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판권기
머리말 / 박기춘
목차
1장 시대가 우리를 슬프게 할지라도... 9
슬픔을 넘어 분노를 넘어 10
역대 최악의 국회? 그 부끄러운 자화상 17
날치기의 다른 이름, 직권상정 24
정치꾼과 정치가 31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리는 이명박 정부 36
행동하는 양심 42
2장 4년보다 길고 혹독했던 2년의 기록 47
18대 총선, 다시 지역의 부름을 받다 48
정부조직은 개편하면서 인사정책은 엉터리? 55
공허한 외침으로 끝난 언론악법 철폐 61
「토지주택공사통합법」날치기 유감 69
국민의 이름으로! 4.29 지방선거 승리의 쾌거 77
아이들의 밥그릇마저 빼앗는 일당독주의 그늘 83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맨 죄? 89
3장 정직한 노력보다 더 큰 능력은 없다! 95
국토해양위 입성, 민생법안처리 선봉에 서다 96
의정활동 비결? 귀찮은 민원도 피하지 마라! 104
박기춘은 요주의 경계대상? 110
임대아파트 서민 돈 떼먹으려다 딱 걸리다 116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황당한 거래 121
돈잔치, 승진잔치 벌이려 통합했나? 126
빚더미 재무구조에 접대비리까지, 최악의 공기업 130
자료확보를 둘러싼 치열한 전쟁 135
'국정감사 우수의원'선정, 진심은 통한다! 140
4장 내 고향 남양주,그 행복한 동행 147
수도권규제완화, 단계적 접근만이 해법이다 148
"퇴계원중·고등학교만 옮기면 되는 겁니까?" 154
도시발전계획 권한을 남양주시장에게! 160
예비타당성조사 확정으로 성큼 다가선 남양주 지하철시대 166
전도로가 공사중! 머지않아 실현될 사통팔달 남양주의 꿈 175
살기좋은 남양주, 그 멋진 미래를 향해! 182
"현장에 와서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세요" 187
남양주·구리 통합, 경기북도 신설 선봉에 서서 194
5장 최선을 다해 최고를 꿈꾸다 201
눈물의 박사학위 202
최선을 위한 선택, 금주(禁酒) 208
아버지학교에서 아버지를 배우다 213
"여보, 정치 안 하면 안돼?" 221
기회는 최선을 다한 후에 온다!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