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0,1,2
사진=7,3,2
벤처시대의 신지식인 김윤식이 들려주는 이야기=9,5,1
목차=10,6,4
제1부 마음이 아득하거든 실크로드로 가라=14,10,1
내 인생의 달콤했던 휴식=15,11,2
나는 아무래도 모스크바로 가야겠다=17,13,11
세레메티에보2 공항에 홀로 서다=28,24,7
모스크바에서 호텔 방 잡기=35,31,5
대우맨을 만나다=40,36,5
실크로드의 심장, 타쉬켄트에 도착하다=45,41,7
600만 불의 사나이=52,48,5
부하라로 가다=57,53,5
스틸밴드=62,58,6
문익점에서 콜롬버스로=68,64,4
바탕이 좋으면 모든 게 좋다=72,68,5
트럭이 제품을 기다리다 길이 주저앉다=77,73,5
나의 단단한 뒤통수=82,78,5
인내심을 시험하다=87,83,6
나호트카와 쵸프 사이=93,89,6
한국은 무엇을 하는 나라인가?=99,95,6
아직도 위대한 대영제국=105,101,7
내 생애에서 제일 창피했던 어느 날=112,108,7
러시아 마피아=119,115,6
브루터스, 너 마저도!=125,121,5
미스터 가푸루=130,126,9
가푸르 효과 혹은 가푸르 신드롬=139,135,6
카자흐스탄으로 진출하다 그리고 퇴각하다=145,141,11
붉은 사막에서의 하룻밤=156,152,6
페르시아의 보석=162,158,2
서울에 나타난 카자흐 마피아=164,160,5
함정=169,165,7
이춘식 씨=176,172,7
반격=183,179,5
영원으로 가는 길-바이칼 호수=188,184,5
다시 세속으로=193,189,4
대통령의 옆자리=197,193,2
방탄 자켓을 입은 남자=199,195,2
Force Majeur=201,197,7
타쉬켄트에 나타난 한국의 중고 기계=208,204,6
거기에 우즈베키스탄이 있었다=214,210,5
제2부 아름다운 서울=219,215,2
유년의 기억=221,217,4
고지식한 장교=225,221,3
목화밭=228,224,3
목화와 같은 나의 아내=231,227,2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233,229,6
제3부 용인에 살면서=239,235,2
나를 부르는 소리=241,237,7
에필로그:용인에 나무를 심다=248,244,6
판권지=254,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