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판권기
추천사 / 천정배
목차
프롤로그 11
제1장 동해에서 서해로 16
방어진 바닷가, 우리집 18
작고 까무잡잡한 아이 21
사라호 태풍의 아픈 기억 25
제주, 존재의 뿌리를 확인하러 가는 길 27
하도리의 겨울철새들 32
목포로 간 경상도 촌놈 37
좌절된 추억으로의 귀환 41
흘려보낸 고교시절 44
또다시 좌절된 청운의 꿈 49
한산촌, 아주 특별한 만남 55
한산촌 사람들 61
다시 시작한 공부 65
제2장 시대의 격랑 속에서 70
두 번 입학한 서강대학교 72
학생운동 속으로 77
국방색 제복의 추억 82
서울의 봄 86
다시 학교 밖으로 91
해남에서 염소를 키우다 94
자적(自適)의 시간을 접고 97
운동권 제적학생의 세상나기 101
천정배 장관과의 인연 106
외면할 수 없는 시대의 부름 111
제3장 새로운 인생 새로운 역사 118
아름다운 날들 120
87년 6월, 서울시청 124
서강민주동우회와 의기제 130
민주를 실천하는 목포인의 모임 135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연구원(아라리) 140
아라리연구원 사건 146
미안하고 고마운 아내 150
안산-새로운 인연의 시작 153
제4장 생산적인 정치를 위하여 162
제도정치에 입문하다 164
처음 치러 본 선거 167
아내, 어머니, 고마운 사람들 171
지방의원의 길 175
해외연수 183
지방정치, 영원히 남의 일인가 189
정치인 천정배에게 배운다 193
시민참여가 정치와 지역을 바꾼다 200
지은이 프로필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