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0,1,2
[약력 및 사진]제37대 고건 국무총리=3,3,46
차례=49,49,22
제1부 연설문=71,71,2
취임사=73,73,7
시장개혁은 시장친화적인 방법으로=80,80,4
조국의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84,84,2
대구ㆍ경북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지원=86,86,3
물쓰듯이 한다는 말은 옛날 얘기=89,89,4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선진국 수준으로=93,93,3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는 시장개혁=96,96,3
세계적인 평화의 섬으로=99,99,4
지방분권화는 3박자가 맞아야=103,103,3
뒤늦게 나타난 경찰백차가 되지 말고=106,106,3
전 세계인을 만족시키는 품질경쟁력=109,109,3
세계10대 경제강국에 진입하자=112,112,3
세계적인 접목 선인장=115,115,3
공개행정을 해야 국민이 참여=118,118,11
최전선에서 함께 하는 동맹=129,129,4
장애인 의무고용제도를 확대=133,133,3
부산항을 동북아의 물류중심으로=136,136,2
교육개혁과 지식문화강국 실현=138,138,3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을 추진=141,141,3
세일즈 외교를 강화하자=144,144,5
받는 부패와 주는 부패=149,149,3
동북아경제는 세계경제의 메가 트렌드=152,152,3
동북아 경제허브 추진전략과 비전=155,155,8
한국형 부패의 두가지 특징=163,163,5
동북아의 금융허브를 추진=168,168,3
동북아의 BT산업 허브로=171,171,3
세계 반부패운동의 이정표=174,174,3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을 간절히 바라는=177,177,3
열세살 청소년이 된 호암상=180,180,2
총리주재「국정현안 정책조정회의」정례화=182,182,3
우리 서로 의좋게 살아가자=185,185,3
분열과 반목과 갈등이 있으면=188,188,2
악역을 자청하고 나섰다=190,190,4
세계 국제법의 발전에 기여=194,194,4
아프리카는 가능성의 대륙=198,198,2
더불어 살면서 함께 발전하는 사회=200,200,2
미2사단을 방문한 이유는=202,202,3
방사선 이용 첨단산업의 메카=205,205,4
부실시공을 근절하자=209,209,3
다시는 전쟁의 참극이 일어나지 않도록=212,212,3
1만불의 덫을 벗어나자=215,215,3
자신을 아는 것이 최대의 지혜=218,218,5
체크 국민들의 환영에 감사=223,223,2
서민과 중산층의 생활안정을 위하여=225,225,3
IT수출 1,000억불 시대를 향하여=228,228,3
대북관계 개선노력을 무위로 돌릴 우려=231,231,3
장애인들에게 알맞은 놀이를=234,234,2
행정정보공개와 공개행정=236,236,2
경쟁력 있는 농업으로 일궈 나가자=238,238,3
케네디 우주센터와 같은 관광명소=241,241,3
주한미군의 주둔여건을 개선=244,244,3
국익과 국민을 위한 언론의 역할=247,247,3
한인 글로벌경제 네트워크를=250,250,3
하나가 되는 꿈을 함께 일궈내=253,253,2
영어전용 라디오방송의 뜻깊은 출범=255,255,3
지하철은 환경친화적인 교통수단=258,258,3
원자력 안전을 더욱 강화하자=261,261,3
생산성혁신의 전쟁에서 승리하자=264,264,3
메콩강의 기적을 꿈꾸는 베트남=267,267,4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271,271,3
교육전쟁과 학문전쟁의 시대=274,274,2
맞벌이 부부가 행복한 나라로=276,276,3
산업체는 대학을 연구개발실로=279,279,3
재외동포들은 민족의 소중한 자산=282,282,3
동북아의 R&D 허브로=285,285,3
고화질 TV에서도 앞서가자=288,288,2
국회와 정부간의 국정협의시스템=290,290,3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다음 세대에게=293,293,3
저도 어릴 때는 황해도 도민=296,296,3
크게 성공하려면 크게 모험하라=299,299,3
동아시아 협력의 밝은 미래=302,302,2
한글이 좋다! 한국이 좋다!=304,304,3
자원봉사는 우리 사회의 희망=307,307,3
한ㆍ미간의 다양한 민간교류=310,310,2
움직이며 뛰는 예방경찰=312,312,3
국민들의 생활이 하루 빨리 안정되도록=315,315,1
성장잠재력을 확충=316,316,2
노란 조끼를 입은 적십자 봉사원들=318,318,3
여대생 커리어 개발센터를 운영=321,321,3
LA는 600만 해외동포들의 자랑=324,324,3
멕시코는 중남미 진출의 교두보=327,327,3
정부혁신에는 새로운 수단이 필요하다=330,330,4
정부의 새로운 역할과 구조는=334,334,2
2005년 정부혁신 세계포럼의 한국유치=336,336,2
아시아와중남미를 연결하는 교량=338,338,6
자랑스러운 프로 소방전문인=344,344,3
더욱 패기있는 청년정신으로=347,347,2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협약=349,349,3
서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352,352,2
카스피해의 기적=354,354,3
중요한 성공요인은 노사화합=357,357,3
문화유산을 소중하게 가꿔 나가자=360,360,3
풍찬노숙을 마다 않으며=363,363,3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366,366,3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369,369,3
한ㆍ미 동맹관계를 돈독하게 복원=372,372,3
동아시아 국가들의 새로운 협력=375,375,3
좋은 말은 타보면 알 수 있다=378,378,3
역동적인 한국, 다이너믹 코리아=381,381,3
새 정부의 경제정책과 한ㆍEU협력 강화=384,384,7
조선왕조실록을 남긴 정신은=391,391,2
선한 이웃 밝은 세상=393,393,2
과학기술 중심사회를 만들자=395,395,3
해킹과 바이러스, 사이버 공격에 대처=398,398,3
제2의 과학기술입국을 목표로=401,401,3
수많은 갈등과제를 안정국면으로=404,404,3
차체가 아니라 엔진을 창출=407,407,3
참여복지를 구현하는 데=410,410,3
제2부 담화문 및 메세지=413,413,2
1. 담화문=415,415,1
외국인을 규제개혁위원으로 영입=415,415,4
'사스' 안전지대를 끝까지 지키려면=419,419,4
화물연대의 집단행동 대처 비상대책=423,423,3
화물 비상 수송대책 즉각 실행=426,426,3
보훈시책을 더욱 강화=429,429,3
신효순ㆍ심미선양 1주기 추모와 관련하여=432,432,2
행정정보공개를 획기적으로 확대=434,434,3
명분이 없는 정치적 성격의 파업은=437,437,4
업무추진비를 공개하면서=441,441,4
주5일 근무제 도입에 즈음하여=445,445,4
제17대 총선 엄정 중립 특별지시=449,449,2
균형발전 3대 특별법안을 발표하면서=451,451,5
국정운영과 민생안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456,456,5
최근 불법폭력 시위사태와 관련하여=461,461,4
학교급식을 개선합니다=465,465,4
서울외곽순환도로 공사 재개=469,469,4
2. 메시지=473,473,1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EU와의 협력증진의 계기=473,473,3
충북을 BT산업 핵심지역의 하나로=476,476,2
지역이기주의를 합심하여 극복=478,478,2
국민들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480,480,2
둥근 축구공처럼 화합하는 마음=482,482,2
우리는 봉사한다=484,484,2
사랑실은 교통봉사=486,486,1
실력을 길러라=487,487,3
충청인의 뜻을 담아=490,490,2
세계속의 경북으로 도약하는 기틀을=492,492,2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2단계 규제개혁=494,494,2
재외동포 교육을 강화하자=496,496,3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던=499,499,2
문화의 열매를 고루 향유할 수 있도록=501,501,2
동북아 경제중심과 경기ㆍ인천지역=503,503,2
쾌적한 환경과 지역발전이 조화되는=505,505,2
21세기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시대=507,507,3
이 땅의 환경지킴이=510,510,2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512,512,3
아름다운 가게가 아름다운 세상을=515,515,2
봉사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517,517,2
광역교통망 확충으로=519,519,2
수도권 북부지역의 거점도시=521,521,2
호주제 찬성, 가족폐지 반대=523,523,2
영원한 YMCA맨=525,525,3
후손들에게 지속가능한 발전의 터전을=528,528,2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530,530,2
21세기 환황해권의 중심지로=532,532,2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534,534,2
섬김과 나눔의 방송=536,536,2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택시로=538,538,1
경제정의 실현에 앞장서 온=539,539,2
제3부 인터뷰=541,541,2
변화와 개혁 추진에 온 정성=543,543,8
21세기에 맞게 국정운영시스템 혁신=551,551,4
안정속의 개혁 이룰터=555,555,5
주한 미군 재배치의 3원칙=560,560,6
21세기 첫 국무총리=566,566,8
사스 안전지대를 끝까지 지킨다=574,574,7
평화번영 정책 통해 한반도 평화정착=581,581,3
대화와 타협, 일관된 원칙으로 갈등 해결=584,584,6
북핵, 반드시 평화적으로 해결해야=590,590,9
선행동-후대화 관행 반드시 없앨 것=599,599,3
시스템 정착하기까지 내가 나서서 챙기겠다=602,602,5
부패를 원천 예방하는 행정시스템 구축=607,607,5
사회갈등 해결하는 데 악역 맡겠다=612,612,4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안심해도 좋다=616,616,18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총력=634,634,5
현사회갈등 6ㆍ29때 버금=639,639,3
능력없는 장관들 해임 건의하겠다=642,642,7
국회와의 국정협의시스템 구축=649,649,5
한ㆍ멕시코 FTA 체결 바람직=654,654,3
이라크 파병과 현안해결에 최선=657,657,8
제4부 국회답변=665,665,2
제238회 임시국회 대정부질문(2003.4.7~4.10)=667,667,17
제239회 임시국회 대정부질문(2003.5.19)=684,684,7
제240회 임시국회 대정부질문(2003.6.5~6.12)=691,691,11
예결위 2003년도 제1차 추경안 정책질의(2003.7.7.~7.8)=702,702,4
제241회 임시국회 대정부질문(2003.7.10~7.11)=706,706,6
제242회 임시국회 긴급현안질문(2003.8.13)=712,712,5
제243회 정기국회 대정부질문(2003.10.17~10.23)=717,717,37
예결위 2002년도 결산 정책질의(2003.10.23)=754,754,7
고건 국무총리 주요 국정운영 일지(2003.2.27~12.31)=761,761,34
고건 국무총리 연설문집I-분야별 차례=795,795,19
판권지=814,814,1
[약력 및 사진]제37대 고건 국무총리=3,3,34
차례=37,37,14
제1부 연설문=51,51,2
세계고속철도 5대 국가의 하나=53,53,3
2004 새해다짐=56,56,6
시민의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는 통로=62,62,4
건설제도를 힘써 정비해 나갈 터=66,66,3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육성=69,69,3
부패방지와 척결을 시스템적으로=72,72,3
사스방역 모범국가로 지정받은 한국=75,75,3
전략적인 기획기술 능력을=78,78,3
분단 때 태어난 해방둥이도 이제 환갑=81,81,4
FTA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과제=85,85,3
경제통상 외교에 총력을=88,88,4
국가 안전관리체계를 과학적으로=92,92,2
고구력 역사연구의 산실=94,94,3
관광산업은 굴뚝없는 기간산업=97,97,3
그런 주간지는 잘 안팔릴 줄 알았는데=100,100,2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랑 실은 교통봉사대=102,102,3
노사간의 대타협을=105,105,3
국가발전의 싱크탱크 역할을=108,108,3
대외신인도 유지에 만전을=111,111,4
21세기의 하늘은 여러분의 것=115,115,3
세계 최대의 디스플레이 생산단지=118,118,4
자유시장경제가 활짝 꽃 필 수 있도록=122,122,4
먼길도 친구와 함께 가면 가깝다=126,126,2
민생치안의 확립에 혼신의 노력을=128,128,4
국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일=132,132,3
물 이용면에서도 지역간 불균형 해소=135,135,4
상식과 원칙에 따라 판단하고 결정=139,139,3
한 순간의 방심도 있어선 안 돼=142,142,3
환황해권 시대를 앞당기는 기관차=145,145,4
기업의 기를 살려나가자=149,149,3
일기예보 기술 향상에 노력=152,152,4
환경피해에 국제적 공동 대응=156,156,4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으로=160,160,3
원한의 섬을 평화의 섬으로=163,163,4
숲에 대한 사랑은 산불예방에서부터=167,167,3
탁상에서 정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170,170,3
임시정부 민족지도자들의 위혼=173,173,3
한 차원 더 높은 한미관계로=176,176,2
외국인 관광객 1천만명 시대로=178,178,3
4ㆍ15총선의 진정한 승리자는 우리 국민=181,181,4
돈 선거와 타락 선거는 졸업=185,185,4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189,189,3
기업경영의 투명성 제고=192,192,4
과학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에 역량 집중=196,196,4
경제안정과 사회안정을 꼭 이뤄내야=200,200,3
한ㆍ중간 교역 1천억 달러 시대로=203,203,3
사람은 사후에도 평가를 받는다=206,206,3
아픔도 보람도 국민과 함께 하는=209,209,3
공정하고 확실한 출발 여건을=212,212,3
온 세계가 어린이 여러분의 무대=215,215,4
스포츠는 민족적 자긍심의 원천=219,219,4
비트는 아톰으로 돌아가지 않는다=223,223,4
국책 사업은 처음 시작이 중요=227,227,3
장애인 종합 수련원을 지원할 터=230,230,3
교육 전쟁과 학문 전쟁의 시대=233,233,3
독일은 몰라도 벤츠는 안다=236,236,3
동북아 시대를 열어가는 다리=239,239,7
학부모들이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246,246,3
21세기 아시아ㆍ태평양 시대를 향하여=249,249,6
화합과 상생의 정신으로=255,255,3
발명과 성장의 선순환시스템을=258,258,4
인사는 만사의 근본=262,262,3
그 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265,265,4
제2부 담화문 및 메시지=269,269,2
1. 담화문=271,271,1
올해는 새로운 농정의 원년입니다=271,271,5
국가안정을 위해 혼신의 노력=276,276,3
정치가 달라져야 나라가 달라집니다=279,279,3
역사상 가장 깨끗한 공명선거=282,282,3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285,285,2
2. 메세지=287,287,1
경제 활력을 회복시키는 해로=287,287,4
사회지도층 인사의 사회도덕적 책임=291,291,2
적십자 운동에 다함께 참여합시다=293,293,2
지도층 인사들의 솔선수범=295,295,2
방송은 국민 통합의 원천=297,297,2
우리나라 장애인들의 입과 눈=299,299,2
마라톤 붐을 다시 한번=301,301,2
한국의 CNN으로=303,303,2
반부패의 네크워크를 향하여=305,305,4
제주도에서 평화의 음악을=309,309,2
나라와 평화와 번영을 위한 축제=311,311,2
분열과 갈등을 녹이는 화합의 메시지=313,313,2
국가안보의 든든한 수호자=315,315,1
정의구현과 민주화에 앞장서 온 정신=316,316,2
한국 소리문화의 원형을 세계에=318,318,2
자주민족운동의 불꽃=320,320,2
세계의 공기를 호흡하는 열린 창=322,322,2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데 큰 공헌=324,324,2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사랑방=326,326,2
국제적으로도 평가받는 사회봉사운동=328,328,3
제3부 인터뷰=331,331,2
대통령과 총리, 분업적 협력관계=333,333,17
국정운영 안정감 확실히=350,350,12
봉두완의 쓴소리vs단소리 '행정의 달인' 고건국무총리=362,362,13
제4부 국회답변=375,375,2
제245회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2004. 2. 16 ∼ 2. 19)=377,377,68
제5부 국민과의 대화=445,445,2
1.국정수행과 현안조정에 대한 건의=447,447,77
2.민생보호와 사회안정에 대한 건의=524,524,61
고건 국무총리 주요 국정운영 일지(2004. 1. 1∼2004. 5. 24)=585,585,18
고건 국무총리 연설문집II - 분야별 차례=603,603,13
판권지=616,6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