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1,1,3
판권지=4,4,1
머리말:프랑스 사전에까지 오른 '아줌마'=5,5,4
차례=9,9,4
1. 원장님, 빨리 담 넘어요!=13,13,2
옥상 위에서 펼친 꿈=15,15,4
세상 속으로=19,19,9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28,28,6
150퍼센트의 승리=34,34,4
여성들의 정년을 55세로...=38,38,5
원장님, 빨리 담 넘어요!=43,43,8
2. 분재된 어린 시절=51,51,2
할머니 등에 업혀 넘은 38선=53,53,7
두 번 시집간 어머니=60,60,9
베호얀스크 감옥에서 날아온 엽서=69,69,4
작은할아버지에 대한 기억=73,73,8
삐라를 뿌리고 다니다=81,81,4
이거 신문에 날 일 아이가!=85,85,4
우울했던 그 겨울의 기억=89,89,5
부끄러운 고백=94,94,5
3. 채워지지 않는 욕구=99,99,2
생각지도 않았던 돼지꿈=101,101,5
일과 사랑=106,106,6
처녀가 애를 받다=112,112,7
넋나간 어떤 어머니=119,119,5
미아리 산동네=124,124,6
두번째 인생의 첫걸음=130,130,4
솥뚜껑은 날아가고=134,134,5
전태일이 누구지?=139,139,5
들을 귀 있는 자로 변신하다=144,144,6
반쪽 인간으로 대접받는 사회=150,150,3
눈뜬 장님=153,153,5
아줌마, 그 책은 뭐하러 읽으시우?=158,158,7
고난에 동참하고 싶은 열망=165,165,6
4. 평생 일감으로 삼은 여성운동=171,171,2
책 읽는 이불가게 시장=173,173,5
알렌스키 운동=178,178,5
그 사람 잡히면 사형이에요=183,183,7
지영이 엄마는 이혼감=190,190,8
사우스 코리아, 5월 광주=198,198,9
5. 감방에 차린 여성상담소=207,207,2
다시 끌려간 남영동 대공분실=209,209,6
감방에 차린 여성상담소=215,215,8
잊을 수 없는 재소자들=223,223,6
교양 좋아하시네!=229,229,5
얘들아, 나 오늘 구형 받고 올게=234,234,5
구로구청 부정투표함을 사수하라=239,239,8
아름다운 동지, 김병곤=247,247,6
두번째 옥살이=253,253,9
토사구팽=262,262,3
자기 그릇에 맞는 일=265,265,4
6. 통일운동은 문턱이 낮아야 한다=269,269,2
모시옷 입고 가서 이북 사람들 꼭 데리고 오이소=271,271,10
우리 땅에서 영토 침범이라니?=281,281,6
통일운동은 문턱이 낮아야 한다=287,287,8
의장님, 수배 떨어졌어요=295,295,5
민주네 집=300,300,5
배꼽티에 핫팬티 아줌마=305,305,10
다시 호랑이 굴 속으로=315,315,7
3백 명의 남자가 품고 다녔던 사진=322,322,5
장애인 아닌 장애인=327,327,8
다시 세상 속으로=335,335,3
에필로그:내 삶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338,338,6
[뒷표지]=344,3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