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등]
머리말
목차
1. 중국으로 떠나면서 10
1. 떠나기에 앞서 연변의 추억 11
2. 막연한 기대와 중국에 대한 관심 12
2. 북경의 경제 13
1. 상해에서 북경 공항으로 15
2. 북경의 택시 18
3. 인민폐와 외폐 19
4. 외국인과 내국인 21
5. 중국의 물가 22
3. 낯선 일들 25
1. 만만디 27
2. 비행기 탑승권 28
4. 열심히 사는 사람들 29
1. 생소한 포자 맛 31
2. 연길(延吉)가는 열차표 32
3. 조선족 식당에서 34
4. 연길(延吉)행 외국인 전용 열차에서 39
5. 굳어버린 세계 43
1. 조선족 승무원을 만나서 45
2. 조선족의 생활과 사고(思考) 48
3. 연길(延吉)의 호텔에서 50
4. 두만강 가에서 본 고향 하늘 52
5. 도문의 고향 냄새 55
6. 기억을 더듬으며 57
1. 안도로 가는 기차에서 59
2. 청송의 향육화(香肉화)와 유전(油餠) 62
3. 추억 속의 땅 복흥촌 63
4. 우대받는 중국 속의 조선족 67
7. 오! 백두산(白頭山) 71
1. 민족의 영원한 안식처 백두산 73
2. 백두산 소고(小考) 75
3. 백두산 천지를 향해서 76
4. 악화림(岳樺林)과 민족의 끈기 78
5. 가파르고 위험한 등반 80
6. 신령스러운 천지여! 84
7. 천지(天池)에 남기고 온 '만세' 소리 85
8. 하산 길과 천지 폭포 86
9. 취룡천 온천 89
10. 고향음식 맛의 점심 92
11. 백두산 등정은 통일 후에 94
8. 연변의 조선족들 95
1. 제 2의 고향 복흥촌의 감회 97
2. 친절한 복흥촌의 인상 100
3. 도무거이 소학교 제자들과 재회 103
4. 재회 속에 민족의 울분과 통일 염원 107
9. 흔적을 찾아서 111
1. 반갑게 맞아주는 사람들 113
2. 동흥부락의 야학과 하숙집 추억 115
3. 50년 전 처음 부임한 국민학교를 찾아 116
4. 흘러간 세월의 여운들을 보며- 120
5. 용정의 아는 사람들 소식 121
6. 친지와 같이 근무한 선생님의 해후 123
7. 용정의 내국인 호텔 124
8. 추억의 용정 중학을 찾아서 125
9. 발전의 물결을 탄 용정 127
10. 연길 도착과 비행기표 구입 129
11. 석별의 정을 나눈 제자 132
12. 까다롭고도 허술한 일들 133
13. 용지촌 하다문 소학교로 가는 길 135
14. 어린 추억이 서린 땅을 찾아서 137
15. 산천은 의구한데 아는 사람 하나 없네 140
16. 선생님들과의 인사 143
17. 하나의 상(像)으로만 간직할 어린 시절의 고향 146
10. 내가 들은 북한 사정 149
1. 북한인과 조선족의 왕래 151
2. 식량이 부족한 북한 실정 152
3. 내가 들은 북한의 의복과 주택 실태 156
4. 북한과 연변 조선족의 생활상 157
5. 잠에서 깨어나는 중국 158
6.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과 나라 호칭 160
11. 북경에서 만난 사람들 163
1. 북경행 비행기에서 만난 사람들 165
2. 북경의 내국인 호텔과 일본인의 상흔 168
3. 조선족 박 부장과, 연변 가무단 김용수 씨 170
4. 김용수 씨의 환대와 중국 정통 닭 요리 172
5. 조선족의 한국 방문 절차 174
6. 중국의 한약재와 우황 청심환 175
7. 중국의 경제 전망 177
8. 축구 한·중 전의 응원 179
9. 한족의 단결심과 사고 방식 180
10. 박 부장의 안내를 받으며 182
11. 중국 전래 전통 시장과 녹용 183
12. 나를 안내할 북경 아가씨 185
13. 박 부장의 호의와 석별 187
14. 정능 박물관과 만리 장성 188
12. 대학생들과의 대화 193
1. 중국 학생의 정치 지도자에 대한 생각 195
2. 중국 학생의 한국에 대한 견해 199
3. 천안문 광장과 주변 경관 200
4. 조직 속에서 개체인 중국인 202
13. 귀국 205
1. 중국의 변화와 우리 민족의 끈기 207
2. 민족의 얼을 지키는 조선족 208
3. 세계 조류에 편승하는 중국 210
4. 중국의 변화와 우리의 자세 211
글을 마무리 하면서 212
[저자이력사항] 213
판권기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