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저자이력사항]
[사진]
작가의 말 / 이계홍
목차
제1부 나의 성장기-소년 시절과 결혼 21
"나도 김일성 장군처럼 될 거다" 22
광주 서중 수석 합격과 집단 구타 사건 27
일본 육사 합격 34
내 안의 이중성 38
종전과 일본 육사 교정에서의 피살 사건 45
해방과 귀국선 50
나주 민립중학교 교사 시절 56
"국방경비대는 미국 놈들 앞잡이야!" 61
신혼의 단꿈과 암울한 민족의 미래 64
제2부 육사 입교와 6.25 그리고 빨간 마후라 67
육사 5기생으로 입교하다 68
육사 3등 졸업이 운명을 바꾸다 77
한반도 분단은 일본의 책임 80
독도는 '도쿠도'일 뿐 다케시마가 아니다 84
전주 3연대 시절 체중이 45kg으로 줄고 87
항공기지사령부 창설 90
김구 선생과 나 101
잃어버린 사람들 105
F-51 전투기 도입 및 비행장 확보 계획 115
6.25 발발과 공군의 해산 119
오폭과 사기 저하 127
한국 지형을 모르는 미 공군 130
김정렬 비행단장의 깊은 뜻 133
13일의 금요일 136
평양 미림비행장 점령 139
박범집 공군참모차장의 전사 142
사천비행장으로 옮기다 146
남부군 지휘부 일망타진 150
해인사 폭격 명령을 거부하다 152
공군 첫 단독 작전 158
공군 위상 새로이 한 에어쇼 162
'빨간 마후라' 제정 이야기 166
'빨간 마후라' 영화 이야기 170
'피의 능선' 351고지 폭격 175
부친 별세와 미국 동성훈장 181
100회 출격 보유자들 184
잊을 수 없는 사람들 190
공군의 6.25 결산 207
제3부 미 대사관 무관에서 공군참모차장까지 211
미 대사관 무관 시절 212
한국 공군의 장비 현대화 215
영화 '전송가' 이야기 219
할리우드에 한국 옷이 없다 224
가난한 나라 무관의 귀국길 227
공군 본부 작전국장과 3군사관학교 통합 안 230
미 군사 원조를 최대한 받아내라 233
전투기 조종중 산소마스크 고장 242
박정희 장군과 나 245
대한중석의 12억 흑자 251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되다 258
공군참모차장과 자유의 집 260
핑퐁처럼 왔다 갔다 한 보직 264
제4부 공군참모총장 그리고 나의 군인관 269
참모총장 첫 임무-인사카드의 출신도를 지우며 270
공군과 해병대는 영원한 전우 272
대통령 전용기 조난 278
대통령과 소통령 281
"고속도로가 짝발이입니다" 285
영하 30도의 산 정상 비상 착륙 289
제대 군인들의 기술 교육 292
고속도로 비상활주로 건설 295
꿈에 그리던 팬텀기를 보유하다 300
서울 시내 비행기 추락과 관제탑의 통신 지휘 305
1.21 사태와 격동의 나날 310
"박정희 목 따러 왔시다" 313
프에블로 호 납치 317
"확 부숴버리고 새 판을 짜?" 321
"김일성 숙소도 찾아냈다!" 325
김형욱 중앙정보부장과의 악연 330
특공대 훈련 333
미군 책임자의 긴급 전화 336
무서운 음모 342
전역 그리고 나의 군인관 347
제5부 다시 조국의 부름을 받고 해외 주재 대사 시절 351
에티오피아 대사-기적의 콜레라 백신 352
폐허가 된 코리아 빌리지 356
23년 만의 에티오피아 UN 찬성표 363
"한국인이 저지른 만행을 아시오?" 368
로물로 장관과 나 372
격동기, 현대사의 전환점 375
"박정희 대통령은 럭키맨이야" 378
격세지감의 필리핀 고속도로 건설 381
서울-마닐라간 직항노선을 개설하고 385
난장판의 덴마크 대사관 388
북한 대사 추방령 392
서울에 덴마크 상주 대사관 설치 397
제6부 스포츠와 나 그리고 가족 이야기 401
88서울올림픽 유치 신청에 열정을 바치고 402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을 맡으며 406
52년의 골프 인생 408
나의 가족 이야기 418
장지량(張志良) 장군 연보 435
판권기 438
[뒷표지]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