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0,1,2
심포지엄 일정표=1,3,1
목차=2,4,1
기조발표문=3,5,1
소비자를 위한 변호사제도 개혁/이상희=3,5,4
주제발표=7,9,1
총괄발제:국가개혁과 사법개혁의 제1순위, 변호사제도 개혁/김대인=7,9,1
목차=7,9,2
핵심요약=9,11,3
I. 국가개혁, 사법개혁의 제1순위, 변호사제도 개혁=11,13,2
II. 소비자 중심 변호사제도의 패러다임=13,15,2
III. 소비자의 법률서비스 선택권 보장=14,16,10
IV. 저렴한 법률서비스 비용(변호사 보수)=24,26,8
V. 전문성있는 법률서비스=31,33,8
VI. 결론=39,41,2
제1주제:소비자를 위한 변호사자격 및 양성제도/조병륜=41,43,1
목차=41,43,2
I. 불합리한 변호사자격 및 양성제도의 위헌성=43,45,2
II. 우리나라 변호사자격의 확장필요성=44,46,1
1) 사건내용의 전문가에 대한 변호사자격의 확장필요성=44,46,4
2) 소송수행능력의 확장=47,49,1
III. 변호사 양성제도의 개선=48,50,1
IV. 결어=48,50,1
제2주제:소비자 선택권과 변호사강제주의/양병희=49,51,1
목차=49,51,2
1. 서언(배경)=51,53,1
2. 변호사 수의 문제=52,54,2
3. 우리의 소송구조제도=53,55,2
4. 변호사 보수의 문제=54,56,2
5. 맺음말=55,57,2
제3주제:소비자 중심의 변호사 보수제도/연기영=57,59,2
토론자료=59,61,1
국가경쟁력과 사법개혁/양지원=59,61,1
목차=59,61,2
과학기술과 국가경쟁력=61,63,2
과학기술정책=62,64,1
심각한 사회풍조=62,64,2
과학기술의 특성=63,65,2
바보같은 과학기술인=64,66,1
과학기술 전문인들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64,66,3
기득권 양보도 감수하는 윤리관 확립이 가장 중요하다/박성희=67,69,6
부록:소비자중심으로의 변호사제도 개혁방안 심포지엄=73,75,1
목차=73,75,2
사법개혁과 사법정의를 위한 우리의 주장=75,77,1
사법개혁 12대 핵심과제를 제시하며:사법정의를 위한 법률소비자운동/김대인=76,78,1
성명서=77,79,1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변호사 강제주의'는 시기상조다:고액의 수임료 및 불성실 변론 근절책이 선행되어야 한다=77,79,3
사법비리(司法非理)의 주범 '변호사보수의 자율화' 방침을 철회하라:사법정의가 무너지면 국가사회의 기강이 무너진다=80,82,4
법학전문대학원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사법시험 폐지와 변호사자격시험법 제정을 촉구하며=84,86,4
누굴 위한 동결인가? 사시정원 동결을 즉각 철회하라:사시 동결은 국가발전과 국민이익에 배치(背馳)된다=88,90,2
변호사법=90,92,15
변호사 보수기준에 관한 규칙=105,107,8
변호사보수의 소송비용 산입에 관한 규칙=112,114,3
별표=115,117,1
오늘의 재판안내(선고):법정모니터링=115,117,16
부록2=131,133,1
공추협 활동상황 및 실적:제1차 사업 변호사강제주의 철회 및 사법개혁 촉구=131,133,27
[뒷표지]=158,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