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프롤로그 : 보이지 않는 운명의 손 8
제1장 6.3 세대의 형성 18
4.19 혁명의 좌절 18
「민족주의를 연구해 보자」 22
천관우의 호통 : 「윌급쟁이라면 사표를 내!」 28
한일회담과 6.3 사태의 전개 31
감옥에서의 공부 38
제2장 미국 생활의 낮과 밤 48
유학을 결심하다 48
알로하와 마할로 50
호놀룰루에서 만난 사람들 53
「논문은 자기가 써야 해요!」 57
예일대 캠퍼스에서의 낭만 62
100달러로 치른 결혼식 67
제3장 행동하는 지성 74
김대중 씨의 전화 : 「같이 민주화 운동합시다」 74
현실 정치에의 입문 81
「호랑이굴로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지」 86
쌀쌀한 프라하의 봄 92
제4장 서울의 봄엔 꽃이 피지 않았다 96
안개 정국과 무력한 국회의원 96
군부 실세의 대두 104
입법의원은 바지저고리였나 108
선거란 역시 예측불허 115
「통일원을 격상시켜라」 117
제5장 비상조치를 검토하라 122
모든 길은 청와대로 통한다 122
권력이란 설득하는 힘 128
「대통령이 혼자 말 다 했어요」 130
세 마리의 토끼 133
전주박물관이 생기기까지 136
11월 위기설의 파장 140
평화의 댐 건설 추진 144
김일성 사망설 에피소드 149
「양 김씨는 마음을 비워라」 154
제6장 권력의 이동 158
후계체제의 구상 158
6.10 항쟁과 병력출동 지시 162
불꽃튄 전두환과 김영삼의 대결 165
떠나가는 전삿갓 169
40대 정무장관 177
직선제 개헌과 1노 3김의 대결 182
JP에게 국회의장 제의 188
중간평가의 공약 191
제7장 3당 통합의 길 198
소선거구제를 채택하기까지 198
아내의 죽음 202
나이트클럽에서 치른 지구당 창당대회 208
박찬종이 가장 무서워한 사람 214
정계개편의 시나리오 220
「언론을 이용하라」 224
제8장 다시 열린 문민시대 228
정치 9단의 실력 228
인사(人事)가 만사(萬事) 234
「좋은 꿈 꾸셨습니까?」 238
국회개혁의 시동 242
날치기는 안 된다 247
9장 한국 정치,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252
버려야 할 한국의 정치문화 252
지역감정의 벽을 넘어서 258
정치가의 동상이 없는 나라 263
남북통일 시대의 예감 267
누가 가장 훌륭한 대통령인가? 272
제10장 그래도 희망은 있다 282
광복 50주년을 맞으며 282
대형 사고는 이제 그만 285
6.27 선거의 참뜻 288
지방화 시대와 세계화 292
차기 대통령의 조건 295
대권은 어디로? 300
에필로그 :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 이종률 310
인명 찾아보기 314
이종률(李鍾律) 325
판권기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