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0,1,2
발간사=0,3,2
목차=0,5,1
조선전기 군사사 연구의 현황과 과제/오종록=1,6,1
머리말=1,6,3
1. 연구의 전개과정=3,8,4
2. 중앙군제 연구현황=6,11,6
3. 지방군제 연구현황=12,17,4
4. 군역제도 연구현황=15,20,6
5. 국방체제와 군사시설ㆍ장비 연구현황=21,26,5
맺음말=25,30,4
오위와 조선초기의 국방체제/천관우=29,34,1
1. 서언=29,34,2
2. '경국대전' 오위조 이외의 병종=30,35,8
3. 시위군ㆍ진군ㆍ수성군ㆍ선군과 잡색군=38,43,13
4. 결론 : 신분과 의제적 국민개병=50,55,5
선초의 갑사/차문섭=55,60,1
1. 갑사의 뜻과 설치=55,60,6
2. 서용한계=60,65,8
3. 시취와 연재=68,73,8
4. 군액과 번체=75,80,5
5. 직계와 급록ㆍ급보=80,85,10
6. 도목ㆍ거관ㆍ체아=89,94,8
7. 초기 군제와의 연계=96,101,5
16세기 갑사의 소멸과 정병입역의 변화/김종수=101,106,1
I. 머리말=101,106,2
II. 갑사의 변질과 소멸=102,107,1
1. 조선초기 갑사의 위치=102,107,7
2. 갑사의 소멸=108,113,7
III. 정병의 입역과 그 변화=114,119,1
1. 기병의 보군화=114,119,10
2. 보병의 수포군화=123,128,7
IV. 맺음말=129,134,4
조선초기 경군의 편성에 관한 연구/윤훈표=133,138,1
I. 서론=133,138,4
II. 고려말 경군편성에 관한 개혁방안의 제기=136,141,11
III. 조선초 통치체제의 정비작업과 연계된 경군편성의 변동=146,151,9
IV. 경국대전의 편찬과 경군의 재편=154,159,9
V. 결론=162,167,5
진관체제의 확립과 지방군제의 성립/민현구=167,172,1
I. 건국초의 육수군과 기선군[원문불량;p.180]=167,172,40
II. 동ㆍ서북면 익군체제의 정비=206,211,10
III. 진관체제의 확립=216,221,21
조선초기의 수군/이재룡=237,242,2
1. 수군의 정비와 그 조직=238,243,11
2. 수군의 입번과 역의 부담=248,253,11
3. 수군 세전의 규제=258,263,8
4. 세전규제 이후의 실태=265,270,10
조선초기 수군의 진관체제로의 개편/방상현=275,280,1
1. 진관체제하의 수군편제=275,280,12
2. 수군의 지휘체계=286,291,7
조선 초기의 병마절도사/장병인=293,298,1
목차=293,298,1
머리말=293,298,2
I. 병마절도사제의 확립=294,299,2
1. 도절제사의 설치=295,300,4
2. 병마절도사의 치폐경위=298,303,1
(1) 남도=299,304,5
(2) 양계=303,308,8
II. 병마절도사의 임용=310,315,1
1. 선임=310,315,3
2. 녹봉=313,318,2
III. 병마절도사의 직임=314,319,2
1. 응적동군과 징병절차=315,320,4
2. 교열 및 기타군무=318,323,3
3. 포폄=320,325,3
맺음말=322,327,3
조선초기의 변진방위와 병마첨사ㆍ만호/오종록=325,330,1
I. 머리말=325,330,2
II. 변진의 설치와 첨사의 파견=326,331,6
III. 15세기 전반의 변진 증설과 첨사ㆍ만호=331,336,1
1. 남방의 변진과 첨사=331,336,7
2. 양계의 변진과 첨사ㆍ만호=337,342,12
IV. 15세기 후반의 변진과 첨사ㆍ만호의 변화=349,354,8
V. 맺음말=357,362,2
이조초기국역편성의 기저/김석형=359,364,1
목차=359,364,1
1. 머리말=359,364,4
2. 전법과 호=362,367,9
3. 호수와 봉족=371,376,9
4. 호적과 군적=379,384,7
5. 군액개관=385,390,8
6. 맺는말=392,397,3
조선초기의 봉족제/이재룡=395,400,1
1. 봉족제의 기원과 의의=395,400,4
2. 봉족의 공정=398,403,4
3. 봉족제의 실황=401,406,7
4. 봉족제의 개편과 보=408,413,9
사회구조와 군역제도의 정비/민현구=417,422,1
1. 조선초기의 사회구성과 군역=417,422,6
2. 군역제도의 정비과정=422,427,18
3. 조선초기 군역제도의 성격=439,444,4
조선초기 군역편제의 추이와 개혁방향/김태영;서정상=443,448,1
머리말=443,448,3
I. 봉족제의 추이=445,450,2
1) 3등호제에 따른 군역편제=446,451,10
2) 3정1호제의 확립=455,460,12
II. 봉족제의 개혁방향=467,472,1
1) 호적ㆍ군적의 개정=467,472,9
2) 군역편제의 새로운 구상=475,480,5
맺음말=479,484,4
'제승방략' 연구(상) : 임진왜란 직전 방위체제의 실상/허선도=483,488,1
차례=483,488,1
I. 서론=484,489,6
II. 임란초기의 패인과 '제승방략'=489,494,7
III. '제승방략'의 내용과 찬자=495,500,1
1. '제승방략'에 대한 종래의 유견=495,500,8
2. '제승방략'의 핵심적 내용=502,507,1
1) '청행제승방략상'=502,507,3
2) 육진대분군ㆍ삼읍분군=504,509,7
3. '제승방략'의 찬자=510,515,1
1) '고사'란과 찬자 및 찬성시기=510,515,4
2) 찬자 이익과 복간자 이선=513,518,7
'제승방략' 연구(하) : 임진왜란 직전 방위체제의 실상/허선도=520,525,1
차례=520,525,1
IV. '제승방략'의 출현과 그 내용=521,526,1
1. '제승방략'의 출현=521,526,1
1) 방위체제로서의 '제승방략'=521,526,9
2) '제승방략'의 대두=529,534,7
2. '북도제승방략'=535,540,1
1) 부방과 조번=535,540,6
2) 북도 조방장=540,545,3
V. '무비지'와 '제승방략'=542,547,1
1. '무비지'와 '관북제승집'=542,547,3
2. '미산총서'와 '관북제승집발문'보유=544,549,5
3. '비어고'와 정약용=548,553,4
VI. 결론=551,556,6
조선전기 관방시설의 정비과정/차용걸=557,562,1
I. 서론=557,562,2
II. 본론=558,563,1
1. 초기 산성수개축의 성격=558,563,3
2. 세종대 관방인식의 요점=560,565,3
3. 입보체제변혁의 시도 : 행성의 축조=563,568,5
4. 문종대의 관방정비=567,572,2
(1) 평안도방면의 관방시설정비=568,573,10
(2) 황해도관방의 계획=577,582,5
(3) 함경도방면=582,587,7
5. 세종대 하삼도 연해읍성의 축조=589,594,6
6. 문종대 하삼도읍성 수개정비의 성격=594,599,8
7. 세조대 축성의 성격=602,607,4
8. 명ㆍ요동장장의 영향=605,610,4
9. 성종대의 해방축조=608,613,3
III. 결언=611,616,2
근세조선전기의 봉수제(상)/허선도=613,618,1
목차=613,618,1
I. 서론=613,618,1
1. 봉화의 시원=613,618,7
2. 봉수제의 성립(고려시대)=619,624,5
II. 근세조선전기 봉수제의 성립과 변천=624,629,1
1. 왜구재연과 봉수제 정비 및 연대(연변봉수, 국초~세종중기)=624,629,10
2. 북경개척과 봉수제의 확립(~세종말기~)=634,639,9
3. 남북변우와 봉수제의 허설화(경국대전~임진왜란)=642,647,1
1) 왜구도량과 봉수제 무효개관[내용누락;643]=642,647,2
2) 허설화의 실상과 그 요인(이상 본호)[내용누락;643~700]=643,648,57
III. 근세조선전기의 봉수제도[내용누락;p.700]=700,705,1
1. 제도변천 개관[내용누락;p.700]=700,705,1
2. 종류[내용누락;p.700]=700,705,1
3. 전보[내용누락;p.700]=700,705,1
4. 시설[내용누락;p.700]=700,705,1
5. 요원[내용누락;p.700]=700,705,1
6. 벌칙[내용누락;p.700]=700,705,1
IV. 근세조선의 봉수선로[내용누락;p.700]=700,705,1
1. 선로획정과 봉수망개관[내용누락;p.700]=700,705,1
2. 증보문헌비고 봉수망[내용누락;p.700]=700,705,1
V. 결언[내용누락;p.700]=700,705,9
조선초기의 군사도로 : 북방 양강지대의 경우에 대한 시고/강영철=709,714,1
I. 서언=709,714,3
II. 사군지역의 군사도로=711,716,12
III. 육진지역의 군사도로=722,727,14
IV. 여언=736,741,1
조선전기의 군수철광업연구/유승주=737,742,1
서언=737,742,2
I. 감철법과 철장제=738,743,7
II. 철장도회제의 성립=744,749,17
III. 민간야철업의 성장과 공철제의 변질=761,766,25
결어=786,791,3
조선전기 군량미의 확보와 운송/김용곤=789,794,1
I. 서언=789,794,3
II. 기본적인 군량미의 확보와 운송=791,796,3
III. 일시적인 군량미 확보와 운송=794,799,1
1. 양계지역의 군량미 확보와 운송=794,799,14
2. 각도의 군량미 확보와 운송=808,813,4
3. 군자감창소납의 군자미의 확보와 운송=811,816,3
IV. 결어=813,818,4
조선초기(1400-1467) 화기의 연구 : '국조오례서례' 병기도설의 화기를 중심으로/채연석=817,822,1
I. 서론=817,822,3
II. 병기도설의 화기=819,824,1
1. 병기도설 화기의 제작연대=819,824,2
2. 총통류=820,825,1
(1) 총통완구=820,825,7
(2) 장군화통=826,831,6
(3) 일총통=831,836,6
(4) 이총통=836,841,7
(5) 삼총통=842,847,5
(6) 팔전총통=846,851,4
(7) 사전총통(세전사, 차세전육 도설견상)=849,854,5
(8) 사전장총통(세장전사 차세장전육 도설견상)=853,858,4
(9) 세총통(차세전-도설견상) 및 철흠자=856,861,5
(10) 철신포=860,865,4
(11) 신제총통=863,868,4
3. 폭탄류=866,871,1
(1) 질여포통=866,871,3
(2) 발화통=868,873,4
4. 총통기 및 약선=871,876,1
(1) 화차의 총통기=871,876,4
(2) 약선=874,879,3
III. 조선초기총통의 분류와 분석=876,881,1
1. 내부구조=876,881,1
(1) 소형총통=876,881,6
(2) 대형총통=881,886,2
2. 소형 총통의 모병=882,887,4
3. 총통의 대=885,890,2
4. 발사물=886,891,3
IV. 결론=888,893,33
조선초기 군사정책과 병법서의 발전/하차대=921,926,1
1. 머리말=921,926,4
2. 오행진법의 유래=925,930,4
3. 병권의 중앙집중화와 정도전의 '진법'=929,934,2
가. 요동수복계획과 공격전술의 강조=930,935,6
나. 사병혁파와 습진훈련의 배경=935,940,9
4. 북방평정과 '진도지법' 및 '계축진설'=943,948,3
가. 야인정벌과 소부대 전투전술=945,950,5
나. 실전경험과 전술적 발전=950,955,6
5. 군제의 확립과 '오위진법'=955,960,4
가. 오위제의 성립과 대부대 용병술=958,963,6
나. 화약무기의 발달과 전투편제의 변화=963,968,8
6. 맺음말=970,975,4
참고문헌=973,978,4
조선전기 군사사론저목록=977,982,9
판권지=986,9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