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0,1,2
발간사=0,3,2
목차=0,5,5
표목차=0,10,7
도목차=0,17,5
요약=1,22,42
제1장 서론=43,64,8
제2장 고용창출정책의 중요성 및 평가/유경준=51,72,1
제1절 서론=51,72,2
제2절 문제의 제기=52,73,13
제3절 참여정부 일자리 창출정책의 개요=64,85,4
제4절 결론 및 정책적 시사점=67,88,10
참고문헌=77,98,2
제3장 한국경제의 구조변화/김동석=79,100,1
제1절 서론=79,100,2
제2절 한국의 산업구조 변화=80,101,20
제3절 산업구조변화의 국제비교=99,120,20
제4절 고용유발효과의 변화=118,139,13
참고문헌=131,152,32
제4장 외환위기 이후 고용상황 변화에 대한 연구/신석하=163,184,1
제1절 서론=163,184,3
제2절 외환위기 이후 고용상황의 변화=165,186,34
제3절 고용상황의 구조적 변화 여부=198,219,19
제4절 고용상황 구조적 변화를 초래한 요인 검토=216,237,22
제5절 결론 및 정책적 시사점=237,258,5
참고문헌=242,263,3
부록=245,266,10
제5장 서비스부문에서의 일자리 변동에 관한 연구/전병유=255,276,1
제1절 서론=255,276,2
제2절 서비스업 부문에서의 고용 추이=256,277,8
제3절 사업체조사 자료를 활용한 서비스부문 일자리 변동 추정=263,284,7
제4절 서비스업에서의 일자리 변동의 구조=269,290,25
제5절 결론 및 정책적 시사점=293,314,4
참고문헌=297,318,2
부록=299,320,6
제6장 중장기 노동공급의 전망과 대책/김용성=305,326,1
제1절 서론=305,326,2
제2절 노동공급의 현황과 추이=306,327,17
제3절 노동공급의 결정요인 분석=322,343,10
제4절 장기전망=331,352,9
제5절 정책적 대응=339,360,7
제6절 결론=345,366,2
참고문헌=347,368,2
제7장 한계노동력 경제활동참가 형태에 대한 연구/윤희숙=349,370,1
제1절 서론=349,370,5
제2절 한계노동력의 의미=353,374,6
제3절 데이터=358,379,2
제4절 경제활동참가율 변화 추이=359,380,8
제5절 경제활동상태 변화 개괄과 변화패턴 분석=366,387,14
제6절 산업ㆍ직업ㆍ종사상지위 이동 현황=380,401,23
제7절 결론 및 정책적 시사점=403,424,3
참고문헌=406,427,1
제8장 경제위기 이후 청년실업의 변화와 원인/김대일=407,428,1
제1절 서론=407,428,3
제2절 최근 청년실업의 추세=409,430,22
제3절 청년실업 증가의 배경 : 수요 및 공급 요인=430,451,9
제4절 신규 채용의 양상=439,460,10
제5절 경직적 노사관계와 신규 근로자 채용의 억제 : 이론적 배경=448,469,8
제6절 결론 및 정책적 시사점=456,477,5
참고문헌=461,482,2
제9장 비정규직 문제와 고용창출/유경준=463,484,1
제1절 서론=463,484,3
제2절 고용보호제도(EPL)와 고용창출=465,486,18
제3절 비정규직의 이동경로 분석=482,503,17
제4절 단시간 근로를 통한 일자리창출 방안=498,519,21
제5절 결론 및 정책적 시사점=518,539,5
참고문헌=523,544,2
제10장 노사관계와 고용창출:노동조합의 효과를 중심으로/이종훈;이정현=525,546,1
제1절 서론=525,546,2
제2절 기존 연구=527,548,7
제3절 산업별 자료를 이용한 실증분석=534,555,11
제4절 사업체단위의 실증분석=544,565,14
제5절 결론 및 정책적 시사점=557,578,5
참고문헌=562,583,3
부록=565,586,4
제11장 일자리창출을 위한 중소기업의 구조개선 방안/김태기=569,590,1
제1절 서론=569,590,6
제2절 한국 중소기업의 특징과 문제점=574,595,18
제3절 중소기업의 일자리창출능력 향상방안=591,612,18
제4절 결론 및 정책적 시사점=609,630,3
참고문헌=612,633,1
제12장 외국인직접투자가 고용에 미치는 효과/연태훈=613,634,1
제1절 서론=613,634,2
제2절 외국인직접투자 동향=614,635,4
제3절 기존 연구=617,638,6
제4절 실증분석=622,643,13
제5절 결론 및 정책적 시사점=635,656,2
참고문헌=637,658,2
(부록1) 외국인직접투자비중 변수의 도출=639,660,2
(부록2) 고용변화의 구성요인과 외국인직접투자=640,661,3
제13장 인력개발과 일자리창출/이병희=643,664,1
제1절 서론=643,664,3
제2절 노동이동과 경력변동=645,666,10
제3절 노동이동과 인력개발=655,676,13
제4절 결론 및 정책적 시사점=667,688,5
참고문헌=672,693,2
[연구보고서 안내 등]=674,695,14
저자약력=688,709,1
[판권지]=689,710,1
(표 2-1) 노동시장지수의 변화추이=55,76,1
(표 2-2) 비경제활동인구의 취업의사 및 비구직사유=59,80,1
(표 2-3) 경제활동인구와 유휴인력의 구성=59,80,1
(표 2-4) 소득불평등도의 국제비교(가처분소득 기준)=62,83,1
(표 2-5) 소득불평등도의 국제비교(시장소득 기준 및 계수변화율)=63,84,1
(표 2-6) 절대빈곤율의 수준=64,85,1
(표 2-7) GDP 대비 고용보조금 비율과 구성비(2001)=72,93,1
(표 2-8) 공공부문의 인력 비교=74,95,1
(표 2-9) 국민계정상의 일반정부 지출=75,96,1
(부표 3-1) 국민계정 77부문 분류표=132,153,2
(부표 3-2) KDI다부문모형의 4부문 및 29부문 분류표=134,155,1
(부표 3-3) 29부문과 국민소득통계 77부문 대비표=135,156,1
(부표 3-4) 부문별 총산출액(경상가격)=136,157,1
(부표 3-5) 부문별 총산출액(불변가격)=137,158,1
(부표 3-6) 부문별 국내총생산(경상가격)=138,159,1
(부표 3-7) 부문별 국내총생산(불변가격)=139,160,1
(부표 3-8) 부문별 연평균 성장률(실질 총산출액 기준)=140,161,1
(부표 3-9) 부문별 연평균 성장률(실질 국내총생산 기준)=141,162,1
(부표 3-10) 부문별 총산출액 디플레이터=142,163,1
(부표 3-11) 부문별 국내총생산 디플레이터=143,164,1
(부표 3-12) 부문별 연평균 총산출액 디플레이터 증가율=144,165,1
(부표 3-13) 부문별 연평균 국내총생산 디플레이터 증가율=145,166,1
(부표 3-14) 부문별 성장기여도(총산출액 기준)=146,167,1
(부표 3-15) 부문별 성장기여도(국내총생산 기준)=147,168,1
(부표 3-16) 부문별 국내 요소소득(경상가격)=148,169,1
(부표 3-17) 부문별 총취업자수(통계청)=149,170,1
(부표 3-18) 부문별 피용자 수(통계청)=150,171,1
(부표 3-19) 부문별 피용자 비중=151,172,1
(부표 3-20) 취업자 일인당 실질 국내 총생산=152,173,1
(부표 3-21) 취업자 일인당 실질 국내 총생산(전 산업 평균 대비)=152,173,1
(부표 3-22) STAN DB의 부문분류체계=153,174,2
(부표 3-23) 부문분류 대비표=155,176,1
(부표 3-24) 연도별 취업자수(고용표)=156,177,1
(부표 3-25) 연도별 취업자수(명목 총산출액 사용)=157,178,1
(부표 3-26) 연도별 취업자수(실질 총산출액 사용)=158,179,1
(부표 3-27) 연도별 직간접 유발인원=159,180,1
(부표 3-28) 연도별 간접 유발률=160,181,1
(부표 3-29) 최종수요항목별 취업유발의존도=161,182,1
(부표 3-30) 최종수요항목별 취업유발계수=161,182,1
(표 4-1) 고용률, 경제활동참가율, 실업률=168,189,1
(표 4-2)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 추이=170,191,1
(표 4-3) 연령별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 추이=174,195,1
(표 4-4) 학력별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 추이=179,200,1
(표 4-5) 종사상지위별 고용비중=184,205,1
(표 4-6) 산업별ㆍ종사상지위별 고용비중=186,207,1
(표 4-7) 주당 36시간 미만 근로자의 비중=188,209,1
(표 4-8) 종사상지위별 36시간 미만 고용비중=189,210,1
(표 4-9) 직업ㆍ학력별 고용비중=190,211,1
(표 4-10) 산업별 고용비중=192,213,1
(표 4-11) 기업규모별 고용비중(상용근로자)=194,215,1
(표 4-12) 임금수준별 고용비중=196,217,1
(표 4-13) 실업률의 구조변화 단위근 검정=201,222,1
(표 4-14) 자연실업률의 구조변화 단위근 검정=205,226,1
(표 4-15) 경제활동참가율의 구조변화 단위근 검정=207,228,1
(표 4-16) 실질임금상승률과 실질 평균노동생산성 증가율=209,230,1
(표 4-17) 생산과 고용의 순환부분 간의 관계에 대한 Chow 검정결과=215,236,1
(표 4-18) 인구구성의 변화=218,239,1
(표 4-19) 실업급여 수급=220,241,1
(표 4-20) 민간소비의 GDP 대비 비중=231,252,1
(표 4-21) 직업별 인력부족률=234,255,1
(표 4-22) 산업별 인력부족률=236,257,1
(부표 4-1) 저임금 수준별 산업-직업분류=244,265,1
(부표 4-2) 중임금 수준별 산업-직업분류=245,266,1
(부표 4-3) 고임금 수준별 산업-직업분류=246,267,1
(표 5-1) 서비스업 취업자 추이=258,279,1
(표 5-2) 서비스업 세부업종별 취업자 비중 추이=259,280,1
(표 5-3) 서비스업에서의 여성 취업자 비율 추이=260,281,1
(표 5-4) 사업체 조사에 따른 서비스업 사업제 추이=261,282,1
(표 5-5) 서비스업에서의 사업체 규모별 구성비의 추이=261,282,1
(표 5-6) 사업체 조사에 따른 서비스업 종사자 추이=262,283,1
(표 5-7) 서비스업에서의 사업체 규모별 구성비의 추이=264,285,1
(표 5-8) 업종별 창업사업체수 추이=266,287,1
(표 5-9) 일자리 변동 추이=267,288,1
(표 5-10) 일자리 변동률 추이=268,289,1
(표 5-11) 일자리창출과 일자리소멸=278,299,1
(표 5-12) 규모별 일자리 변동률=279,300,1
(표 5-13) 업력별 일자리 변동률=284,305,1
(표 5-14) 일자리창출과 일자리소멸의 집중도=285,306,1
(표 5-15) 일자리창출과 일자리소멸의 지속률=290,311,1
(표 5-16) 규모별 일자리창출과 일자리소멸의 지속률=291,312,1
(표 5-17) 업력별 일자리창출과 일자리소멸의 지속률=292,313,1
(부표 5-1) OECD(2000)에 따른 서비스업 분류 코드=299,320,2
(표 6-1) 인구구조의 고령화=310,331,1
(표 6-2) 생산기능인구의 추이(비농가부문, 15~64세)=312,333,1
(표 6-3) 경제활동인구 및 참가율: 비농가부문=314,335,1
(표 6-4) 성별 경제활동참가율(15~64세 비농가부문)=316,337,1
(표 6-5) 주요국의 성별 경제활동참가율(2001년)=318,339,1
(표 6-6) 연령별 경제활동참가율의 경기민감도=321,342,1
(표 6-7) 생산가능인구 전망: 남성=333,354,1
(표 6-8) 연령집단별 교육정도=335,356,1
(표 6-9) 연령집단별 거주유형=335,356,1
(표 6-10) 연령집단별 혼인상태=335,356,1
(표 6-11) 연령집단의 구성=337,358,1
(표 6-12) 연령별 경제활동참가율의 전망=339,360,1
(표 6-13) 구직포기 이유: 남성=342,363,1
(표 6-14) 각국의 고용지원비(Employment Subsidy) 구성비=344,365,1
(표 7-1) 경제활동참가율과 실업률 추계(1998~2002년)=360,381,1
(표 7-2) 세부그룹별 경제활동참가율, 실업률 추이=362,383,1
(표 7-3) 경제활동상태 이동성(1998~2002년)=367,388,1
(표 7-4) 미취업 여부 변화와 지속기간=369,390,1
(표 7-5) 비경제활동상태 변화와 지속기간=371,392,1
(표 7-6) 경제활동상태 변화(1998~1999년): 전체=371,392,1
(표 7-7) 경제활동상태 변화(2001~2002년): 전체=372,393,1
(표 7-8) 경제활동상태 변화=375,396,1
(표 7-9) Multinomial Logit 결과=378,399,1
(표 7-10) 산업별 인력구성 변화(1998~2002년)=381,402,1
(표 7-11) 직업별 인력구성 변화(1998~2002년)=385,406,1
(표 7-12) 종사상지위별 인력구성 변화(1998~2002년)=387,408,1
(표 7-13) 산업별 인력구성 변화: 전체=389,410,1
(표 7-14) 직업별 인력구성 변화: 전체=392,413,1
(표 7-15) 종사상지위상의 인력구성 변화: 전체=393,414,1
(표 7-16) 산업ㆍ직업ㆍ종사상지위 변화: Logit Regression=395,416,1
(표 7-17) 산업 간 이동(1998~2002년)=397,418,1
(표 7-18) 직업 간 이동(1998~2002년)=399,420,1
(표 7-19) 종사상지위 간 이동(1998~2002년)=402,423,1
(표 8-1) 실업인구 연령분포 변화의 구성분해(1999~2003년)=418,439,1
(표 8-2) 청년층 인구 및 노동력의 규모=430,451,1
(표 8-3) 청년층 인구 및 노동력의 비중=431,452,1
(표 8-4) 연령별 노동수요의 변화: 산업구조의 변화=432,453,1
(표 8-5) 상대적 임금비율 계수의 추정치=443,464,1
(표 9-1) 임시고용의 구성=473,494,1
(표 9-2) 전체고용성장 가운데 임시직 및 상용직이 차지하는 비율(1990~200년)=474,495,1
(표 9-3) 경제활동상태별 월간 이행확률(1994~2002년)=486,507,1
(표 9-4) 취업상태 변동 후 정착지위의 분포(남성)=489,510,1
(표 9-5) 취업상태 변동 후 정착지위의 분포(남성, 40세 이상)=491,512,1
(표 9-6) 취업상태 변동 후 정착지위의 분포(남성, 40세 미만)=491,512,1
(표 9-7) 취업상태 변동 후 정착지위의 분포(남성, 40세 미만, 고졸 이하)=495,516,1
(표 9-8) 취업상태 변동 후 정착지위의 분포(남성, 40세 미만, 초대졸 이상)=495,516,1
(표 9-9) 전체 고용에서 파트타임 노동의 추이(독일, 네덜란드)=505,526,1
(표 9-10) 국가별 단시간 고용의 비율(2003년)=506,527,1
(표 10-1) 변수명과 자료원=537,558,1
(표 10-2) 2001년 고용량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단순회귀)=539,560,1
(표 10-3) 고용관련 (종속)변수를 변화시킨 경우의 회귀분석 결과=540,561,1
(표 10-4) 2001년 고용량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연립방정식체계)=542,563,1
(표 10-5) 사업체그룹별 '일자리 위축시 노동력 유동실태' 비교=548,569,1
(표 10-6) 일자리 위축시 노동력 유동지수'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549,570,1
(표 10-7) 고용창출 능력에 대한 고용보호 정도의 영향 분석=550,571,1
(표 10-8) 사업체별 비정규직 근로자 비중의 결정요인=553,574,1
(표 10-9) 비정규고용이 정규직 고용관리에 미치는 영향분석=554,575,1
(표 10-10) 정규직ㆍ비정규직 간 임금격차(더미변수의 회귀계수)=556,577,1
(부표 10-1) 비정규고용 비중별 직종 분포=565,586,3
(표 11-1) 사업체 규모별 임금 및 임금격차=577,598,1
(표 11-2) 제조업의 임금격차=579,600,1
(표 11-3) 건설업의 임금격차=580,601,1
(표 11-4) 제조업 사업체수와 사용근로자수=581,602,1
(표 11-5) 제조업의 사업체수 대비 수급사업체수=587,608,1
(표 11-6) 제조업 수급의존도 구성비=588,609,1
(표 11-7) 제조업 수급기업의 거래모기업별 구성비(전체)=589,610,1
(표 11-8) 임금격차와 수급의존도의 상관관계=590,611,1
(표 11-9) 임금격차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591,612,1
(표 11-10) 일본의 기업형태별 회사수=597,618,1
(표 11-11) 일본의 산업 및 기업 형태별 사업체수(1996년)=598,619,1
(표 11-12) 독일 기업형태 분포변화ㆍ주식회사 대 유한회사(GmbH)=598,619,1
(표 11-13) 산업사회와 지식기반경제하의 기업지배구조 비교=602,623,1
(표 11-14) 주식회사와 유한회사의 특성 및 장ㆍ단점 비교=603,624,1
(표 11-15) 핵심기술 인력에 대한 동기부여 방법 - 사업주=606,627,1
(표 11-16) 핵심기술 인력에 대한 동기부여 방법 - 핵심기술인력=606,627,1
(표 11-17) 핵심역량의 원천과 지분제공 의도=607,628,1
(표 11-18) 핵심인력의 스킬 수준과 지분제공의도=607,628,1
(표 11-19) 상장의 필요성=608,629,1
(표 12-1) 원 자료의 요약=630,651,1
(표 12-2) 순수국내기업과 외국인직접투자기업의 차이(2001년도)=630,651,1
(표 12-3) 주요 변수들의 기초통계량(표본수=378)=631,652,1
(표 12-4) 외국인직접투자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632,653,1
(부표 12-1) 고용변화구성요인/외국인직접투자비중의 전 산업 평균(2001년도)=641,662,1
(표 13-1) 노동력 상태별 이동 추이(월평균)=647,668,1
(표 13-2) 임금근로자의 노동이동(2003.5~2004.5, 월평균)=649,670,1
(표 13-3) 직장이동 임금근로자의 경력 변동 여부(2003.5~2004.5, 월평균)=650,671,1
(표 13-4) 직장이동 임금근로자의 경력 변동 여부와 임금 변화=651,672,1
(표 13-5) 경력 변동이 임금에 미치는 효과=652,673,1
(표 13-6) 경력 변동이 임금에 미치는 효과: 이질성 통제=654,675,1
(표 13-7) 변수 특성=661,682,1
(표 13-8) 전직장 기업훈련의 임금효과(전체)=662,683,1
(표 13-9) 전직장 기업훈련의 임금효과(이직 경험 임금근로자)=664,685,1
(표 13-10) 기업훈련의 산업간 이동에 관한 다출구 해자드 추정 결과=666,687,1
[도 2-1] 고용탄성치의 추이=54,75,1
[도 2-2] 1970년대 중반 이후 노동비용과 고용의 변화: 미국과 유럽=56,77,1
[도 2-3] 1인당 GDP와 고용률의 변화추이=57,78,1
[도 2-4] 노동력 상태의 구분=58,79,1
[도 2-5] 서비스업과 고용 간의 관계=60,81,1
[도 2-6] 참여정부 일자리창출계획의 체계=65,86,1
[도 2-7] 고용유지정책의 장기적 고용효과=69,90,1
[도 3-1] 부문별 국민소득통계의 구조=81,102,1
[도 3-2] 명목 총산출액 및 GDP의 부문별 구성=84,105,1
[도 3-3] 실질 총산출액 및 GDP의 부문별 구성=86,107,1
[도 3-4] 부문별 연평균 총산출액 및 GDP 성장률=87,108,1
[도 3-5] 부문별 연평균 디플레이터 증가율=88,109,1
[도 3-6] 부문별 성장기여도=90,111,1
[도 3-7] 국내 요소소득의 부문별 구성=91,112,1
[도 3-8] 5개 주요 산업의 비중(제조업 대비, 총산출액 기준)=93,114,1
[도 3-9] 5개 주요 산업의 비중(제조업 대비, GDP 기준)=94,115,1
[도 3-10] 5개 주요 산업의 비중 기여도(전 산업 대비)=95,116,1
[도 3-11] 부문별 취업자수의 구성=96,117,1
[도 3-12] 부문별취업자수 대비 피용자수 비중=97,118,1
[도 3-13] 노동생산성(취업자 일인당 실질 GDP)=99,120,1
[도 3-14] 명목 GDP의 부문별 구성 국제비교=102,123,5
[도 3-15] 취업자의 부문별 구성 국제비교=109,130,5
[도 3-16] 부문별 취업자수 대비 피용자수 비중 국제비교=115,136,3
[도 3-17] 부문별 노동생산성 국제비교=119,140,5
[도 3-18] 고용의 성장탄력성=124,145,1
[도 3-19] 취업계수 추이(전 산업)=126,147,1
[도 3-20] 간접유발률 추이=128,149,1
[도 3-21] 최종수요항목별 취업유발의존도=129,150,1
[도 3-22] 최종수요항목별 취업유발계수=130,151,1
[도 4-1] 고용률, 경제활동참가율, 실업률의 추이=166,187,1
[도 4-2] 고용률의 변화에 대한 기여도=166,187,1
[도 4-3] 취업자의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171,192,1
[도 4-4] 실업자의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171,192,1
[도 4-5] 비경활인구의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172,193,1
[도 4-6] 15~24세 취업자의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175,196,1
[도 4-7] 25~54세 취업자의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175,196,1
[도 4-8] 55세 이상 취업자의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175,196,1
[도 4-9] 15~24세 실업자의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176,197,1
[도 4-10] 25~54세 실업자의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176,197,1
[도 4-11] 55세 이상 실업자의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176,197,1
[도 4-12] 25~54세 비경활인구의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177,198,1
[도 4-13] 55세 이상 비경활인구의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177,198,1
[도 4-14] 15~24세 비경활인구의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177,198,1
[도 4-15] 중졸이하 취업자의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180,201,1
[도 4-16] 고졸 취업자의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180,201,1
[도 4-17] 초대졸 이상 취업자의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180,201,1
[도 4-18] 중졸 이하 실업자의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181,202,1
[도 4-19] 고졸 실업자의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181,202,1
[도 4-20] 초대졸이상 실업자의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181,202,1
[도 4-21] 중졸 이하 비경활인구의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182,203,1
[도 4-22] 고졸 비경활인구의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182,203,1
[도 4-23] 초대졸 이상 비경활인구의 경제활동유형 간 이행확률=182,203,1
[도 4-24] 근로시간별 고용비중 추이=187,208,1
[도 4-25] 산업별 고용비중 추이=191,212,1
[도 4-26] 기업규모별 고용비중 추이(상용근로자 10인 이상)=193,214,1
[도 4-27] 실업률(계절조정)의 추이=199,220,1
[도 4-28] 다변수 비관측인자모형에 대한 자연실업률=203,224,1
[도 4-29] 구조 VAR모형에 의한 자연실업률=205,226,1
[도 4-30] 경제활동참가율(계절조정)의 추이=206,227,1
[도 4-31] 실질임금 상승률과 실질노동생산성 증가율 추이=209,230,1
[도 4-32] 1인당 피용자보수 증가율과 실질노동생산성 증가율 추이=210,231,1
[도 4-33] 임금상승률 한계노동생산성 증가율=210,231,1
[도 4-34] 전체 취업자 중 공무원의 비중 추이=212,233,1
[도 4-35] 공무원 증가율 및 취업자(공무원 제외) 증가율=212,233,1
[도 4-36] 고용과 생산의 순환부분(1988~97년)=214,235,1
[도 4-37] 고용과 생산의 순환부분(1999~2004년)=214,235,1
[도 4-38] 비버릿지 곡선=226,247,1
[도 4-39] 실업률과 생산성 증가율(Inverted Scale)의 HP추세=228,249,1
[도 4-40] 실업률과 생산성 증가율 변화(Inverted Scale)의 HP추세=229,250,1
[도 4-41] 민간소비의 GDP 대비 비중 추이=231,252,1
[도 4-42] 로그변환된 노동에 대한 소득분배율 추이=233,254,1
[도 4-43] 산업별 인력부족률 추이=236,257,1
[부도 4-1] 연령별 고용률 추이=247,268,1
[부도 4-2] 연령별 경제활동참가율 추이=247,268,1
[부도 4-3] 연령별 실업률 추이=247,268,1
[부도 4-4] 학력별 고용률 추이=248,269,1
[부도 4-5] 학력별 경제활동참가율 추이=248,269,1
[부도 4-6] 학력별 실업률 추이=248,269,1
[부도 4-7] 성별 고용률 추이=249,270,1
[부도 4-8] 성별 경제활동참가율 추이=249,270,1
[부도 4-9] 성별 실업률 추이=249,270,1
[부도 4-10] 고용률 변화에 대한 기여도(연령별)=250,271,1
[부도 4-11] 고용률 변화에 대한 기여도(학력별)=251,272,1
[부도 4-12] 고용률 변화에 대한 기여도(성별)=252,273,1
[부도 4-13] 구조 VAR모형의 충격반응함수=253,274,1
[도 5-1] 고용증가율에 따른 사업체 및 일자리 변동의 분포=282,303,1
[도 5-2] 고용증가율에 따른 일자리 변동의 분포(창업 및 소멸업체 제외)=283,304,1
[부도 5-1] 서비스업부문별 일자리창출ㆍ소멸의 분포(전체 사업체)=301,322,2
[부도 5-2] 서비스업 부문별 일자리창출ㆍ소멸의 분포(창업ㆍ소멸사업체 제외)=303,324,2
[도 6-1] 노동공급의 구성=307,328,1
[도 6-2] 인구성장률과 15~64세 연령층의 증가율=309,330,1
[도 6-3] 15~64세 인구 중 25~49세 연령층이 차지하는 비중=311,332,1
[도 6-4] 생산가능인구 증가율의 추이: 비농가부문=312,333,1
[도 6-5]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 간의 관계=314,335,1
[도 6-6] 경제활동인구 중 여성의 비중=315,336,1
[도 6-7] 학력별 경제활동참가율의 비교(남성, 2003년)=319,340,1
[도 6-8] 연령별 경제활동참가율의 추이(남성)=320,341,1
[도 6-9] 경제활동인구의 동태적 변화=324,345,1
[도 6-10] 연령대별 경제활동참가율: 1989년과 1994년, 대졸미만=325,346,1
[도 6-11] 연령대별 경제활동참가율: 1989년과 1994년, 대졸이상=325,346,1
[도 6-12] 경제활동참가율 추정: 실제값과 예측치의 비교=331,352,1
[도 6-13] 30~49세 계층이 생산가능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 남성=334,355,1
[도 6-14] 연령별 실업률 비교(2003년)=341,362,1
[도 7-1] OECD 국가의 성별 생산가능인구 구성=361,382,1
[도 7-2] 연령별 경제활동상태: 전체=365,386,1
[도 7-3] 연령별 경제활동상태: 남성=365,386,1
[도 7-4] 연령별 경제활동상태: 여성=365,386,1
[도 7-5] OECD 미취업인구의 전환율=369,390,1
[도 8-1] 연령별 경제활동참가율(2003년 기준)=409,430,1
[도 8-2] 청년층의 연령대별 실업률 추이=411,432,1
[도 8-3] 실업자의 연령별 구성=412,433,1
[도 8-4] 청년층의 연령별 취업비중=414,435,1
[도 8-5] 전체 실업률 대비 청년층 실업률 비율=419,440,3
[도 8-6] 청년층(15~29세)의 학력별 실업률=423,444,1
[도 8-7] 장년층 대비 청년층 실업률 비율=424,445,1
[도 8-8] 실업진입률(1998~2002년)=426,447,1
[도 8-9] 실업탈출률=427,448,1
[도 8-10] 청년층 신규 구직자와 취업 경험자의 비교(실업탈출률)=429,450,1
[도 8-11] 청년층 노동력의 학력별 구성=434,455,1
[도 8-12] 청년층 신규 구직자의 학력별 구성=435,456,1
[도 8-13] 대졸자 노동력 수급 비교=436,457,1
[도 8-14] 신규 취업 중 청년층의 비중=440,461,1
[도 8-15] 신규 취업 청년층 중 신규 구직자의 비중=441,462,1
[도 8-16] 임금상승률과 고용변화=444,465,1
[도 8-17] 신규취업 구성과 임금상승률=445,466,1
[도 8-18] 산업별 신규채용 증가율과 상용직 비중변화=446,467,1
[도 8-19] 임금상승률과 청년층 채용의 상용직 비중변화=448,469,1
[도 8-20] 청년층 남성 신규 취업자의 연령분포(2002년)=455,476,1
[도 9-1] OECD 국가들의 임시직 비율(1985~2000년)=470,491,1
[도 9-2] 비정규직 근로자 추이=476,497,1
[도 9-3] 여성의 노동과 가정생활: 상이한 견해=499,520,1
[도 9-4] 여성노동인구 참여와 보육(1990년대 후반)=502,523,1
[도 9-5] 단시간 근로: 여성 노동시장 참여로 가는 다리=504,525,1
[도 9-6] 요연안정성의 골든트라이 앵글(The "Golden Triangle" Of Flexicurity)=520,541,1
[도 11-1] 미국 20개 주의 기업형태별 평균 설립건수=595,616,1
[도 11-2] 미국 50개 주의 LLC와 C회사의 연도별 평균 설립건수=596,617,1
[도 11-3] 도관이론의 흐름(Partnership)=604,625,1
[도 12-1] 외국인직접투자 동향=615,636,1
[도 12-2] 외국인직접투자의 구성 및 투자액 동향=616,637,1
[도 12-3] 외국인직접투자의 산업별 동향=617,638,1
[도 12-4] 외국인직접투자의 고용규모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619,6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