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판권기
프롤로그 : 두 번째 삶을 시작하며 / 박근혜
목차
첫 번째 이야기 : 마당 넓은 집 아이들 15
청와대, 마당 넓은 집 18
국방색 바지의 추억 23
골목대장에서 사춘기 소녀로 28
아버지는 로맨티스트 33
어머니의 소박한 가르침 40
대통령의 딸로 살아간다는 것 45
처음으로 외교 무대에 서다 51
미팅 한번 못해본 공대생 60
너무나 짧았던 프랑스 유학 71
두 번째 이야기 : 스물두 살의 퍼스트레이디 79
아, 어머니 82
거센 파도에 맞서서 88
외할머니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 95
아버지의 정치수업 101
가난이 너무 뼈아팠다 107
막중한 책임감이 나의 어깨를 짓눌러도 110
국민 건강이 최우선이다 115
나도 모르게 쌓은 외교 훈련 119
부드러운 카리스마 126
세 번째 이야기 : 외롭고 긴 항해 133
다시 찾아든 비극 136
청와대를 뒤로하고 142
돌아서는 사람들 145
거대한 벽을 마주하고 149
침묵의 시간,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152
나이가 주는 귀한 선물 161
네 번째 이야기 : 야당 대표 박근혜 167
이제 시작이다 170
한나라당을 선택했다 173
달성대첩이라 불린 4.2 재보궐선거 177
지명직 부총재, 거절하겠습니다 185
왕따가 되더라도 신념을 지키겠다 189
북한에서 날아든 초청장 193
조건 없는 마음 203
난파선의 선장이 되다 206
천막당사, 부패를 털어내다 209
4.15 총선, 국민이 주신 소중한 121석 216
박근혜의 개혁은 계속된다 221
싸이에 빠져들다 227
네 번의 재보궐선거, 네번의 승리 232
마음을 나눠주시는 분들 236
"여자는 못 들어갑니다" 240
수첩공주, 『대국민 약속 실천백서』만들다 244
약속을 위한 선택 249
권력은 국민이 부여하는 것 254
53일간의 사립학교법 투쟁 259
왕이모의 사랑스런 조카들 266
나의 미래 파트너, 대한민국 젊은이들 271
다섯 번째 이야기 : 나의 신념은 세계무대에서도 계속된다 277
나의 첫 번째 외교 원칙 280
북핵 해결을 위한 '밥상론' 284
중국 최고의 지도자 후진타오 주석 288
행운을 빌어준 라이스 장관 292
다시 만난 럼스펠드 장관 295
충칭 시민께 드리는 감사패 298
고이즈미 총리의 무신불립 303
메르켈 총리와 같은 꿈을 꾸다 310
서부대개발의 전초기지 청두 314
새마을운동에서 발전을 배우려는 중국 318
열차페리로 세계를 달린다 321
부모님 같은 정을 나누어주신 리콴유 수상 부부 326
세계적인 석학, 엘빈 토플러를 업그레이드하다 329
대한민국과 미국, 함께 나눌 미래 333
미래 중국의 지도자들을 만나다 337
우리는 세계로 향하고 있다 341
에필로그 : 우리의 미래를 위한 약속 / 박근혜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