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정오표=0,1,1
[표제지 등]=0,2,2
목차=0,4,6
총평=0,10,5
1. 「푸에블로」호 사건=1,15,2
2. 한국정세의 악화를 방지하라=3,17,3
3. 우려되는 「푸에블로」호 사건=6,20,3
4. 우려되는 한국사태=9,23,3
5. 미국,북괴다같이 냉정하라=12,26,3
6. 공평무사에의 도전=15,29,2
7. 아세아의 새로운 위기=17,31,2
8. 신중한 응답=19,33,1
9. 북괴가 또다시=20,34,3
10. 제이의 긴장처=23,37,2
11. 재차 미국과 북괴에 바란다=25,39,3
12. 제이의한국전쟁을방지하라=28,42,6
13. 무력사용은 금물=34,48,3
14. 실제로 중요한것은 「케산」이다:북괴는 월남전에서 결전이 될 「케산」으로부터 미국의 관심을 분산시키려고한다=37,51,4
15. 「푸에블로」호 사건이주는 경고=41,55,1
16. 미국의 선택권=42,56,3
17. 선수쓰는대항조치:「푸에블로」호사건=45,59,5
18. 한국과 월남=50,64,3
19. 「푸에블로」호사건의 국연토의=53,67,6
20. 위기의 해소=59,73,3
21. 공산권의 이대 형제들=62,76,4
22. 북괴의 전략=66,80,2
23. 미국, 아세아의 이개 위험사태에 개입되어 신중=68,82,1
24. 「푸에블로」호 사건에 대한 반향=69,83,3
25. 소련의 역할=72,86,5
26. 「푸에블로」호는 더 큰 경기의 볼모이다=77,91,2
27. 항모「콘스테레이숀」호의 재취역을 주장=79,93,2
28. 강국의 무능력=81,95,3
29. 판문점에 되돌아가다=84,98,3
30. 부정적인 선택=87,101,1
31. 유엔을 개방할 필요성=88,102,1
32. 「푸에블로」호위기본부는주시하고 기다리고 작전을 하고있다.=89,103,1
33. 한국은 월남전의 한 전선=90,104,2
34. 국제재판소에의 「푸에블로」호사건 제소=92,106,2
35. 판문점교섭에기대한다=94,108,3
36. 「푸에블로」호사건후의 한국의 새로운 위협=97,111,4
37. 판문점회담에기대한다.=101,115,3
38. 미함「푸에블로」호=104,118,2
39. 급선회=106,120,2
40. 왜「푸에블로」호에 호위병을 동원하지않았는가?=108,122,5
41. 한국민에게큰충격:북괴무장공비침입사건=113,127,6
42. 서울의 충격=119,133,3
43. 아세아경기는 바둑이며 「도미노」가 아니다=122,136,1
44. 「푸」호사건 비밀회담, 서울의 감정을 자극=123,137,4
45. 「푸에블로」호 사건의 「딜레머」=127,141,3
46. 「푸」호의 같은정보수집함의보호에대하여=130,144,6
47. 휴전선 방 책 양호=136,150,2
48. 신뢰성=138,152,2
49. 한국의불만=140,154,2
50. 판문점회담=142,156,2
51. 월남전이 우선=144,158,4
52. 씁쓸한 결과=148,162,2
53. 북괴는 다시 공격할지도 모른다=150,164,4
54. 한국의 위험=154,168,1
55. 「반스」특사 한국을 무마키 위해 서울에 오다=155,169,1
56. 한국에 자주노선 싹트다=156,170,4
57. 꼭두각씨 김일성=160,174,2
58. 한국인의 생각=162,176,3
59. 한국의 정책=165,179,4
60. 「푸에블로」호 위기:불가능한 선택=169,183,6
61. 「푸에블로」호사건과 두개의한국=175,189,1
62. 한국은 미국이 「푸에블로」호를 중시하는데 분개=176,190,3
63. 한국에 대한 경제계의 관심=179,193,2
64. 한·미간이견에 대해 박대통령과 「반스」 특사대담=181,195,1
65. 한국을위한 무장=182,196,1
66. 우방 한국=183,197,3
67. 서울에서 의심되는 미국신뢰=186,200,1
68. 아직도 따라 다니고 있다=187,201,4
69. 한국도 문제꺼리이다=191,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