민의에 바탕한 새국회 구성해야=218,218,2
구민주당의 정무회의 결과에 대해:존재하는 것은 합리적인 것이다.=220,220,2
91년도 팽창예산 편성:재정인플레에 의한 물가불안 가속시킬 초팽창예산=222,222,2
증시관련, 민자당 논평에 대한 반박:말장난 그만두고 권력병에서 생긴 고름집 들어내야=224,224,1
KBS심야토론, '현정국 어떻게 풀것인가':특정정파의 정견홍보로 전략한 공영방송의 편파방송=225,225,2
우루과이라운드 협상:"농어촌위기 대책 위원회" 구성 등 총력적 대비 서둘러야=227,227,3
민자당의 선거구 증설안:복통환자에 머큐롬 바르는 식=230,230,3
제11장 (1990년 9월)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에서=233,233,2
평화적 농민 집회 원천봉쇄:농민의 뜻을 수렴하여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에 반영해야=235,235,1
남북 총리회담: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내길 기대하며=236,236,2
사할린동포:이들에게 조국은 아직 해방되지 않았다.=238,238,1
수해(水害):정부의 나태행정에서 비롯된 인재=239,239,2
민자당의 악법양산:도청·정보·공작정치의 도구, 통신비밀보호법=241,241,1
시국 결의문:국민의 뜻에 맞는 난국해결책 제시만이 정국안정의 지름길=242,242,3
제12장 (1990년 10월) To be or not to be=245,245,2
동서독 통일:통일의 원동력은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의 우월성=247,247,2
경향신문 창간 44주년에 부쳐:사회의 등불이 되어 민주언론 구현에 앞장서길=249,249,1
국군 보안사의 민간인 사찰:히틀러의 나찌정권에서나 가능한 독재정권의 정치공작=250,250,2
'도덕 재무장' 운동:3당합당, 보안사정치사찰 등을 자행하는 파렴치한 정권이 도덕재무장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252,252,2
보안사 민간인 사찰 관련 결의문:독재정권의 첨병인 일체의 국민감시 폭압기구를 철폐하라=254,254,2
민주당 지도부에 대한 폭력사태:야권통합 무산시키려는 불순세력의 정치폭력=256,256,2
GATT 및 EC 본부에 평민당 우루과이라운드 대표단 파견:모든 참여국의 균형된 이익이 반영돼야=258,258,1
평양 남북총리회담:남북회담을 체제홍보에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말라=259,259,2
단식을 마감하면서:역사와 국민앞에 보다 더 큰 사명의 완수를 위해=261,261,5
'범죄전쟁' 빙자한 민주인사 탄압:현정권은 '범죄와의 밀월' 관계=266,266,1
일본자위대의 중동파병:역사로부터 배우지 못하면 과거의 불행 되풀이=267,267,1
청와대 4자회담:야당의 등원노력에 찬물 끼얹는 내각제 개헌음모=268,268,2
내각제 합의각서 유출사건:To be or not to be=270,270,1
내각제 개헌음모 저지를 위한 성명서:영구집권음모 대신 국민의 삶과 정치안정에 전력하라=271,271,4
제13장 (1990년 11월) 민주주의와 정의에 영원한 패배는 없다=275,275,2
안면도 핵폐기물 처리장 설치 반대 주민시위:주민의사 무시한 권위주의적 행정편의주의=277,277,2
추곡수매 결의문:농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추곡수매 방안 마련해야=279,279,3
여야총무 합의문:내각제개헌 포기 및 지방자치선거 실시 합의=282,282,2
등원결정 기자회견문:민주주의와 정의에 영원한 패배는 없다=284,284,4
국정감사기간 단축 및 지자제선거 실시 합의위반:지방자치 선거법 회기내 통과되어야=288,288,2
기습적 유가인상:가정맹어호=290,290,3
제14장 (1990년 12월) 습관성 날치기 병=293,293,2
세계인권선언 42주년:노대통령 "한국에는 단 한명의 양심수도 없다"=295,295,1
제3차 남북고위급 회담:면피용 생색내기 회담 지양되어야=296,296,2
노태우대통령의 방소:차관공여 신중히 검토하라=298,298,2
추곡수매안 날치기 통과:민자당의 습관성 날치기 병=300,300,2
공공요금 인상:건축재정과 통화관리의 적정 통해 물가 안정시켜야=302,302,1
전두환씨 하산:역사와 국민앞에 자중해야=303,303,2
개각논평:냉전시대적 인물을 대거 등용한 5공회기적 개각=305,305,2
제15장 (1991년 1월) 국민정치시대의 서막을 올리자!=307,307,2
신년사=309,309,4
부록:언론에 비친 대변인의 촌철살인:"진흙밭에서 진주를 주은 심경이다"=313,313,8
판권지=321,3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