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과연 4월은 잔인한 달일까?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는 정원박람회
정원박람회의 전통
독일 정원박람회가 걸어온 길
박람회 이외의 장소
항구도시 함부르크
플란텐 운 블로멘
칼 플로민과 함부르크 정원박람회
저마다의 낙원
플란텐 운 블로멘의 요정
바람길의 도시 슈투트가르트
바람 바람 바람
U자형 그린벨트
신궁과 정원들
1961 정원박람회 - 바로크 정원이 모더니즘 정원이 되다
1977 정원박람회 - 유서 깊은 풍경식 정원이 생태공원으로 탈바꿈 하다
킬레스파크, 신풍경주의의 등장 - 채석장이 장미계곡이 되다
1993 국제정원박람회 - 환경조형물의 등장
자유도시 뮌헨
1983 국제정원박람회 - 웨스트파크
2005년 BUGA 리머파크 - 이상한 나라의 엄지공주-
젊은 도시 베를린
베를린의 뱃살
1985 정원박람회
포츠담 가는 길
정원 도시 포츠담
낭만적인 정원도시 포츠담
2001 정원박람회
페터 요셉 르네, 문화경관을 만들다
부가파크 - 포츠담 시민공원
칼 푀르스터의 선큰가든
색의 도시 라테노우
어느 작은 도시의 발돋움
실내정원
지방정원박람회(LaGa, Landesgartenschau)
정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색과 놀이와 체험
에필로그
돌아보기와 앞서보기|낙원과 플레져그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