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을 대신해서│인물을 키우고 아끼자!
제1부 스승
제1장 열암 박종홍 선생
유학의 이념으로 일관한 일생
박종홍 선생님의 서울대 정년퇴직
제2장 무라마쓰 스케오 선생
제3장 프리츠 에버하르트 선생
제2부 지도자, 반지도자
제1장 한국의 역대 대통령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제2장 인촌 김성수
‘정부 없는 신문’ 이끈 인촌
『인촌 김성수 사상과 일화』를 읽고
일제치하 인촌을 위한 변명
제3장 김수환 추기경
제4장 콘라트 아데나워와 빌리 브란트
제5장 샬 드골 대통령
제6장 리햐르트 폰 바이츠제커
제3부 정치인-나라의 사람들
제1장 박정희의 5주기
제2장 김영삼
김영삼 집권전략의 해독법
김영삼 대통령론
제3장 내가 본 존과 보비 케네디
제4장 콘라트 아데나워
제5장 빌리 브란트
정치가의 퇴장
정치와 문학, 권력과 정신… 그 좁혀진 거리
브란트와의 인터뷰-「시사저널」창간에 부쳐
브란트와의 인터뷰-「동아일보」창간 70주년에 부쳐
빌리 브란트와 하느님
제6장 바츨라프 하벨 체코 대통령
국가 원수가 된 반체제 지식인
해체의 영웅 바츨라프 하벨
제7장 쥴라 호은
제8장 한스 디트리히 겐셔
제4부 사업인-일의 사람들
제1장 한국일보 창간사주 장기영
제2장 덕산 이한빈
작은 나라가 사는 길『문명국의 비전』
조사-현대의 사대부, 진퇴가 분명한 국정인
제3장 아산 정주영
제4장 성곡 김성곤
제5장 정수창 회장
제6장 일민 김상만
제7장 김상협 총장의 말과 글
제8장 한창기 사장
제5부 문필인-글의 사람들
제1장 버트런드 러셀
제2장 에른스트 블로호
제3장 추억의 칼 뢰비트 교수
제4장 빅토르 프랑클
“용서해라, 그러나 잊지 말라”
백만인을 위한 정신요법 : 로고테라피
제5장 칼 야스퍼스
제6장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교수
알트 하이델베르크의 노 스승
새것과 옛것의 변증법-가다머 교수에게 듣는다
제7장 게오르크 피히트
제8장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
제9장 서울의 귄터 그라스
제10장 페터 슬로터다이크
제11장 죄르지 콘라드
헝가리 민주화의 길목에서
“나는 모차르트를 듣고 노자(老子)를 읽는다”
제12장 귄터 쿠너트
제13장 고은과『만인보』
제14장 이규태 대기자
‘이규태 코너’ 3,000회 연재에 부쳐
조사(弔詞)- ‘길은 앞으로만 있다’
제15장 테오 좀머
제16장 다나카와 타로
제6부 미술인-눈의 사람들
제1장 이상범 화백
제2장 박수근 화백
제3장 김환기 화백
제4장 회상의 조각가 차근호
제5장 장욱진 화백
제6장 건축가 김수근
대담 : 김수근과의 공간 산책
‘공간’의 시간 : 하나의 회상
제7장 페터 바이벨
제8장 고암 이응로 화백
제7부 음악인-귀의 사람들
제1장 작곡가 윤이상
1960년대 베를린의 윤이상
윤이상의 음악적 귀향
제2장 박용구 선생의 고희
제3장 작곡가 강석희
이미륵상 수상 추천사
제4장 작곡가 진은숙
한국 여성이 일을 저지른다
진은숙 음악의‘빛과 색깔’, 세계를 쏘다
제5장 한스 하인츠 슈투켄슈미트
제6장 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
제7장 크리스토프 펜데레츠키
제8장 다케미쓰 도루
제9장 지휘자 정명훈
제8부 연예인-굿의 사람들
제1장 하길종 감독
제2장 최불암
제3장 배삼룡
제4장 안나 마니야니
제9부 유럽의 잔영-추억의 사람들
제1장 정신영 형과의 해후
제2장 라이히바인 부인
제3장 프란체스카 리
프란체스카 여사의 친정과 그의 ‘랑데부’시절
안토니우스처럼 밝혀주길…
이승만 박사와 루이 16세
이화장에 돌아온 프란체스카 여사
제4장 김철순·박노경 부부
꼬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