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전국 막걸리 지도제1장 전라도와 충청남도를 가다 논산 : 남자들만의 추억거리, 논산 / 훈련소 앞의 대폿집강경 : 근대 풍경이 있는 젓갈 동네 / 다시 찾은 ‘서창집’ / 한적한 ‘망성양조장’김제 : ‘정화집’과의 만남 / ‘사롱’의 등장 / 대폿집의 매력이란!전주 : 전주의 막걸리 타운 / 한옥마을에서 막걸리를 보다 / 시장 상인들의 휴식처정읍 : ‘광교집’의 밤 / 술은 시가 되고 노래가 되고 / 아침을 여는 활력소, 막걸리남원 : ‘춘향가’의 무대 / 안주 인심 한번 푸지다곡성 : 고두밥의 추억순천 :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다 / 소입네의 눈물|막걸리사랑 1| 나의 사랑 대폿집_ 사석원여수 : 서대회와 ‘여수생막걸리’ / 패기 가득한 막걸리 부자(父子) / 호박막걸리 / ‘말집’에는 엄마가 있다 / ‘개도막걸리’를 찾아 나서다강진 : “사이다 좀 부었당께” / 돈!돈!돈! 돈이 뭐길래해남 : 신세타령을 싣고 달리는 밤 버스 / 월동 배추와 산이양조장|막걸리사랑 2| 막걸리 부활의 열쇠는 소비자에게 있다_ 박록담군산 : 울다가 웃다가, 웃다가 울다가서천 : 유유자적한 기차여행 ‘장항선’ 대천 :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대천막걸리’|막걸리이야기 1| 막걸리란?제2장 충청북도와 안동을 가다 괴산 : 막걸리 사발이 어울리는 남자 / 시골 아저씨들의 ‘사랑방’ 충주 : 다리 위의 ‘순대 골목’ / 여든여덟의 할머니 대폿집단양 : 대통령과 연(緣)을 맺은 막걸리 |막걸리사랑 3| 막걸리 시장의 반란, 고급 막걸리로 도전장을 내다_ 배혜정안동 : 막걸리와 왕소금 / 권주가로 무르익는 분위기 / 반평생을 함께한 회곡양조장 / 히치하이크로 만난 인연 / 함바의 추억, 막걸리 / 꿈이려나, 몽환적인 대폿집진천 : 양조장의 숨겨진 비밀 / 스파르타 훈련을 받는 효모균 / 근대 문화유산이 되다청주 : 청주의 ‘삼미집’ / 자욱한 연기 속에 익어가는 이야기|막걸리이야기 2| 막걸리 양조 관련 용어제3장 부산과 경상도를 가다 부산 : ‘사십계단’을 오르며 /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 영도대교 아래에서 / 제주도와 닮은 ‘영도’ 부산 최초의 순미(純米)막걸리 / 산성막걸리의 일기일회 / 구포시장의 국밥|막걸리사랑 4| 한국에서도 생각하지 못한 발상 ‘각 지역의 막걸리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_ 김재호양산 : 경전선 기차 그리고 시골버스 / 배 향기가 느껴지는 막걸리밀양 : 음악들으며 익어가는 막걸리 / 시어머니에게 전수 받은 비법대구 : 민주화 운동의 아지트 / 대구 막걸리 대표 주자 ‘불로’ / 해질 무렵의 막걸리 / 중장년층들의 놀이터 / 전설의 식당에서 스모노를 먹다 / ‘칠성시장’, 접시에 담긴 의미 |막걸리이야기 3| 막걸리의 변천제4장 강원도와 경기도를 가다 영월 : 막걸리에도 블랙 열풍이 불다 / 강원도 옥수수엿술 / 무릉도원과 신선주정선 : 아리랑의 고장 / 어깨춤이 덩실덩실 / ‘여량양조장’에서 40년양양 : 귀한 송이로 빚은 동동주속초 : 군인과 순대국밥 / 북녘 땅을 그리며 / 속을 달래주는 순두부 / 며느리 삼대가 빚는 술 / 번지 없는 주막원주 : 황골엿술여주 : 50년 맛의 비결고양 : 막걸리 박물관 / 청와대 납품 막걸리 / 농사를 권장하던 대통령의 술 / 궁중에서 전해 진 비법포천 : 군대 마케팅의 성공 신화 / 전국의 술독을 모아라 /일본에서 막걸리를 빚지 못하는 이유 /막걸리의 어제와 오늘철원 : 다시 강원도로 / ‘삼팔선 막걸리’안성 : 안성양조장의 숨은 장인 막걸 리가 가장 맛있을 때 자식 같은 막걸리 안성 오일장에서|막걸리이야기 4| 막걸리 빚는 법제5장 막걸리가 있는 대폿집서울 : 종로·인사동 서울 : 북부·동대문 서울 : 서부·동부·남부 부산 : 서민문화가 꽃 핀 부산지방 : 시골대폿집을 어떻게 찾아 갈까?퓨전막걸리집|막걸리이야기 5| 막걸리가 함께 했던 술집이야기