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등]
프롤로그 : 경인고속도로에 들어서며 / 유필우
목차
1. 인천 내 영혼의 고향 11
아득한 기억 속의 황해도 13
배다리 촌놈 22
아침에 들려오던 두 가지 소리 29
부엌에서 바라보는 세상 36
2. 국가경제 발전의 중심에서 45
청와좌정관천(靑蛙坐井觀天) -지금도 달맞이 길은 아름답다 47
200만호 주택건설의 현장에서 57
미시경제와 거시경제를 아우르다 65
약자의 편, 그러나 합리적이면서도 현명하라 74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의 산파가 되어 82
3. 젊은 날 91
DE 72함에서 바라보던 세상 93
젊음이라는 황금기 100
데미안, 싱클레어와 점집에 가다 107
내 인생의 부가가치 114
공무원의 첫발을 내딛으며 118
4. 시련을 감수하며 127
공무원교육원의 간이침대 129
어떤 불의에도 굴하지 않고 136
오하이오라는 상상력 141
호수는 평화로웠다 148
5. 인천이 내게 준 자부심 155
마음이 환한 사람들 157
나는 지금도 비가 오면 잠을 잘 수 없다 163
시민들과의 아름다운 만남 171
인천이 내게 준 자부심 178
정치는 만남이다 183
6. 인천을 도시환경의 모범으로 193
23번이면 장롱이 찌그러진다 195
쇠는 때릴수록 단련된다 202
백년이 지난 후에도 아름다운 인천 211
아이들에게 씌워진 오명 220
지방자치시대의 행정과 시민 226
에필로그 : 아버지가 없는 졸업사진 234
〈저자 약력〉 237
판권기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