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역자의 말 / 박태준
한국어판 출판에 즈음하여 / 구영한
머리말 / 구영한
목차
1. 중국의 GNP가 미국을 앞지르는 날 24
2. 국제카드와 중국카드에 본질적인 차이는 없다 31
3. 합자(슴責)인가, 독자(獨賣)인가? 38
4. 중국의 차지권(借地權)은 사실상의 소유권이다 45
5. 목표는 일본식의 회사사회주의 52
6. 중국경제의 결함은 은행제도 때문이다 59
7. 금융긴축으로도 멈추지 않는 중국의 10% 성장 66
8. 중국 국내시장에서 무엇이 팔릴 것인가를 생각하라 73
9. 파트너 선택에는 신중을 기하라 80
10. 중국인과의 교섭은 결렬을 각오하고 임하라 87
11. 완충역으로는 대만인과 홍콩인이 적격! 94
12. 일본식 경영의 이식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100
13.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산업혁명' 이다 107
14. 중국정부의 '조령모개'를 두려워하지 마라 114
15. 국영기업이라는 '짐'을 어떻게 할 것인가? 121
16. 대관절 당신은 관리요, 사업가요? 128
17. 소득격차는 자본주의의 해독은 아니다 135
18. 소득격차는 경제발전을 자극한다 142
19. 지방분권은 'OK', 분리독립은 'NO' 149
20. 농민이 줄면 문제의 태반은 해결된다 156
21. 중국의 '대국주의' 는 시대착오적 사고 163
22. 점점 벌어지는 대만해협 169
23. '강8조(江八條)'와 대만인의 '컨센서스' 176
24. 개혁·방노선과 '호랑이 사냥' 183
25. 이미 시작된 집단지도체제 190
26. 동북3성은 대담한 세제우대책을! 197
27. 밀어붙이다가 물러서는 것이 중국식 고압외교 204
28. 홍콩의 반환 이후를 좌우하게 될 행정장관 인사 211
29. 지방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북경의 관리들 219
30. 중국은 8개 경제권으로 분할된다 226
31. 신뢰할 수 없는 중국의 우대정책 233
32. "외국인들은 부자니까"라는 논리 240
33. 인플레를 두려워하지 마라 247
34. 12억 시장에 도전하기 위한 발판 254
35. 중·대(中·臺)통일은 백년이 걸려도 길지 않다 260
36. '차이나 리스크' 가 해소되는 날 267
저자소개 274
판권기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