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0,1,1
목차=0,2,1
표목차=0,3,4
Ⅰ. 실태조사 개요=1,7,3
Ⅱ. 교섭과정=4,10,8
Ⅲ. 교섭의 결과=12,18,7
Ⅳ. 임금교섭의 담당=19,25,7
Ⅴ. 전망 및 평가=26,32,4
Ⅵ. 임금체계=30,36,9
Ⅶ. 성과배분제도=39,45,6
판권지=45,51,1
(표Ⅰ-1) 지역구분=1,7,1
(표Ⅰ-2) 사업체규모 구분(정규직 기준)=2,8,1
(표Ⅰ-3) 사업활동상태=2,8,1
(표Ⅰ-4) 귀사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어려운 문제점은?=3,9,1
(표Ⅰ-5) 최근 경제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은?(중요도 순으로 2개 선택)=3,9,1
(표Ⅱ-1) 최초 임금인상제시율과 협약임금인상률=4,10,1
(표Ⅱ-2) 노사가 제시한 임금인상률 평균(기업규모별 평균임금 기준)=5,11,1
(표Ⅱ-3) 근로자측이 요구한 임금인상률에 대한 사용자측의 평가=5,11,1
(표Ⅱ-4) 무리한 요구라고 생각하는 이유는?=5,11,1
(표Ⅱ-5) 금년도 임금교섭과 단체협약교섭은 어떻게 이루어졌나?=6,12,1
(표Ⅱ-6) 임금교섭과 단체협약을 함께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6,12,1
(표Ⅱ-7) 원활한 임금교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가지 방안에 대한 견해는?=9,15,2
(표Ⅱ-8) 임금교섭에서 쟁의가 발생했는가?=11,17,1
(표Ⅱ-9) 알선 또는 조정을 거쳤는가?=11,17,1
(표Ⅲ-1) 협약임금인상률(총액기준)=12,18,1
(표Ⅲ-2) 타결된 임금인상률은 적절한가?=13,19,1
(표Ⅲ-3) 임금인상률 산출기준(복수 응답)=13,19,1
(표Ⅲ-4) 임금인상 방식=14,20,1
(표Ⅲ-5) 생산직과 사무직의 임금인상률 비교=14,20,1
(표Ⅲ-6) 비조합원에 대한 임금인상 적용=15,21,1
(표Ⅲ-7) 호봉승급분을 임금인상률에 포함시켰는가?=15,21,1
(표Ⅲ-8) 호봉승급분의 임금인상 효과=15,21,1
(표Ⅲ-9) 협약임금인상률에 호봉승급분을 포함해야 하는가?=16,22,1
(표Ⅲ-10) 기업규모별 임금격차에 대한 견해(찬성률)=16,22,1
(표Ⅲ-11) 기업규모별 임금격차의 해소방안에 관한 견해(찬성률)=17,23,1
(표Ⅲ-12) (노사분규가 없었던 사업체의 경우) 순조롭게 단체교섭이 타결된 가장 중요한 이유는?=18,24,1
(표Ⅳ-1) 정부에서 제시한 준거임금인상률(5.1~8.1%)에 대한 평가는?=19,25,1
(표Ⅳ-2) 준거임금인상률 권고안의 영향력=20,26,1
(표Ⅳ-3) 정부의 임금정책에 대한 평가=20,26,1
(표Ⅳ-4) 임금교섭 구조=20,26,1
(표Ⅳ-5) 바람직한 교섭형태는?=21,27,1
(표Ⅳ-6) 임금교섭과 관련한 여러 가지 견해에 대한 동의=22,28,1
(표Ⅳ-7) 기업별 임금교섭 방식의 개선방안(찬성률)=22,28,1
(표Ⅳ-8) 교섭결과에 대한 인준투표를 거쳤는가?=23,29,1
(표Ⅳ-9) 노조의 목표추진에 장애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각 요인에 대한 동의(노동조합 응답)=24,30,1
(표Ⅳ-10) 노동조합의 가입범위(직종, 조합답변)=24,30,1
(표Ⅳ-11) 노동조합의 가입범위(직급, 조합답변)=24,30,1
(표Ⅳ-12) 노조 가입대상 직급을 상향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조합답변)=25,31,1
(표Ⅴ-1) 1997년도 노사분규 전망=26,32,1
(표Ⅴ-2) 1997년도 타결임금인상 수준에 대한 전망=27,33,1
(표Ⅴ-3) 생산직 근로자가 임금수준에 만족하고 있는가?=27,33,1
(표Ⅴ-4) (만족하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27,33,1
(표Ⅴ-5) 근로자의 생활이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28,34,1
(표Ⅴ-6) 생산직 근로자의 가장 중요한 불만요인은?=28,34,1
(표Ⅴ-7) 생산직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방안 중 가장 중요한 것은?=29,35,1
(표Ⅴ-8) 임금이 많이 오르는데 생산성이 부진하다는 주장에 동의하는 경우 그 원인은?=29,35,1
(표Ⅵ-1) 귀사의 현재 임금체계는?=30,36,1
(표Ⅵ-2) 바람직한 임금체계는?=31,37,1
(표Ⅵ-3) 임금결정에서 고려해야 할 적정한 비중은?=31,37,1
(표Ⅵ-4) 임금체계 개편을 고려하고 있는가?=32,38,1
(표Ⅵ-5) 직능자격제도에 대한 평가=33,39,1
(표Ⅵ-6) 근로자평가제도에 대한 견해는?=33,39,1
(표Ⅵ-7) 근로자 평가의 객관성을 높이는 방안은?=34,40,1
(표Ⅵ-8) 생산직 근로자의 승진기회를 넓히기 위한 조치 시행여부=34,40,1
(표Ⅵ-9) 호봉제도의 존재에 대한 질문=35,41,1
(표Ⅵ-10) 귀사는 인사평가 결과를 근로자 개개인의 임금인상률에 반영하는가?=35,41,1
(표Ⅵ-11) 근로자들의 직무교육ㆍ훈련이 어려운 이유에 대한 동의=36,42,1
(표Ⅵ-12) 임금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36,42,1
(표Ⅵ-13) 임금구성체계가 복잡한 데 따른 결과는?=37,43,1
(표Ⅵ-14) 임금구성체계가 복잡하게 된 원인은 무엇인가?=37,43,1
(표Ⅵ-15) 임금체계를 단순화하기 위해서 기본급 비중을 높이는 방안은?=38,44,1
(표Ⅵ-16) 임금구성체계를 단순화하기 위하여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한 견해는?=38,44,1
(표Ⅶ-1) 성과배분제도 도입여부=39,45,1
(표Ⅶ-2) 성과배분제 도입시기(사용자)=39,45,1
(표Ⅶ-3) (미도입 기업의 경우)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가?=40,46,1
(표Ⅶ-4) (미도입 기업의 경우) 성과배분제를 도입하지 않은 이유?=40,46,1
(표Ⅶ-5) 성과배분제의 여러 측면에 대한 평가(각 문항에 대한 긍정적 응답비율)=41,47,1
(표Ⅶ-6) 성과배분제는 어디에 규정되어 있는가?=41,47,1
(표Ⅶ-7) 성과배분액의 산출기준=42,48,1
(표Ⅶ-8) 성과배분이 이루어지는 시기=42,48,1
(표Ⅶ-9) 성과배분액이 지급되는 기준=43,49,1
(표Ⅶ-10) 성과의 목표설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43,49,1
(표Ⅶ-11) 성과확인에서의 노사간 신뢰정도=44,50,1
(표Ⅶ-12) 귀사는 인사평가 결과에 따라 근로자의 상여금에 차등을 두고 있는가?=44,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