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1,1,3
[판권지]=4,4,1
책머리에=5,5,7
차례=12,12,5
제1장 민정당 영등포 지구당의 무명청년=17,17,2
얼음물에서 수영한 사람=19,19,4
소금 한 바가지를 먹고=22,22,6
죽기를 각오하면 살리라=27,27,6
방황 끝에 도달한 곳, 정치=32,32,7
제2장 마침내 10대 국회에 입성하다=39,39,2
정치적 대부, 김재광=41,41,2
김대중 대통령 후보 만들기=43,43,5
열광적인 지지와 열성적인 겉돌기=47,47,5
개혁을 원한다면 그들 속으로 들어가라=51,51,3
얄궂은 기호 3번을 달고=53,53,3
썩은 고추와 명연설=56,56,7
쥐 잡을 의사가 있는 고양이=62,62,3
YH 여성 근로자의 죽음=64,64,3
단 하루를 살아도 똑바로 살아야지=66,66,6
의장석 점거 담당조장=71,71,4
신민당 중앙당사에 내 걸린 박정희에 대한 조기=74,74,3
절대로 등원 못합니다=76,76,5
제3장 정치활동 피규제자의 부활=81,81,2
계란으로 바위를 쳐라=83,83,4
빳빳한 거물 정치인=87,87,2
성체를 주신 주님의 뜻=88,88,4
우리 집으로 출근하는 형사=92,92,3
손가락도 다섯 개, 발가락도 다섯 개, 기호는 5번!=94,94,4
무등타고 행진하는 5천여 사람들=97,97,6
목동 뚝방촌 사람들=102,102,4
나이스 펀치=105,105,4
제4장 직선제 개헌 당론을 사수하라=109,109,2
시절이 하 수상하니=111,111,2
이민우 총재, 중병에 걸리다=113,113,2
암초에 부딪힌 대통령직선제 개헌=115,115,4
모두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118,118,3
당신, 죽고 싶어?=120,120,3
김대중 선생의 복싱 실력=122,122,4
칼과 주먹의 무자비한 저지선을 뚫어라=125,125,4
대통령 선거의 밑거름=128,128,3
제5장 통일민주당 사무총장이 되어 6월 항쟁을 지휘하다=131,131,2
전두환 정권과의 전면전=133,133,3
부질없는 욕심=135,135,3
곁방살이의 고달픔=137,137,2
거짓 정보와 임무 완수=138,138,4
머리에서 피가 납니다=141,141,3
공포의 김영배 조=143,143,5
꿈에도 그리던 직선제, 소선거구제=147,147,5
골초의 금연 선언=151,151,3
두번 죽일 수는 없습니다=153,153,4
제6장 평민당 사무총장으로서 13대 총선의 역전을 주도하다=157,157,2
불평등한 50대 50=159,159,2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160,160,5
창당 기술자=164,164,3
전라도에서 밥 먹는 법=167,167,4
철인의 패배=170,170,2
죽어도 평민당에서 죽자=171,171,4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법=174,174,3
부활의 신화=176,176,5
제7장 13대 국회의 초대 노동위원장=181,181,2
물 먹는 김영배=183,183,2
3총사의 후견인=184,184,4
불쌍한 노태우=187,187,3
무서운 표의 힘=189,189,5
명분이냐 실리냐=193,193,4
장승포 추억=196,196,5
악법도 법이라며 죽어 버린 바보=200,200,3
제8장 5공 특위 평민당 팀장이 되어=203,203,2
천국도 돈주고 간다=205,205,3
전두환과의 한판 싸움=207,207,6
5공 수박 겉핥기=212,212,5
제9장 3당 야합 국면에서 원내총무 특명을 받다=217,217,2
머리 셋 달린 괴물=219,219,3
열번 찍히면 넘어간다=221,221,5
아비 잘못 만난 아들=225,225,4
이 사람아, 깎기는 뭘 깎아?=228,228,6
총무의 화려한 첫 작품=233,233,4
국민의 돈을 훔친 대통령=237,237,3
죽어버린 김용환, 따라 죽은 지자제=239,239,4
몸으로만 말한다=242,242,4
나를 짓밟고 등원하시오=245,245,4
제10장 마침내 30년만에 지자제를 부활시키다=249,249,2
김대중 선생의 밥줄을 쥔 김윤환=251,251,4
닭똥 같은 눈물=254,254,3
물먹기 싫은 소, 물 먹이기=256,256,6
약속을 깨는 것이 미덕인가=261,261,4
형님 먼저=265,265,3
협조적 경쟁관계=267,267,4
살인장관 퇴진=270,270,3
아깝다, 보좌관=273,273,2
부드러운 남자=274,274,5
제11장 92년 대통령 선거의 기획단장을 맡다=279,279,2
국회의원은 슈퍼맨이 아닙니다=281,281,3
떠나가는 거인=283,283,5
탈락하고만 1등과 2등=287,287,4
땡깡쟁이=290,290,5
제12장 전국 어린이 공원에 노인정을 짓도록 하다=295,295,2
복지국가의 노인천대 증명서=297,297,2
어린이 공원에 지어진 노인정=299,299,3
게맛살이 되고픈 명태살=301,301,3
양담배와 지자제=303,303,4
바다 속의 고도=306,306,7
김영배 전철 노선=313,313,2
어린이 공원 지하주차장=315,315,4
제13장 항공기 소음 박사 김영배=319,319,2
트럭에 실려온 사람들=321,321,2
무슨 일이 있어도 해결하고 만다=323,323,3
김포공항의 활주로를 틀어라=326,326,4
김포 공항 없애기=329,329,4
애드벌룬 대작전=332,332,3
데시빌과 웨클=334,334,3
철새보다 중요한 인간을 위하여=337,337,2
집권당 지구당 사람의 열성=339,339,3
하늘에서 내리는 똥은 무슨 똥일까?=341,341,4
대통령 개인 비행장=344,344,3
피해를 보상하겠습니다=347,347,2
설비냐, 현금이냐=348,348,4
사제지간의 도리=352,352,3
제14장 지방자치제 뒷얘기=355,355,2
10당 7락=357,357,2
공무원이 싫어하는 양천구=359,359,2
나를 비추는 거울=360,360,4
기습적인 약속=363,363,5
내가 장담합니다=367,367,3
세가지 원칙=370,370,3
제15장 새정치를 향하여=373,373,2
부르면 간다=375,375,3
프로와 아마추어=377,377,3
새로움의 진정한 의미=379,379,3
낡은 것은 버리고 새로운 것을 가져라=381,381,3
장인의 정신=383,383,2
새것은 아름답다=385,385,3
새것을 싫어하는 옛사람들=387,387,4
오직 새정치를 위해=390,390,3
[뒷표지]=393,3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