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저자이력사항]
판권기
울적할 때 훌쩍 나서던 낚시
목차
명품 대낚싯대의 세계 12
클레오파트라와 태공망 26
천변만화의 어신과 조어16훈 39
20년 감성돔 낚시에도 아직 조락어락일 뿐 53
사이 넘나드는 계류낚시의 묘미 67
이 놈의 세상 큰 낚시 한번 82
출조 준비에서 요리까지가 낚시 95
'낚시가 철학이고 예도'라는 말 이제사 겨우 이해가…… 110
'기묘한 낚시도 다 있네' 모두 파안대소 124
작은 고기 푸념하는 낚시꾼 모처럼 큰 고기 걸어도 못 낚아 138
충주호에 왜 붕어가 안 나오나 깊이 생각할 때 152
명품 은어대 잠깨워 놀림낚시 조기수련 168
낚시 잘하고 못하고는 경험이 좌우한다 184
명인인 양 거드름 빼던 나는 겨우 여덟 마리만 201
잡어모임이라 모이면 백가쟁명 217
동경 국제 피싱쇼 유감 232
명인의 살림통 보는 순간 그만 깜짝 놀라 247
강릉의 계류, 강, 바다 낚시에 향수가 262
모파상이 분류한 낚시인의 세 가지 기질 277
한강과 한탄강의 견지능수들에게 경탄 292
[광고] 308
[뒷표지]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