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1 Drama, 이야기 vs 이야기
김수현 vs 김정수: 가부장체제의 안과 밖
송지나 vs 최완규: 기획드라마의 시대를 열다
이경희 vs 김규완: 슬퍼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박정란 vs 박진숙: 연속극의 ‘여성 수난 극복기’
2 Drama, 캐릭터 vs 캐릭터
김운경 vs 문영남: 두 개의 공동체, 그리고 해체
이선미ㆍ김기호 vs 김도우: 리얼리티와 판타지의 행복한 만남
홍자매(홍정은ㆍ홍미란) vs 홍자매(홍진아ㆍ홍자람): 성장의 유희 - 구조와 내면
3 Drama, 트렌드 vs 트렌드
임성한 vs 서영명: 욕망과 계략의 이중주
주찬옥 vs 정유경: 드라마에서 문학성은 가능한가?
김영현 vs 윤선주: 현대사극의 두 갈래 길
김인영 vs 김은숙: 트렌드의 세 요소 - 여자, 일, 사랑
4 Drama, 마니아 vs 마니아
노희경 vs 인정옥: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김지우 vs 박연선: 장르드라마의 실험과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