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글머리에
아흔 나이로 무대에 서다
아사히나 다카시(朝比奈隆)
한국의 통일호, 비둘기호까지 탄 철도작가
미야와키 ��조(宮脇俊三)
한일합방 소식에 가슴을 친 반골 지식인
이시카와 다쿠보쿠(石川啄木)
독도를 한국에 주라고 외친 당찬 언론인
와카미야 요시부미(若宮啓文)
『분게이��주(文藝春秋)』 창간한 소설가
기쿠치 히로시(菊池寬)
아쿠타가와상도 못 탄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
‘나는 한 마리, 새이로소이다’
나카니시 고도(中西悟堂)
내가 죽으면 오리온자리에 묻어다오
노지리 호에이(野尻抱影)
지자체장들이 최고로 꼽은 개혁 영주
우에스기 요잔 (上杉鷹山)
시골 초등학교 나와 천하를 호령하다
다나카 가쿠에이(田中角榮)
아내를 잃고 병든 몸으로 이웃을 돌보다
나가이 다카시(永井隆)
1천만 부 돌파한 만화 『맨발의 겐』 작가
나카자와 게이지(中澤啓治)
‘강사’로 평생 도쿄대학 강단을 지키다
마키노 도미타로(牧野富太郞)
최고 엘리트 코스 졸업의 영예도 벗어던지다
사사베 신타로(笹部新太郞)
침몰한 잠수정에서 지휘관의 임무를 다하다
사쿠마 쓰토무(佐久間勉)
즐겁기에 야구를 한다는 투수왕
노모 히데오(野茂英雄)
화성 땅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하라다 미쓰오(原田三夫)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
미나카타 구마구스(南方熊楠)
세계적인 기업 소니를 이끈 성악가
오가 노리오(大賀典雄)
기름때 묻은 손으로 멋지게 살다가다
혼다 소이치로(本田宗一郞)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