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등]
간행사 : 어둠을 태우는 시대의 촛불 / 김중배
축시 : 고희송 - 예춘호 선생님 고희에 부침 / 문병란
목차
백두산과 한라산에서 희수(喜壽)를 바라며 / 한완상 18
예춘호의 두 관심을 이해하기 위한 분석틀의 모색 -논어·맹자의 검토를 중심으로- / 이문영 37
문제제기 37
의미 있는 '관심' 경험 43
최소화된 물 50
1. 신일 수 없는 물 51
2. 물신화의 비극 53
3. 그러나 필요한 물 56
4. 물로부터의 자유 59
항산(恒産)정책의 과정 64
오늘을 위한 몇 가지 해석 71
참고문헌 74
태산 같은 굳은 의지의 정치인 / 장을병 76
5.17재판의 허구(虛構) 속에서 / 한승헌 82
수유동 329번지 / 안병무 95
집 95
드나든 얼굴들 98
무색한 자들 102
무서운 여자들 104
4.19의 만남 106
사심 없고 대의명분 중시한 정치인 / 이우정 108
치세의 탁월한 경세가 / 김승균 118
너무도 온전한 철학적 정치인 / 이호철 142
해녀들의 가슴에 새겨진 인간 예춘호와 나 / 부성수 150
현실과 이상의 조화 추구한 실천적 개혁정치가 / 홍남순 177
암흑기에 빛나던 십자가 / 김상현 185
예춘호 의원! 185
신념대로 산 정치인 186
다정다감한 인간미의 소유자 189
민추협의 산파 역할 191
나는 사랑의 오작교 193
모두가 옳은 선택이었으니…… 195
행복한 만남 / 김재훈 198
행복한 인연 198
동구 앞 정자나무 200
한겨레사회연구소 206
대통령후보 단일화운동 212
묶이고 풀리는 것의 의미 / 최일남 224
의협심 강한 경상도 사나이 / 이해동 229
나설 때와 물러설 때를 아는 정치인 / 장기표 236
소탈하고 겸손한 인간적인 정치인 / 심재권 243
고무신 선생님 / 김문선 252
정치적 지조에 대한 단상(斷想) / 김원재 256
우리들에게 그늘이 되어준 한 진보주의자의 초상 / 문선유 263
예춘호 선생 연보 268
판권기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