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차례
일러두기
16 임소두정창전
임준전| 황무지를 개간하여 식량 창고를 가득 채우다
소칙전| 절개가 있어 한나라를 위해 울고 강직하여 조비에게 직언하다
두기전| 은혜로써 하동 백성을 어루만지다
정혼전| 권농책으로 난리에 지친 백성을 구휼하다
창자전| 호족을 억누르고 가난한 자를 구한 돈황 태수
17 장악우장서전
장료전| 합비 전투에서 병사 800명으로 오나라 10만대군을 물리치다
악진전| 용맹으로 이름떨친 조조의 선봉장
우금전| 관우에게 항복하여 평생 쌓은 명예와 위엄을 잃다
장합전| 임기응변에 능해 제갈량의 북벌을 가로막다
서황전| 관우의 열 겹 포위망을 깨고 조인을 구하다
18 이이장문여허전이방염전
이전전| 유학을 숭상하고 공을 다투지 않다
이통전| 원소의 사자를 목 베고 관도 전투에 공을 세우다
장패전| 여포에게서 조조에게 귀의하여 청주를 평정하다
문빙전| 강하에서 손권의 5만대군을 물리치다
여건전| 정예병을 양성해 제남과 동래의 난을 토벌하다
허저전| 조조를 세 번이나 위기에서 구하다
전위전| 80근 쌍극으로 조조를 구하고 장렬하게 전사하다
방덕전| 관우의 이마를 맞히고 전개를 지켜 죽다
방육전| 칼로 자신을 찔러 황양의 모반을 증명하다
염온전| 소리를 질러 마초의 계략을 깨다
19 임성진소왕전
임성위왕창전| 선비족 토벌에 공을 세운 노란 수염의 아이 조창
진사왕식전| 권력 다툼에서 패배한 비운의 천재 조식
소회왕웅전| 요절하고 후사도 없어 봉국이 취소된 조웅
20 무문세왕공전
풍민왕아전| 남방 토벌 갔다가 장수에게 살해된 조앙
상상왕식전| 요절했으나 후사가 없었던 조삭
등애왕충전| 코끼리의 무게를 알아내 조조의 총애를 받은 조충
팽성왕거전| 금지 물품을 제작하여 식읍이 삭감된 조거
연왕우전| 조예의 총애를 받아 대장군에 오르다
패목왕립전| 끊임없이 식읍이 늘어난 조림
중산곤왕곤전| 학문을 좋아하고 경전에 밝았던 조곤
제양회왕현전| 요절했으나 후사가 없었던 조현
진류공왕준전| 계속 작위가 오른 조준
범양민왕구전| 요절했으나 후사가 없었던 조구
조왕간전| 빈객과 사사로이 교제하여 조예의 경고를 받은 조간
임읍상공자상전| 요절했으나 후사가 없었던 조상
초왕표전| 왕릉과 반란을 도모하다 자살한 조표
강상공자근전| 요절했으나 후사가 없었던 조근
곡성상공자승전| 요절했으나 후사가 없었던 조승
미대공자정전| 후사가 없었던 조정
영상공자경전| 요절했으나 후사가 없었던 조경
번안공균전| 숙부 조빈의 뒤를 이은 조균
광종상공자극전| 요절했으나 후사가 없었던 조극
동평영왕휘전| 관리를 때려 식읍을 삭감당한 조휘
악릉왕무전| 포악하여 좆일가의 외톨이가 된 조무
찬애왕협전| 요절한 조비의 둘째 아들
북해도왕유전| 후사가 없었던 조유
동무양회왕감전| 후사가 없어 봉국을 몰수당한 조감
동해정왕립전| 조예의 총애를 받았으나 포악했던 조립
원성애왕례전| 후사가 없었던 조례
한단회왕옹전| 후사가 없었던 조옹
청하도왕공전| 후사가 없어 봉국을 몰수당한 조공
광평애왕엄전| 후사가 없어 봉국을 몰수당한 조엄
21 왕위이유부전
왕찬전| 예에 밝고 문장이 뛰어난 건안칠자의 일인
위기전| 서법에 능했던 당대의 문장가
유이전| 조조의 촉 정벌을 만류하고 덕정을 권하다
유소전| 예와 경에 밝았던 유학자
부하전| 오 정벌에 공을 세운 사마소의 정책 보좌관
22 환이진서위로전
환계전| 손견의 시신을 찾고 조비를 태자로 옹립하는 데 앞장서다
진군전| 도의에 따라 정치를 하고 구품관인법을 제안하다
진교전| 조비의 제위 승계를 하루 만에 처리하다
서선전| 간언을 서슴지 않은 조씨 삼대의 현신
위진전| 올곧아 권력 투쟁에 연루되지 않고 바른길을 가다
노육전| 재능에 따라 인물을 천거하고 사마의를 도와 조상을 제거하다
23 화상양두조배전
화훔전| 청빈하고 검소하여 국가 재정의 확충에 힘쓰다
상림전| 높고 맑은 절개로 삼공의 자리도 마다하다
양준전| 인물 품평에 능했으나 조식을 두둔했다가 억울하게 죽다
두습전| 사리에 밝았던 부드러운 설득의 명수
조엄전| 강인하고 법도가 있었던 조조의 군사
배잠전| 대군의 오라캐를 엄히 다스리다
24 한최고손왕전
한기전| 수배를 제작하여 재정을 충실히 하다
최림전| 삼공에서 처음으로 열 후가 되다
고유전| 법률을 잘 다루어 억울한 백성의 누명을 벗기다
손례전| 목숨을 걸고 조상의 전횡을 막다
왕관전| 법을 엄수하여 조상을 두렵게 하다
25 신비양부고당륭전
신비전| 백성의 편에서 목숨을 걸고 조비에게 간하다
양부전| 사냥과 여색에 빠진 보리를 말리다
고당륭전| 역법을 관장하고 직간으로써 조예를 섬기다
26 만전견곽전
만총전| 오나라 손권을 여러 차례 막아낸 명참모
전예전| 공손연을 토벌하고 오나라 침략을 물리치다
견초전| 대담한 기략으로 오환과 선비를 막다
곽회전| 30년 동안 제갈량과 강유의 침입을 물리친 명장
27 서호이왕전
서막전| 전쟁으로 황폐해진 양주를 되살리다
호질전| 오의 침략을 막고 형주를 살찌우다
왕창전| 글을 내려 아들과 조카를 경계하고 제갈탄의 반역을 막다
왕기전| 관구검과 제갈탄의 반역을 격파하다
28 왕관구제갈등종전
왕릉전| 조방을 폐위하려다가 멸문지화를 당하다
관구검전| 사마사와 싸우다 죽은 요동의 명장
제갈탄전| 사마씨 주살을 도모하다 처참하게 죽다
등애전| 촉을 멸망시켰으나 종화의 모함으로 억울하게 죽다
종회전| 지나친 야망으로 자멸한 책략가
29 방기전
화타전| 전설의 명의
두기전| 아악의 부흥자
주건평전| 조비의 죽을 날을 맞힌 뛰어난 관상과
주선전| 조비의 꿈을 풀어 아팔을 맞힌 해몽가
관노전| 점괘 풀이에 밝은 명인
30 오환선비동이전
오환전| 원상을 도우려다 조조에게 토벌당한 흉노의 한 갈래
선비전| 가비능의 인솔 아래 위의 북방을 어지럽힌 흉노의 한 갈래
동이전| 위나라 동쪽의 여러 나라들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