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 문 006
김재원| 세계인으로서 한국 문화를 알리다 010
국립박물관 초대 관장
진홍섭| 국립박물관과 한 세기를 함께하다 042
국립박물관 개성분관 초대 관장
윤무병| 한국 고고학의 기초를 세우다 068
前충남대학교 교수
김정기| 초기 박물관의 발굴을 지휘하다 090
前한림대학교 교수
이난영| 박물관 창고지기로 살다 122
前국립경주박물관 관장
정양모| 전시 문화의 현대화를 이룩하다 166
前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지건길| 용산 박물관의 기틀을 마련하다 210
장주근| 세계에 한국의 민속문화를 알리다 256
前경기대학교 교수
권영필| 중앙아시아 유물 연구의 선구자 284
前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오희| 한국 문화재 보존과학의 개척자 324
한국전통문화학교 석좌교수
최광식| 미래를 향한 박물관을 위하여 364
現국립중앙박물관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