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판권기
머리말 / 현경병
목차
1장 한국사를 바로 잡아야 세계가 보인다 13
1. 태극기에는 '삼원 태극' 이 들어가야 한다 15
우주만물의 생성 원리를 담은 태극기 15
한민족의 인본주의 사상을 담은 삼원 태극 18
2. 붉은 악마, '치우천왕' 은 역사적 실존 인물이다 21
잃어버린 고대사를 복원하자 21
중국의 경우를 보라 22
치우, 전쟁의 신 24
3. 〈동의보감〉을 허준 혼자 지었을까? 30
4. 세계 최초의 박사, 대학, 인쇄술을 말한다 35
1. 백제는 고등교육을 위해 대학을 세우고 교육을 담당할 학식과 인망이 높은 사람을 골라 '박사'학위를 부여했습니다. 36
2. 992년 고려에서 세운 국자감은 명실상부한 대학임에 틀림없습니다. 37
3. 우리 한국은 인쇄술발명으로 인류문명의 진보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38
4. 모든 학문의 뿌리와 역사, 선례가 우리 내부에 있습니다. 39
5. '일제 36년' 이 아니라, '일제 강점 35년' 이 맞다 42
8.15는 승전기념일이자 건국절이다 42
「독립기념관」을 「민족역사관」으로 44
2장 진정한 한국인이 되는 길 49
1. 세종대왕은 한글을 '재창제' 했다 51
1. '한 글자 한 소리'라는 일정한 규칙이 있어서 읽기에 좋고 배우기 쉽습니다. 54
2. 특히, 인터넷시대는 한글의 위력을 더욱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55
3. 모아쓰기 방식입니다. 56
4. 음성과 문자가 서로 맞습니다. 56
2. 일그러진 우리의 모습을 바로잡자 58
1. '동이족(東夷族)'은 우리민족을 욕하는 말입니다. 58
2. 우리는 '동방예의지국'이 아닙니다. 59
3. 우리는 '농경민족'보다는 '기마민족' 입니다. 60
4. '백의민족(白衣民族)'이라는 말은 수치입니다. 61
5. 우리 민족이 평화를 사랑해서 침략만 받았다고요? 62
6. '지난날 한민족의 주 활동무대가 한반도였다'는 관념에서도 벗어나야 합니다. 63
3. 지명(地名)을 바로 잡아야 민족혼이 산다 66
1. '한(漢)을 '韓'으로 바꿔씁시다. 67
2. 독도는 '독섬(돌섬)'에서 나온 한자표기식 섬 이름입니다 68
3. 서해(West Sea)·동해(East Sea)·남해(South Sea)로 각각 부르고 적읍시다 69
4. 백두대간·장백정간, 그리고 13정맥 70
5. 행정구역에서 동네이름에까지 원래의 지명으로 바꿔씁시다 72
4. 자랑스러운 우리 것, 열 가지 74
1. '아우라지'는 '어우러져 하나가 된다'는 뜻이다 74
2. 조선의 국선도가 선가의 시조다 77
3. 차(茶)는 한겨레사람 신농씨가 처음으로 만들었다 79
4. 한국인이 좋아하는 숫자 '3' 84
5. '기(氣)'가 넘쳐야 나라가 산다 85
6. 혈연·지연·학연과 다른 '우리주의(Weness·Woorism)' 88
7. 마무리(갈무리)가 좋아야 만사가 좋다 91
8. 오늘날에도 효(孝·Hyo)가 필요할까? 93
9. 호연지기를 기르는 산 97
10. 역사 기록은 계속되어야 한다 99
3장 대한민국에서 미래를 열자 103
1.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105
1. 일본·중국·싱가폴보다 더 나은 아시아 거점으로 만들기 105
2. 세계 각국의 한국 의존도 심화하기 106
3. 미국과 EU에 맞먹는 동아시아의 역량 키우기 107
4. 국제질서의 주도국으로 운신하기 108
5. 양적·질적 차원에서 G7국가까지 따라잡기 109
2. 21세기는 지식국가만 살아 남는다 110
3. 반(反)외세'에서 '용用)외세'로 115
4. 일본과 홍콩의 대안이자 아시아의 영국으로 120
5. 건강한 시민과 애국자를 기다리며 124
6. 이제, '시민국가론' 에 대해 말하자 127
21세기 문화의 시대 127
권력을 시민의 손에 129
물질적 풍요를 누리며 131
7. 유럽 역사와 문화의 수수께끼 135
유럽인은 '야만인(바바리언)'이었다 135
자랑스러운 동양 문화의 역사 140
4장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143
1. 광개토대제를 뒤이어 세계 개척에 앞장서자 145
대마도는 우리 땅이었다 145
한반도는 비좁다! 149
2. 해외로, 우주로 나아가는 '사방광개(四方廣開)' 152
3. 장보고의 신(新)청해진 시대를 열자 157
영국이 보인다 158
일본을 넘어서 160
'팍스 코리아나(Pax Koreana)' 로 부상한다 161
4. 세계로 확산되는 한류(韓流) 열풍 165
5. 우리가 '인터넷 질서권(거브넌스)' 을 먼저 확립해야 한다 168
6. 아시아는 인류 문명의 시원이자 뿌리이며 본질이자 미래다 176
1. 우리의 활동무대이자 중심세계는 유라시아 문화권입니다. 177
2. 한민족의 아시아적 동질성은 한족문화권과 동남아문화권으로 이어지고 포괄됩니다. 178
3. 사실 하나의 아시아란 대전제에는 아시아 전체를 바라보는 만큼 남아시아권과 중동까지 포함합니다. 178
5장 브랜드 '코리아'로 승부한다 185
1. 보자기에서 '문화 코리아' 가 나온다 187
2. 우리의 꿈이 담긴 '민족대하소설' 이 나와야 한다 193
3. 현경병의 국토 답사기 198
1. 역사와 문화를 소중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98
2. 지역민이 주인 되는 역사와 문화를 우선하는 개발이어야 합니다. 199
3. 지명을 우리식으로 했으면 합니다. 200
4. 사람과 차가 다닐 수 있는 좋은 길을 놓아야 합니다. 201
5. 농촌의 질적 변화가 시급합니다. 202
4. 스타탄생, 가치 도전자와 모험기업을 키우자 203
5. '비원[Biwon]' 이 맞을까? '비원[Secret Garden]' 이 맞을까? 209
6. 오~필승 코리아, 2002년 한·일 월드컵 215
1. 세계인에게 우리 한국을 바로 알릴 수 있는 기회란 점입니다. 216
2. 무엇보다 가장 큰 얻음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확인과 민족적 지향점이 마련되었다는 것입니다. 217
3. 사회 각 부문의 독선과 분열을 제어하고 국민총화를 유지하게 하는 외적변인(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218
4. 국민에 즐거움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219
5. 국토 재건축이 가능해졌습니다. 220
6. 통일기반에도 유익합니다. 221
7. 안보에 기여하는 바도 적지 않습니다. 222
8. 외교역량의 진일보입니다. 222
9. 한국 상품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 수 있는 호기입니다. 223
10. 유익한 경제 파급효과가 실로 엄청납니다. 224
11. 사회·생활체육의 기반이 구축됩니다. 225
12. 관광산업의 진흥을 들 수 있습니다. 226
13. 한일 공동개최로 일본으로부터 얻을 나름의 실리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228
14. 아시아의 정체성이 확인되고 그 중심에서 한국이 결정적이면서도 희망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229
7. 동네마다 도서관을 세워 지식강국을 만들자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