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1,1,2
머리말=3,3,2
목차=5,5,1
표목차=6,6,4
부표목차=10,10,1
요약=11,11,6
I. 서론=17,17,4
II. 우리 나라 인구변동의 특징=21,21,1
1. 저출산수준의 지속=21,21,7
2. 인구의 노령화=27,27,4
3. 독신가구의 증가=30,30,2
4. 혼인연령의 상승과 이혼율의 증가=31,31,12
III. 향후 인구규모 및 구조전망=43,43,1
1. 인구동태적 요인의 변화=44,44,9
2. 인구규모 및 구조적 변화=52,52,11
IV. 성비불균형의 최근 동향과 대응방안=63,63,1
1. 최근의 성비불균형 변동 추이=63,63,4
2. 성비불균형의 사회적 여파=66,66,5
3. 남아선호와 선택적 인구임신중절에 미치는 요인=70,70,9
4. 성비불균형에 대한 대응 방안=78,78,3
V. 인구변동에 따른 사회ㆍ경제적 영향=81,81,1
1. 인구변동과 노동력 공급=81,81,25
2. 인구의 노령화와 노인복지=105,105,21
3. 가구구조의 변동=126,126,20
VI. 결론=146,146,7
참고문헌=153,153,4
부록=157,157,14
간행물 안내=171,171,7
저자 약력=178,178,1
[판권지 등]=179,179,2
(표I-1) 신ㆍ구인구추계의 비교=20,20,1
(표II-1) 합계출산율 변화(1960∼1993)=22,22,1
(표II-2) 40대 이상, 3자녀 이상 부인의 출산수 및 비율=24,24,1
(표II-3) 기대자녀수 및 이상자녀수의 변화 추이=25,25,1
(표II-4) 연령구조의 변화(1960∼1995)=27,27,1
(표II-5) 15-19세, 20∼24세 인구의 변화추이=27,27,1
(표II-6) 주요 국가의 평균수명 비교(1990∼1995)=28,28,1
(표II-7) 부양비 및 노령화지수=29,29,1
(표II-8) 독신가구 수 및 비율의 변화(1980∼1995)=30,30,1
(표II-9) 연령별 독신가구 비율의 변화(1985∼1995)=31,31,1
(표II-10) 혼인형태의 변화추이=32,32,1
(표II-11) 평균 초혼연령의 변화추이=34,34,1
(표II-12) 연령별 여자의 유배우율의 변동추이=35,35,1
(표II-13) 초산연령의 변동추이(1980∼1994)=36,36,1
(표II-14) 연령별 남ㆍ녀의 미혼율의 변동추이=37,37,1
(표II-15) 이혼율의 변화 추이(1960∼1993)=38,38,1
(표II-16) 연도별 이혼사유 분포=39,39,1
(표II-17) 이혼 연령분포 및 평균연령=41,41,1
(표II-18) 동거기간별 이혼자의 분포=42,42,1
(표III-1) 출산수준 가정(1995∼2030)=45,45,1
(표III-2) 연도별 조사망율 변동추이(1970∼1995)=46,46,1
(표III-3) 평균수명의 전망(1995∼2030)=47,47,1
(표III-4) 연령별 출입국자 현황(1991∼1995)=48,48,1
(표III-5) 국가별(지역별) 해외이주 현황(1962∼1996)=50,50,1
(표III-6) 형태별 해외이주 현황=51,51,1
(표III-7) 역이주 현황(1980∼1996)=52,52,1
(표III-8) 연도별 총인구 및 인구밀도=55,55,1
(표III-9) 유소년, 경제활동가능인구, 노년인구의 변동 추이=56,56,1
(표III-10) 생산연령인구의 변동추이(1960∼2030)=57,57,1
(표III-11) 학령인구의 변동추이=61,61,1
(표III-12) 연도별 총인구 및 가임여성인구의 변화 추이=62,62,1
(표IV-1) 출산순위별 출생성비=65,65,1
(표IV-2) 초등학교 학생의 학년별 성비(1996)=67,67,1
(표IV-3) 연도별 결혼연령 인구의 성비변동추이(1995∼2020)=67,67,1
(표IV-4) 인공임신중절 추정건수=69,69,1
(표IV-5) 부인의 남아선호도에 따른 사회경제적 특성=71,71,1
(표IV-6) 성선택 인공임신중절 경험부인과 무경험부인의 특성비교=72,72,1
(표IV-7) 남아선호와 성선택 인공임신중절에 대한 이변량 프로빗 분석=75,75,1
(표V-1) 경제활동인구 변동(1970∼1995)=82,82,1
(표V-2) 노동력의 구성 변화=84,84,1
(표V-3) 생산연령인구(15∼64세) 증가율 둔화=86,86,1
(표V-4) 노년인구(65세 이상)의 증가 전망=87,87,1
(표V-5) 생산연령인구의 연령계층별 증가율=88,88,1
(표V-6) 취업여성의 직업(1995)=89,89,1
(표V-7) 대학생수의 증가 추이(1970∼1990)=90,90,1
(표V-8) 농촌인구와 농어가 인구의 감소 전망=91,91,1
(표V-9) 우리 나라에 체재하는 단순기능 외국인력=92,92,1
(표V-10) 2000년 선진국과 인구구조 비교=93,93,1
(표V-11) 유배우 취업여성의 직업과 연령구성(1980∼1990)=95,95,1
(표V-12) 탁아수요 추정(1995)=96,96,1
(표V-13) 고령자의 직종별 취업 현황=101,101,1
(표V-14) 노인능력은행 직종별 취업알선 실속(1994)=103,103,1
(표V-15) 인구노령화 속도의 국제비교=107,107,1
(표V-16) 평균수명의 추이 및 향후 전망=107,107,1
(표V-17) 연령별 기대수명 추이=108,108,1
(표V-18) 노령화 지표의 변화 추이=109,109,1
(표V-19) 노인의 성비 추이=110,110,1
(표V-20) 노인의 연령별 혼인상태=112,112,1
(표V-21) 60세 이상 노인의 경제활동참여율 추이=112,112,1
(표V-22) 노인의 취업욕구(1994)=113,113,1
(표V-23) 가구유형별 노인가구 비율(1990)=116,116,1
(표V-24) 노인의 세대구성별 가족형태(1990)=117,117,1
(표V-25) 노인단독가구의 분포 및 자녀와의 별거희망 여부=118,118,1
(표V-26) 기혼모의 결혼코호트 및 주거지역별 가족주기의 단계별 기간=120,120,1
(표V-27) 인구 및 가구의 연평균 증가율 비교=127,127,1
(표V-28) 세대구성별 일반가구 및 핵가족 수의 변화(1960∼1995)=128,128,1
(표V-29) 세대구성별 일반가구 및 핵가족 비율의 변화(1960∼1995)=129,129,1
(표V-30) 평균 가구원 수=130,130,1
(표V-31) 가구원수별 구성분포(일반가구)=131,131,1
(표V-32) 지역별 가구원수 구성분포의 변화(일반가구)=132,132,1
(표V-33) 세대구성별 65세 이상 일반가구 및 핵가족수의 변화=133,133,1
(표V-34) 독신가구의 변동추이=134,134,1
(표V-35) 지역별 독신가구의 변동 추이=135,135,1
(표V-36) 주택보급율의 변화 추이=137,137,1
(표V-37) 지역별 주택보급율의 변화 추이=137,137,1
(표V-38) 지역별 주택 점유형태(1995)=138,138,1
(표V-39) 세대별 가구주의 연령분포(1995)=140,140,1
(표V-40) 부부가구의 가구주의 연령분포(1995)=141,141,1
(표V-41) 부부+미혼자녀 가구의 가구주의 연령분포(1995)=142,142,1
(표V-42) 편부+미혼자녀 가구의 가구주의 연령분포(1995)=142,142,1
(표V-43) 편모+미혼자녀 가구의 가구주의 연령분포(1995)=143,143,1
(부표1) 1995년 연령계급 및 성별 추계인구=159,159,1
(부표2) 1996년 연령계급 및 성별 추계인구=160,160,1
(부표3) 1997년 연령계급 및 성별 추계인구=161,161,1
(부표4) 1998년 연령계급 및 성별 추계인구=162,162,1
(부표5) 1999년 연령계급 및 성별 추계인구=163,163,1
(부표6) 2000년 연령계급 및 성별 추계인구=164,164,1
(부표7) 2005년 연령계급 및 성별 추계인구=165,165,1
(부표8) 2010년 연령계급 및 성별 추계인구=166,166,1
(부표9) 2015년 연령계급 및 성별 추계인구=167,167,1
(부표10) 2020년 연령계급 및 성별 추계인구=168,168,1
(부표11) 2025년 연령계급 및 성별 추계인구=169,169,1
(부표12) 2030년 연령계급 및 성별 추계인구=170,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