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문장의 십계명
간단명료하게 작성하라·21
군더더기 없애기 | 수식어 절제 | 이해하기 쉽게 | 문장은 짧게
중복을 피하라 ·38
단어 중복 | 구절 중복 | 의미 중복 | 겹말
호응이 중요하다·63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 | 목적어와 서술어의 호응
논리적 호응 | 단어의 특성에 따른 호응
피동형으로 만들지 마라·82
가급적 능동형으로 | 이중피동을 피하라
단어의 위치에 신경 써라·89
수식어는 수식되는 말 가까이에 | 주어와 서술어는 너무 멀지 않게
의미 파악이 쉽도록 위치 선정
적확한 단어를 선택하라·100
비슷한 단어의 차이 파악
문맥에 가장 알맞은 것으로
단어와 구절을 대등하게 나열하라 ·119
같은 성격의 단어 나열
같은 구조의 구절 나열
단어 나열에는 가운뎃점, 구절 나열에는 쉼표 사용
띄어쓰기를 철저히 하라·128
띄어쓰기의 일반 규칙
쓰임새에 따라 띄어쓰기를 달리하는 것들
어려운 한자어는 쉬운 말로 바꿔라·148
가능하면 쉬운 단어나 순우리말로
한자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병기
억지 조어를 사용하지 마라
외래어 표기의 일반원칙을 알라·160
된소리(ㄲ,ㄸ,ㅃ,ㅆ,ㅉ)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받침에는‘ㄱ,ㄴㄹ,ㅁ,ㅂ,ㅅ,ㅇ’만 쓴다
현지음을 원칙으로 한다
장모음의 장음은 따로 적지 않는다
중모음 ‘오우[ou]’는 ‘오’로 적는다
약어는 우리말 풀이 다음 괄호 안에 넣는다
제2부 우리말 칼럼
‘도우미’가 미워! ·174
‘살사리꽃’을 아시나요·176
‘그녀’는 아름답지 않다·178
‘여우비’를 아시나요?·180
‘조조할인’에 장비 화나다·182
법으로 금지한 비키니·184
한자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186
‘생선’ ‘생파’가 뭔 말이여?·188
‘백의종군’ 아무 데나 쓰나·190
어려운 한자어 쓰지 맙시다·192
세대·세대주 왜 계속 쓰나·194
동포·교포, 그리고 조선족·196
안주 일절(?), 외상 일체(?) 사절·198
‘꽃샘추위’와 ‘하나비에’·200
가을 -‘추파’와 ‘외도’·202
‘저희 나라’라고 하지 마라·204
기형적인 말투 [‘~다’라고]·206
“사기에 당첨됐습니다” ·208
‘안성마춤’ 쇠고기라니!·210
적당한 ‘터울’의 형제가 아쉽다·212
언제까지 ‘하여’ ‘하였다’인가·214
‘무더위’는 무서운 더위(?)·216
복날과 개고기·218
번역투 ‘~를 갖다’의 남용·220
‘~에 의해’를 줄여 쓰자·222
모밀국수(?)·224
꿈 ‘좇아’ 왔으나 ‘쫓겨날’ 신세·226
스타는 유명세를 탄다(?)·228
‘윤중제’는 일본말이다·230
‘여부’는 사족이다·232
‘떡값’을 기다리는 봉급쟁이·234
옥석을 구분하라(?)·236
‘십팔번’은 어디서 왔을까?·238
‘애매모호’는 ‘모호’로·240
너무(?) 예쁘다·242
깡소주(?)·244
‘구정’엔 일제의 아픈 역사가 ·246
갈매기살·제비추리는 새고기(?)·248
‘거시기’는 잘돼 가냐?·250
‘~에 있어(서)’는 일본식 표현·252
‘몇일’과 ‘며칠’·254
‘대폿잔’과 ‘소주잔’·256
‘~시키다’의 남용·258
‘삼가하다’를 삼갑시다·260
번역투 ‘~로부터’의 남용·262
‘파이팅!’은 콩글리시·264
‘~들’을 줄여 쓰자·266
그대 있음에(?)·268
‘~의’를 줄여 쓰자·270
고바위, 후까시, 이빠이·272
‘구랍’은 음력 12월·274
“나 어떻게(?)”·276
요즘은 ‘꺾다’를 ‘꺽다’로 써요·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