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21세기 디지털경제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야 한다
정보통신혁명에 의해서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다
21세기 정보혁명이 디지털경제를 만들어 가고 있다
21세기 통신혁명이 네트워크 경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인터넷이 만드는 새로운 정보사회가 개막되었다
가상적인 시장에서의 전자상거래는 각 분야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승자독식주의는 1등 아니면 쪽박을 차는 원칙이 적용된다
디지털 경제에 의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만들어지고 있다
인터넷에는 소유보다 공유개념이 더욱 중요하다
무겁고 방대한 조직보다 작고 유연한 조직이 유리하다
정보의 격차가 빈부의 격차로 발전한다
디지털 경제에서는 문화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커지고 있다
디지털 경제에서 정부의 역할은 조정자, 촉진자로 전환되고 있다
디지털 경제에서의 새로운 기술은 부작용도 우려된다
디지털 경제에서는 새로운 유목민 시대가 연출되고 있다
디지털 경제의 상징인 윈텔 제국이 몰락하고 있다
롱테일 법칙이 새로운 틈새시장을 열어가고 있다
디지털 경제에서의 모순점은 점차 수정 보완되고 있다
복잡다기화 된 사회에서는 단순함이 오히려 현명한 지혜이다
제2장 디지털 경제에서는 되는 기업을 잡아야 부자 된다
21세기 기업경영의 시대정신은 가치혁신이다
국가들도 가치혁신을 통하여 강소국으로 새로 태어나고 있다
1등 되는 핵심기술력이 있어야 생존할 수 있다
FTA가 체결되어도 새로운 활로는 열려 있다
초우량 기업일지라도 새로운 가치창출 없이 생존할 수 없다
디지털 경제에서는 브랜드 가치비중이 커지고 있다
감성경영시대가 새로운 가치창출을 요구하고 있다
디지털 경제에서는 자그마한 차이가 큰 결과를 낳는다
외모와 내실을 모두 챙겨야 실패하지 않는다
디지털경제에서는 새로운 마켓이 형성되고 있다
디지털 경제에서는 마케팅 전략도 크게 달라져야 한다
디지털 경제에서는 가격전략도 판이하게 달라져야 한다
디지털 경제에서는 항시 구조조정체제가 유지되어야 한다
사업다각화와 시장 다각화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수익모델은 우리 생활주변에서 찾아낼 수 있다
틈새시장을 이용한 수익모델을 찾아내야 한다
온라인 전문증권회사, 찰스 슈왑의 성공은 고객의 프로슈머화이다
인터넷 사업에서의 성공전략은 무엇보다도 콘텐츠에 달려 있다
캐즘 이론이 유레카 상품 전략을 요구하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짝퉁이 판치고 있다
제3장 디지털 경제에서는 되는 사람을 찾아내야 성공한다
중산층은 사라지고 절대빈곤층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평생직업 시대에는 내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해야 된다
디지털 인재가 되려면 자기 분야에 마니아가 되어야 한다
디지털 인재는 핵심 역량을 개발하여 나가야 한다
행복한 직장인이 되려면 블루오션을 찾아야 한다
유능한 샐러턴트가 되어야 인재가 될 수 있다
소프트 마니아가 지배하는 사회가 도래하고 있다
평생 직업시대에는 언제든지 이직을 준비해야 한다
꿀벌식 인간이 아니라 거미식 인간이 되어야 한다
이순신 장군의 유비무환 정신이 바로 인재가 가져야 할 덕목이다
디지털 시대는 자존덕가(自尊德家)가 되는 길을 걸어야 한다
인재가 되려면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야 한다
게임세대가 사회를 지배하면 오히려 더욱 공정한 사회가 실현된다
제4장 21세기는 프랙토피아(Practopia)의 세계가 열리고 있다
자본주의가 점차 붕괴되고 있다
미국 경제가 누리는 세뇨리지 효과가 한계를 보이고 있다
“세계화냐? 반세계화냐?”논쟁은 풀어나갈 당면과제다
미국의 부도덕성은 널리 알려지고 있다
미국의 테러사태는 국가안보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있다
세계경제질서는 대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세계인구의 절반은 굶주리고 있다
아프리카는 사람들이 살 수 없는 생지옥으로 변해가고 있다
홈 네트워크가 만드는 세상에 전자감시체제가 숨겨져 있다
생명공학이 인류를 구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한민족 네트워크는 우리들에게 또 다른 선물이다
우리나라는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 창의력을 갖고 있다
지속성장 가능한 지구촌을 건설하여야 한다
수소 경제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홀로닉스만이 세계 인류를 구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