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글
철 늦은 좌우 이념 투쟁
진보와 보수를 넘어서
노스탤지어를 걱정한다
공산당 허용한다면
요강, 청계천, 동족화합
왼손과 오른손, 左右의 기능
민노당 앞날을 주목한다
내게 어느 편이냐 묻는다면
싸움도 아니고 퀴즈도 아니고
좌우 이념 논쟁의 한계
우익의 우쪽, 좌익의 좌쪽
‘6·25 통일전쟁론’의 아이러니
내가 진보를 못 따라가는 까닭
좌익소아병 치유의 세 번째 기회
한국 좌파의 새로운 역사적 ‘원죄’
여러 갈래의 좌파와 ‘친북 좌파’
노무현 시대를 산다
盧 정권 앞날엔 ‘희망만 있다’
대통령직의 數理와 倫理
노무현式 살신성인? 대통령 탄핵이 남긴 것
이해찬 총리에 대한 기대
‘역할분담론’에 대해서
대통령의 ‘연정론’에 대해서
盧 정권을 평가하는 3대 기준
생각의 나들이, 공인의 말솜씨
절제의 나사가 빠진 사회
나라가 망하는 다양한 길
대통령이 무슨 힘이 있나?
‘노 후’ 걱정과 ‘노 후’ 대책
2006년 세밑의 ‘코리안 랩소디(韓國狂詩曲)’
사회의 폭력, 국가의 무력
허무주의 혁명의 시대?
‘국가 원수’라는 자리
‘대통령 책임제’ 언제까지?
무엇이 오늘 貴한 것인가
난타의 문화, 난타의 정치
4년 중임제? 우울한 회상
억만금 무게를 갖는 대통령의 말
약자의 정의? 약자의 신화…
우파·좌파 정권의 저마다 역할
우리의 미래를 낙관하는 근거
그래도 꼭 직선제라야 하나
한국의 ‘데모크라시’
공화국 60년에 50명의 국무총리
대통령? 누구를 뽑아야 하나
‘심정윤리’와 ‘책임윤리’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민족통일의 환상을 버리자
평화-안보 이중전략이 필요하다
탈냉전 시대로 무임승차?
세 겹의 反휴머니즘
북한은 우리의 ‘동족’인가?
말은 같은 우리말이지만…
화해의 허상, 통일의 허상
통일, 평화, 민족… 선전과 현실
참된 ‘친북, 민족공조’를 위하여
6·13과 6·15의 사이
미사일과 선제공격, 누구에게 득이 되기에…
‘민족통일’의 환상을 버리자
남북정상회담을 하겠거든
민주화 이후 국정의 3대 과제
땅보다 사람을 생각하라
한반도의 남북을 보고 있으면
분단시대의 역사는 惡인가
어제의 정의, 오늘의 정의
올해를 이렇게 넘겨도 되나
이념의 폭력, 언어의 폭력
누가 누구를 단죄하는가
‘해체의 영웅’ 하벨
여운형, 박헌영, 이승만의 忌日
‘해방’ 조국의 첫인상과 ‘한류’
박정희 시대, 역사의 비극
우남, 백범, 몽양, 빈, 프라하, 서울
6·25 때 먼저 가신 이들에게
삶의 시간, 역사의 시간
6월, 기습의 계절, 기습의 정치
손이 속을 숨긴다 - 수단과 목적의 모순
일본은 독일과 다르다
어둠속의 결투 - 분단시대의 間諜戰
2005년이 어떤 해인데…
유럽의 左派와 한국의 左派
‘그네뛰기’와 ‘자리굳히기’
독일의 참회, 일본의 침묵
오타 시크의 ‘십계명’과 美國
너무 낮은 외교부 장관의 위상
동아시아 공동체와 2005년
독일에서 본 일본의 보통국가론
‘反動’을 가리듯 ‘親日’을 가려서야
독일 녹색당의 脫이념
반기문, ‘분단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본인에게 약자의 존재란
히로시마, 나가사키와 ‘역사의 망각’
참을 수 없는 진실의 가벼움
참을 수 없는 ‘진실’의 가벼움
심청, 부안 앞바다로 가나?
지방분권화와 脫평준화
公論과 言路 - 옛날과 오늘
정부와 언론의 相生을 위하여
사람의 태도가치에 대하여
대도시의 人道主義
국보 1호를 바꾸자는 생각의 바탕
역사를 일상생활 공간 속으로
모차르트와 FIFA 월드컵 축구
선택과 집중, 동계올림픽의 추억
아아, 간송미술관…
명분과 실익, 문화재 반환의 논리
한글의 표기능력 확충을 위하여
몽골의 이태준 기념공원
언론의 통제, 동서고금
황우석 신화와 스캔들
영웅없는 시대의 영웅
치과의자에 누워서
‘최후의 진실’을 누가 말하나
황우석 교수를 믿었던 사람들
한국문화가 色을 쓴다
모스크바 한겨울 밤의 꿈
물과 바다, 헬라스와 한반도
한국 여성이 일을 저지른다
버셀의 춤에 음악이 쫓아왔다
브로드웨이의 감동 그대로
연륜과 패기의 앙상블
한국문화가 ‘色’을 쓴다
‘아르스 노바’와 ‘하이 서울’
서울의 테헤란로와 ‘퇴폐’ 예술
‘춘향전’의 중국화와 ‘동북공정’
회상의 로스트로포비치
진은숙 음악의 ‘빛과 빛깔’, 세계를 쏘다
회상의 파바로티
‘사랑의 시련’ 속의 우리 춘향
2007년이 선물해준 기쁜 소식들
모든 시대는 신 앞에 직접 선다
‘어제의 얼룩’ - 송구영신의 연하장
어떤 죽음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